- 8개월 전
전직 보좌진 "김병기 외압으로 사직" vs 김병기 "입사 전 만나"
"김병기, 어디에도 발 못 붙이게 보복" vs "내 이름 팔고 다녀"
김병기 vs 전직 보좌진 진흙탕 폭로전… 시작점은 쿠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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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저희가 김병기 원내대표 관련한 의혹들을 이른 시점부터 다 전해드리지는 않았던 걸로 기억을 합니다.
00:10여러 가지 의혹 보도가 여러 군데에서 터져 나왔는데 저희가 그걸 하나하나 다 보내드리지는 않았습니다.
00:17그런데 이제 와서 문제가 좀 커졌고 그래서 저희가 보내드리고 있는데 이걸 저희가 지금 타임라인으로 정리를 해보니까요.
00:27김병기 원내대표 관련한 의혹은 전직 보좌진들이 제보를 하고 있는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00:34김병기 원내대표가 그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거든요.
00:37지난해 12월에 의원실 보좌진 6명이 면직됐다는 겁니다.
00:42그런데 그 이유가 저 6명이 운영하고 있는 메신저 방이 굉장히 부적절한 대화들이 많이 이루어져서 그걸 김병기 원내대표가 보고 직권면직을 했다는 거예요.
00:55그 이후에 올해 6월에 김병기 원내대표가 원내대표 선거에 출마했을 때 그때부터 의혹이 불거지기 시작했습니다.
01:06보좌진들이 아들의 취업 특혜 의혹부터 먼저 이야기를 꺼냈고요.
01:12그러자 7월에 김병기 원내대표가 내용 증명을 보내면서 대응을 했고
01:17그 뒤에 9월에는 차남 대학 특혜 의혹을 또 꺼내들으니까
01:22그 다음 날에는 쿠팡 박대준 전 대표를 만납니다.
01:28김병기 원내대표가 여기서 만나서 박대준 전 대표에게 했다는 그 말이
01:32우리 전 보좌진이 너희 회사에 가 있는데 불이익을 줘야 될 것 같다는 취지로 말을 했다는 것이 전 보좌진들의 주장입니다.
01:43실제로 11월경에 전 보좌진 B씨는 해고가 됐다고 합니다.
01:48자, 옛 보좌진들이 다른 데서 우리를 일하지 못하게 해꼬지를 하고 있다. 김병기 원내대표가 해꼬지하고 있다.
01:58이렇게 주장을 하고 있고 김병기 원내대표는 평상시 사이가 좋았던 그때의 이야기가 갑질로 둔갑됐다.
02:07이렇게 폭로전이 시작되고 있고 진흙탕 싸움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02:11이 김병기 원내대표가 쿠팡 박대준 전 대표를 만난 게 알려지면서 본격적으로 싸움이 시작된 걸로 보입니다.
02:21관련된 목소리 듣고 오겠습니다.
02:24박대표가 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의 오찬에서 수상한 특강을 받았던 정황이 세세하게 드러났다.
02:29김병기 쿠팡 우사장께서 자리 함께 했다. 맞습니까?
02:34네, 저도 배색했습니다.
02:36김병기 원내대표는 여기에 대해서 대관 담당은 나가 계시라고 했다는 얘기가 있는데
02:40본인 보고 이야기한 겁니까?
02:44네, 그렇습니다.
02:45김병기 대표가 나가 있으라 했던가요?
02:48잠깐 제가...
02:51아니, 말을 바로 하세요. 나가 있으라 했던가요? 아니면 본인이 전화받고 그냥 나간 건가요?
02:58정인이십니다. 정확하게 하셔야 됩니다.
03:00네, 잠깐 그랬던 것 같습니다.
03:03그랬던 것 같다니 그건 어떤 얘기입니까?
03:05원내대표 같은 사람 자주 봅니까?
03:07어대 여당에 원내대표를 만나는데 그거 기억이 없어요?
03:12이거 정확하게 해주셔야 쿠팡 사태에 대해서 우리가 만들어 이야기할 수 있어요.
03:16우리가 양두구역인지 어떻게 합니까?
03:18제가 이러러 감추는 게 아니고요.
03:22강진혜 대표님.
03:23김병기 원내대표는 전직 보좌관들이 내 이름을 팔고 다니니까 주의를 준 거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데
03:28이 만남이 뭔가 기폭제가 된 것 같은 느낌이 있어요.
03:32그렇죠. 그런데 지금 김병기 원내대표 입장에서는 박대준 전 대표와 둘이 독대를 했었던 것에 대해서 인정을 하지만
03:39그 자리에서 전직 보좌관들을 해고하라든지 이런 이야기를 한 것은 없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03:46아마 그런데 이 부분은요.
03:49업무방해라든지 이런 형태로서 수사가 이루어지게 될 것으로 보이는데
03:52문제는 우리가 오늘도 앞에서 쿠팡 사태에 대해서 길게 다루지 않았습니까?
03:58김병기 원내대표는 박대준 전 대표가 본인에게 유리한 진술을 해줘야 되는 상황인 거예요.
04:03본인이 전직 본인 보좌관들에 대해서 해고 같은 것을 요청한 적이 없다라고 박대준 전 대표가 명확하게 이야기를 해줘야만
04:12본인이 이 혐의점을 벗어날 수 있는 것입니다.
04:14바로 그런 지점이 있기 때문에 원내대표로서 그리고 의원으로서 굉장히 부적절한 처신들을 하고 있다고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
04:22결국에는 아마도 진흙탕 싸움이 형사적으로 민사적으로 재판을 가게 될 것이라고 보이지만
04:28원내대표 입장에서 그리고 3선 의원으로서 본인이 국민들에 대해서 정치적인 책임감을 보여줘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04:36최진문 교수님, 그런데 저는 이게 궁금해요.
04:38김병기 원내대표가 자꾸 본인에 대한 전직 보좌진들로부터의 의혹이 제기가 되니까
04:44지난해 12월에 이들이 직권 면직될 수밖에 없었던 원인을 공개하겠다라면서
04:49그 비밀 텔레그램방을 공개했단 말이에요.
04:51그런데 이것 때문에 더 시끄러워진 것 같은 느낌이 든거든요.
04:55그러니까 이게 과연 좀 적절한 대응이었는가, 좀 무리하지 않았는가라는 생각이 들어요.
05:00그러니까 본인 입장에서는 그걸 좀 모면하기 위해서 그렇게 공개를 한 것으로 보입니다.
05:05물론 텔레그램 내용 중에 부적절한 부분이 있으면 그것도 그분들은 책임져야 될 거예요.
05:09그러나 그게 공개된다고 해서 본인이 지금까지 했던 일들, 의혹이라고 지금 얘기할게요.
05:14조사가 안 된 상태니까.
05:16그런 의혹들이 없어지는 건 아니에요.
05:18그게 문제인 거죠.
05:19그러니까 예를 들면 보좌진들이 나눈 내용 중에 부적절한 내용이나 아니면 특정 여성에 대해서 얘기하는 이런 부분들은 법적으로 처벌받을 있으면 처벌받겠죠.
05:28그런데 그걸 공개한다고 한들 본인이 지금까지 나온 여러 의혹들이 완전히 사라지는 게 아니거든요.
05:34그러니까 그게 이제 선택을 잘못한 부분이라고 볼 수 있는 거예요.
05:38이게 만약에 그걸 공개해서 완전히 본인의 의혹이 사라질 수 있는 거라면 그걸 공개할 이유가 있겠지만
05:43그게 그렇게 되는 문제는 아니라고 보이시잖아요, 지금.
05:46그러니까 저는 그 부분은 잘못 선택한 부분이라는 생각이 들고
05:49만약에 텔레그램 안에 대화 내용이 문제가 있다면 그건 그것대로 처리할 문제이고요.
05:53김병기 원내대표는 지금 나온 의혹들에 대해서 해명하는 것이
05:57명쾌하게 국민들에게 납득될 내용들은 별로 없는 걸로 보여져요.
06:02그래서 좀 아쉬운 부분이고요.
06:04이제 해명을 하면 할수록 또 조금 더 어려움으로 빠지는 것 같아서
06:07이런 부분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06:09좀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06:11텔레그램 캡쳐본을 공개한 것에 대해서 어제 보좌진들도 입장을 냈습니다.
06:18김병기 원내대표가 김민석 총리 그리고 김병주 의원이
06:23인기 영합에 빠져서 허위를 말한다고 원색적으로 욕설을 했다.
06:28이런 사실도 이런 주장도 전해졌고요.
06:32그리고 대통령과 총리, 타 의원들을 욕한 것도 있는데
06:36못 알려드려서 안타깝다 이런 말도 전했습니다.
06:39윤기찬 부위원장님, 이렇게 되면 김 원내대표가 원한다면 내용을 더 공개하겠다라고까지 했습니다.
06:45뭐가 더 나올 걸로 보십니까?
06:47김병기 원내대표가 공개한 텔레그램 방의 내용을 보면
06:51대부분 진영 친화적인 부분이 없지 않아 있어요.
06:55무슨 말씀이냐면 계엄에 대해서 희화했다.
06:59그리고 누가 잡혀가지 않을까라고 약간 바람 듯한 이런 취지의 문헌들이 있었죠.
07:05이 부분은 진영 내에서 그 사람들을 공격하기를 원하는 듯한 이런 취지의 공개였다라는 오해를 살만해요.
07:12그러니까 저게 대화 나눈 사람들 입장에서 보면 90% 이상의 업무적인 내용이었고
07:18또 다른 김병기 원내대표가 또 다른 얘기하는 것을 우리가 서로 평가한 내용들이 있다.
07:22그것까지 공개하게 되면 이거 진영 친화적인 부분이 희색되는 거죠.
07:27그래서 아마 그런 취지의 얘기인 것 같은데
07:29저는 개인적으로 보면 김병기 원내대표 측이 좀 실수했다라고 보는 이유가
07:33저게 몇 사람이 대화를 주고받았을 거 아니겠어요?
07:36그런데 본인에 대해서 계속 폭로한다고 본인이 의심하는 사람은 전부 다가 아닐 겁니다.
07:41그중에 일부 보좌관 출신일 거예요.
07:43그럼 나머지 사람들은 어떻게 되는 거죠?
07:45나머지 사람들은 거기에 대해 그냥 있었다는 것 자체만 갖고도 좌표가 찍힌 걸 수가 있는 거예요.
07:50그러면 국회 관련돼서 또는 공직에 과연 취업을 할 수 있을까요?
07:53이런 취지의 본인의 어떤 목적을 위해서 너무 많은 희생을 초래해도 전혀 개의치 않는다는 겁니다.
07:59저거 윗사람의 태도가 전혀 아닌 거죠.
08:01그리고 보좌관했던 분들하고 이렇게 서로 맞대응하고 싸움한다는 것 자체도 국민께 좋아 보이지 않는데
08:08저렇게 수단과 방법을 안 가리고 본인의 어떤 싸움의 입지를 확보하기 위해서 저런 것까지 한다.
08:14저는 개인적으로 정치적으로도 많이 희생이 컸겠다.
08:18이런 생각을 합니다.
08:19텔레그램 공개 자체가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지적이었고요.
08:24그런데 이런 진실공방 사이에 사실 본질은 김 원내대표가 이해충돌 행위를 했는지 그리고 갑질을 했는지 이 부분일 겁니다.
08:32지금까지 나왔던 의혹들, 앞서 나온 새로운 의혹들 말고 이 전에 제기된 것들 하나씩 짚어보면
08:38대한항공 호텔 숙박권을 제공받았다는 의혹이고요.
08:4370만 원 상당이라고 전해졌죠.
08:46그리고 대한항공 공항에서 의전 특혜를 받았다라는 의혹.
08:50또 대학병원에서 가족 진료 특혜를 받았다.
08:54또 앞서 말씀드렸던 김병기 원내대표 배우자의 업무 추진비 유용 의혹까지 있습니다.
09:00성치훈 부대면님, 그러다 보니까 야당에서 이런 비판이 나왔어요.
09:05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의 이야기인데 김 원내대표가 보좌관을 탓하는 이런 전체적인 흐름이
09:12마치 박나래 사건과 닮았다라고 이야기를 했네요.
09:15함께 일하던 사람들의 폭로로 지금 문제가 되고 있으니까 닮은 꼴이라기보다는 거의 같은 구조라고 볼 수 있겠죠.
09:22같이 일하던 사람들이 무서운 이유는 특히나 국회의 보좌진들은 의원의 속속들이 사적인 일정까지 다 알고 있습니다.
09:30그렇기 때문에 정말 악의적으로 작정하고 뭔가 폭로를 하기 시작하면 모든 걸 다 공개할 수 있는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거든요.
09:37그렇기 때문에 저는 김병기 원내대표가 글쎄요.
09:39어떤 전략을 갖고 이걸 지금 대처하고 계신지 모르겠습니다만
09:43보좌진들의 선이었다, 보좌진들도 함께 사용했다, 약간 보좌진 탓을 하고 있으면서
09:48그러면서 보좌진 공격까지 하고 있거든요.
09:51그럼 보좌진들이 가만히 있겠습니까?
09:52전직 보좌진들이 당연히, 그리고 지금 전직 보좌진들은 변호사인 걸로 알고 있는데
09:56변호사까지 있는 사람들이 과연 이걸 그냥 호락호락 당하고만 있을까요?
10:00더 강하게 맞설 겁니다.
10:02그렇기 때문에 김병기 원내대표가 정말 약간 보좌진의 탓으로 돌리고 싶었으면
10:06보좌진을 감싸거나 어떻게든 보좌진을 설득하기 위해 노력을 했어야 되는데
10:09보좌진을 공격하면서 이런 식으로 본인의 입장을 표명하다 보니까
10:13당연히 보좌진 입장에서는 강한 반발이 있을 수밖에 없고
10:16아까 잠깐 들었던 전 텔레그램 대화방 공개가 매우 패착이었다고 봅니다.
10:21그걸 공개했을 때 사실 덕내 여론도 많이 바뀌었거든요.
10:24이전에 숙박권 유혹이나 이런 것만 나왔을 때는
10:27그거 뭐 민주당 의원만 썼겠어? 국민의원도 썼을 걸?
10:29이런 생각이 많이 나오다가 텔레그램 방을 공개하고 나니까
10:32이렇게 되면 보좌진들은 정말 속속들이 다 알고 있어서 다 공개할 텐데
10:36이건 쉽지 않을 텐데라는 부정적 얘기가 있었기 때문에
10:39저는 지금까지 나온 걸로만 봤을 때는
10:42김병기 원회대표가 좀 자충수를 많이 두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10:45당내 여론이 바뀌는 것 같다.
10:48이 말씀을 주셨는데
10:49정청래 대표의 이 말도 의미심장하게 들렸습니다.
10:53들어보시죠.
10:54어제 통화를 했습니다.
10:57김병기 원내대표께서 저에게 전화를 하셨고
11:02국민과 당원들께 송구하다는 취지로
11:06그리고 또 저에게도 송구하다는 취지로 말씀을 하셨습니다.
11:12더불어민주당의 원내대표라는 자리는 실로 막중한 자리입니다.
11:16본인도 아마 고심이 클 것으로 생각합니다.
11:21저도 이 사태에 대해서 매우 심각하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11:28당대표로서 국민 여러분들께 정말 죄송하고 송구스럽습니다.
11:34사과드립니다.
11:35며칠 후에 원내대표께서 정리된 입장을 발표한다고 하니
11:41저는 그때까지 지켜보겠습니다.
11:47성부대장님은 정청래 대표의 저 말을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11:51글쎄요. 심각하게 보고 있다.
11:52그리고 대신에 원내대표에게 시간을 좀 준다는 메시지로 들렸는데요.
11:56그럴 수밖에 없는 게 만약에 김병기 원내대표가 임명직이었다면
12:00바로 거치에 대해서 당대표가 결정을 했을 겁니다.
12:02그런데 원내대표라는 자리 자체가 원래 의원들이 뽑는 자리고
12:06그리고 우리 당 같은 경우에는 지난 원내대표 선거 때부터 당원 투표까지 들어갔거든요.
12:11그러니까 당원과 의원들이 뽑은 사람이기 때문에 당대표가 뭔가 거치를 함부로 하기는 어렵습니다.
12:17그렇기 때문에 원내대표는 선출직이기 때문에 본인이 좀 거치 결정을 고민을 하고
12:21스스로 뭔가 입장을 발표할 때까지 시간을 주되
12:24그러면서도 심각하게 보고 있다는 것은 당 지도부, 당대표 입장에서도
12:28이거는 가볍게 넘어갈 사안이 아니라고 경고를 하고 있는 것이거든요.
12:31그렇기 때문에 김병기 원내대표가 지금 각각 나오는 얘기를 들어보면
12:35며칠간 조만간 입장을 낼 걸로 보이는데
12:37저는 지금 당장 내야 된다고 보거든요.
12:39빨리 입장을 내는 것이 당이나 지금 이재명 정부에도 피해를 주고 있는 겁니다.
12:43그렇기 때문에 이런 것들에 대한 거치 고민이 당대표의 메시지를 통해서 나왔으니
12:47좀 빨리 좀 결정을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드립니다.
12:49최 교수님 근데 일각에서는 이런 시각도 있어요.
12:52그러니까 원래 뭐 병청 갈등 이런 얘기도 있었잖아요.
12:55투톱 간의 갈등이 좀 불거졌던 때도 있었는데
12:59이런 상황에 정청래 대표가 선급기를 황급하게 들어가는 것 같다라는 분석이 있더라고요.
13:06어떻게 보세요?
13:06근데 사실 이제 정청래 대표 입장에서는 선급기를 안 할 수가 없는 상황이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13:12이게 한두 건 처음에 나왔을 때만 해도
13:14뭐 어느 정도 그냥 넘어갈 수도 있겠다고 생각을 할 수 있지만
13:17이게 지금 일파만파 계속 나오고 있잖아요.
13:19앞으로 더 나올 수도 있어요.
13:21모르겠어요.
13:22전 모르겠는데
13:22그랬을 경우에 이게 당이나 정부에 미칠 영향은
13:26이거는 상상을 초월하는 영향이 될 수 있습니다.
13:28그래서 이거는 뭐 당연히 해야 된다고 저는 봐요.
13:31정청래 대표 입장에서는 저런 표현, 사과의 표현도 그렇고
13:34송구하다는 표현도 그렇고 그리고 이제 심각하게 보고 있다.
13:37이 부분도 저는 당연히 해야 될 발언이라고 생각해요.
13:40만약에 저 기자회견 정정래 대표가 혹시나 감싸는 듯한 표현은
13:45그건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일이에요.
13:46그건 있었어도 안 되는 일이고요.
13:48그래서 저는 이제 이 갈등의 문제가 이제는 주요인 이슈가 아니에요.
13:52이거는 김병기 원내대표가 스스로 해결할 문제고
13:55스스로 결정해야 될 문제라고 저는 봅니다.
13:57이거는 뭐 두 사람의 갈등의 문제고 전혀 다른 차원의 문제예요.
14:00뭐 그전까지 이런 이슈가 나오기 전까지는 그런 게 이슈가 될 수 있지만
14:03그래서 지금으로서는 김병기 원내대표가 현명한 판단을 하길 바랄 뿐입니다.
14:08이 사건 관련해서 잠깐 말씀을 드리면
14:10정청래 대표가 어제 기자회견 과정에서 김병기 원내대표에 대해서 부적절하다
14:14이렇게 사과를 한 거거든요.
14:16그런데 장경태 의원의 성추행 사건과 관련해서는
14:19기자의 질문에 대해서 매체를 문제제기하면서 답변을 하지 않았습니다.
14:23그리고 최민희 과방위원장 같은 경우에도 정청래 대표와 굉장히 가까운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14:29뭐 결국 국감 시즌에 딸이 결혼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14:33추기금 논란이 있었지만 유야무야 넘어가지 않았습니까?
14:36정청래 대표가 다른 본인과 가까운 사람들에 대해서는 언급을 자제하면서
14:41왜 김병기 원내대표에 대해서는 본인의 입장이 나오기도 전에
14:44먼저 저런 이야기들을 하고 있는지도 좀 살펴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14:48김 원내대표가 다음 주 화요일쯤 입장을 밝힐 예정이라고 하니까요.
14:52지켜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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