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대통령의 의지도 확고합니다. 김정은 위원장과 올해 안에 정상회담을 할 예정이다 라고 확실하게 얘기를 했는데요.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00:23만날 것이다. 본인은 의지를 확실하게 얘기를 했지만 아직 북한의 입장은 나오지 않았거든요. 가능성이 높다고 보시나요?
00:30네. 지금 제가 좀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제가 이제 과거하고 북한의 위상이 달라졌다고 말씀을 드린 이유가 2017년,
00:402018년 상황하고요.
00:42지금 2026년에 북한의 위상하고는 이게 게임이 안 될 정도로 차이가 있어요.
00:482016년도, 17년도에는 북한이 핵감 미사일 실험을 많이 했잖아요. 16년도도 한 번 하고 2017년에는 두 번이나 핵실험을 했거든요.
00:56게다가 이제 장그리 미사일 발사하고 그러니까 유엔안전보장위사회에서 계리안을 통과시키는데 2016년에 3개, 2017년에 4개.
01:05그래서 그 결과가 결국은 북한으로부터 정말 개미 한 마리도 바깥으로 들어가기도 나오지도 못할 정도로 그 정도로 아주 어묵한 그런 제재였어요.
01:16이 제재를 할 때 러시아와 중국은 100% 찬성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2019년도 한화의 회담이 결렬되고 난 뒤에 상황이 달라지잖아요.
01:28게다가 2024년도에 북한이 러시아하고 소위 말해서 신조약을 체결하고 혈명관계로 복원을 하지 않습니까?
01:38그렇게 해서 엄청나게 많은 무기를 수출을 하고 탄약을 수출하고 병력을 파병을 해서 돈을 많이 벌었죠.
01:45그래서 그 결과가 지금 북한이 3.5%의 경제성장률, 아주 그냥 유례없는 경제성장을 하고 있다라고 하는 것이 평양의 불빛만큼이나 지금
01:56많이 보도되고 있거든요.
01:57그리고 지금 그런 상황이 되다 보니까 중국도 굉장히 자칫 잘못하면 북한을 놓칠 수 있는 거잖아요.
02:07그렇기 때문에 작년에 천안문에 일부러 김정은 위원장을 초대해서 자측에 김정은 우측에 트럼프를 세울 만큼 그 정도로 대우를 해주고
02:18올해 6월에는 다시 시진빙 주석이 북한을 방문하지 않을 수 없는 그런 상황까지 됐거든요.
02:23그러면 2017년도 상황까지, 그때를 보면 미국과 북한 사이에는 핵버튼 얘기가 나오고 최대한의 압박 정책이 되고 있었어요.
02:34북한이 빠져나갈 수 있는 방법, 이것을 타개할 수 있는 것은 딱 하나밖에 없었습니다.
02:39미국을 잡아야 되겠다.
02:41그러면 그 경로를 결국은 한국을 통해서 미국을 잡을 수밖에 없는데
02:45그것이 평창 동계올림픽이었고 판문점 정상회담이었고 그것이 싱가포르 정상회담으로 이렇게 연결이 됩니다.
02:53그때는 어쩔 수가 없어서 그쪽으로 갔죠.
02:56그러니까 몸값이 그렇게 높을 수가 없었어요. 어쩔 수 없었으니까.
03:00그런데 지금은 어떻습니까?
03:01북한이 굉장히 몸값이 많이 올라갔습니다.
03:04국제적 위상이 그때하고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달라졌고
03:08그리고 이제 트럼프 대통령도 수없이 누클리어 파워라고 얘기를 하고 있고
03:13오늘 좀 전에도 지금 57개 가지고 있다라고 하면서 북한은 핵무기를 가졌다라고까지 얘기를 하고 있잖아요.
03:21그런 상황을 보면 그러면 북한 입장에서는 2019년도의 굴욕을 다시는 당하면 안 되거든요.
03:2860시간이나 기차 타고 가서 아무것도 얻지 못하고 와서 언둔을 하다 싶어 했는데
03:33그런 것들이 안 이루어지려고 하면 북한으로 봐서는 자신들이 원하는 정답
03:39정말 답정리가 정해진 상태에서 정상회담에 나갈 가능성이 있고
03:44그것은 그만큼 미국으로서는 곤혹스러운 일이 될 수도 있다 이렇게 보죠.
03:48네. 트럼프 대통령이 이렇게까지 지금 확신을 갖고 얘기하는 데에는
03:54이미 이제 친서를 서로 주고받은 게 아니냐라는 얘기들이 상당히 좀 많이 나오고 있는데
03:59이와 관련한 질문에는 또 말할 수 없다 이렇게 또 여지를 남겼더라고요.
04:03그러니까 평소 트럼프 대통령 성격 같으면 주고받았으면 주고받았다고 얘기를 했을 것 같거든요.
04:09이 답변에 대해서는 좀 어떻게 보시나요?
04:12그렇습니다. 그래서 모두의 말씀드린 것처럼 하도 이제 상황에 따라서
04:17임기응병적인 답변을 많이 하시니까
04:19그래서 저희가 이제 확신을 못하는 부분이 있는 거죠.
04:24그러니까 친서를 주고받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가 없죠.
04:28그런데 정황상 본다면 가능성이 어떤 가능성이 있냐.
04:32친서를 만약에 받았다면 그러면 연합훈련을 하기 전에 받았다면
04:37그렇다면 말씀해 주신 것처럼 트럼프 대통령이 참고 기다려지지 않으셨을 거예요.
04:42그러면 먼저 소셜미더를 올리고 그러면서
04:46연합군사훈련을 축소하거나 사전 조율이 가능했을 겁니다.
04:50그래서 이제 분위기를 띄웠을 건데
04:52그 가능성이 없었으니까 이제 두 번째 가능성은 친서가 왔는데
04:58최근에 왔다.
04:59그래서 연합훈련이 거의 시작하기 전까지 즈음에서 왔기 때문에
05:04취소할 수가 없었고 축소할 수가 없었기 때문에 사전 조율이 어렵기 때문에
05:08이제 급하게 조율했다.
05:12이렇게 생각을 하는데 그 가능성은 크지 않아 보이거든요.
05:15그리고 하나 또 가능성이 있다고 보냐면
05:18친서를 이전에 받았는데 이걸 언제 쓸까 고민을 하고 있다가
05:23이란 전쟁의 출구가 보이지 않아가지고
05:26이제는 묵혀놨던 카드를 써야 되겠다.
05:29그래가지고 이제 이란 전쟁의 출구가 보이지 않는다는
05:34최종 결정을 한 것이 공교롭게 연합훈련이 시작할 쯤이 돼서
05:38사전 조율을 하지 않고 트럼프 대통령이 고민하다가
05:42결정을 해서 급하게 국방부도 모르게
05:45추천들도 모르게 그냥 소셜미러를 통해가지고
05:47통보를 했다.
05:49이렇게 생각할 수가 있거든요.
05:50그런데 말씀드린 것처럼 트럼프 대통령의 성향을 본다면
05:53그렇게 좋은 카드를 묵혀놓고 계셨을까?
05:56이런 부분을 하면 그래서 여러 가지 가능성을
06:00나름대로 생각해서 말씀을 드리지만
06:02그런 부분에서 사전 조율이 됐을까?
06:05친서를 주고받았을까?
06:06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는 의구심이 있습니다.
06:08그리고 김의정 부장이 얘기하잖아요.
06:11북미 정상과 소통에 대해서는 전혀 알지 못하는 것이다.
06:15이런 얘기를 했기 때문에 친서가 몇 달 전에 그냥 왔다 갈 수 있는 가능성은 있지만
06:20최근에 북미 정상회담을 다시 재개할 수 있을 만큼의 밀도 있고
06:26더 친밀감 있는 최근에 친서가 오고 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06:30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지만 크지 않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06:34어쨌든 지금 트럼프 대통령은 올해 안에 만날 것이다.
06:37라고 확실하게 얘기를 했고
06:41그러다 보니까 그 시점이 11월 APEC을 계기로 만나지 않겠느냐라는 얘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06:48트럼프 대통령이 묵혀둔 카드였다라고 말씀을 해주셨는데
06:52그런 의미에서 여러 가지 셈법을 계산을 했겠지만
06:56지금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이 뭔가 묘책이 없으니까
07:01또 북한으로 뭔가 관심을 돌리려고 하는 게 아니냐 이런 해석들도 나오더라고요.
07:05저는 그 분석이 가장 설득력 있게 들려요.
07:09그러니까 이번에 한미연합훈련을 축소하고
07:13그다음에 한국에 대해서 호르몬 해업에 관련된 부분에 동원을 두지 않았다 얘기하고
07:20그다음에 북미 정상회담 얘기를 하는 걸 보면
07:23시작된 문맥을 보면 이란 전쟁이거든요.
07:27이란 전쟁이 출구를 찾지 못해서
07:29트럼프 대통령이 아무래도 국내적으로 비난 여론에 시달리다 보고
07:34그리고 전쟁이 출구를 찾지 못하니까 얼마나 피로도가 커지겠어요.
07:37그래서 그 부분에 있어서 뭔가 대안을 찾기 위한
07:41그 방법, 방안으로 북한 카드를 꺼낸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하거든요.
07:46그런 가능성이 있다면 그래서 일단 트럼프 대통령의 스타일이
07:49작년에 보시면 작년 10월에 경주 APEC 할 때
07:52사전 조율이 전혀 북미가 되지 않았는데
07:55툭 던져서 예전에 1기 행정부 때 판문장 회동하는 것처럼
08:01아시아에 올 때 던지고 난 다음에
08:04북한이 호응하는, 이걸 이끌어내는
08:06그러한 즉흥적인 그러한 이벤트였거든요.
08:09그런 부분에 있어서 이번에는 운을 띄운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해요.
08:13그리고 물리적으로 북미 정상에 만나기 위해서는
08:19김정은 위원장이 갖고 있는 어떤 이동수단의 한계를 고려해 봤을 때
08:23트럼프 대통령이 북한 근처로 오는 게 현실적이잖아요.
08:27그렇다면 바쁜 미국 대통령 일정을 봤을 때
08:30가장 유력한 것이 11월 중국 선전에서는 APEC이 될 거고요.
08:35그리고 11월이면 아직까지는 한 두세 달 정도의 시간이 있기 때문에
08:41실무적으로도 접촉이 가능한 시간을 좀 벌여줄 수가 있잖아요.
08:45그렇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고려해가지고
08:4711월 얘기를 하지 않는가 생각을 합니다.
08:51어쨌든 트럼프 대통령이 만나야 되겠다고 확언을 했기 때문에
08:55이제는 미국 행정부가 움직일 거다.
08:58이렇게 기대해 볼 수 있겠습니다.
08:59만약에 APEC을 전후로 만나게 된다면
09:03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과 나눌 이야기,
09:07어떤 이야기가 있을 거라고 예상하십니까?
09:09제일 중요한 것은 아마 핵 군축과 관련된
09:12그러니까 우선 군축을 하려면 중단해야 되니까요.
09:16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얘기하고 있는 북핵 해법의 3단계가 있지 않습니까?
09:22그러니까 그것이 동결하고 그러니까 중단하는 거죠.
09:25그리고 나서 이제 축소하고 그리고 폐기한다는 3단계인데요.
09:30결국은 제일 먼저 해야 될 것은 우선 중단해야 되니까
09:33그 중단을 하고 대신에 반대급으로 미국에서는 여기에 대해서 제재를 일부 해제해 주는
09:41그런 방안으로 이제 트레이드 오프이 되지 않겠는가라고 생각을 하고요.
09:45뭐 하나 더 있다라고 하면 미국에서는 장거리 이렇게 미사일 그거 시험 발사하지 말아라.
09:51거기까지 확답을 받으면 하나 더 얻을 수 있다고 봅니다.
09:55그래서 그 단계가 이제 이렇게 서로 잘 돼서 된다라고 하면
10:00그 이후에 이제 점점 발전이 되겠죠.
10:02그래서 일단은 그것부터 이제 얘기가 되고
10:05그리고 신뢰가 구축이 돼야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다 이렇게 봅니다.
10:09네.
10:09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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