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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이 화끈거리는 느낌을 받고 있었다?
통증 강도가 심각한 상황! 연중 씨의 충격적인 무릎 상태

#알아야산다 #김용만 #무릎 #관절염 #통증 #콘드로이친 #4기 #수술 #후관절염 #수명 #장수 #건강 #비결

[알아야산다]
매주(토) 오전 7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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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두 분 상반심부 한번 숙여 보시겠습니까?
00:03조길보세요.
00:05우와 너무 유연하시다.
00:08아버님 많이 유연하시네.
00:13쪼그려 앉았다가, 앉아, 앉아 보시겠습니다.
00:16쪼그려 앉아보세요.
00:18어머, 어머, 어머, 어머.
00:19쪼그려 앉아보세요.
00:21차이가 나시죠?
00:22네네.
00:24완전히 앉았다가 다시 있나 보시겠어요?
00:27바닥에 완전히 앉았다가.
00:28옆에서 좀 잡아주셔야겠네요.
00:30완전히 앉으세요.
00:31완전히 앉으세요.
00:32버려야 될 것 같은데.
00:33병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00:35부셔가지고.
00:37이 상태에서 다시 있나 보시겠습니까?
00:43아이고, 이게 무릎에 앉아보니까 혼자 일어나시기가 너무 힘드시네요.
00:49여기서 모든 것이 병이 다 보입니다.
00:52일단은 근력 문제부터 시작해서 관절륨 문제가 같이 보이거든요.
00:56그래서 다시 한 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00:59딱 봐도 황연종 님 같은 경우에는 관절염이 꽤 많이 진행이 된 것 같아요.
01:04황연종 님은 진단상 진료해 본 결과 무릎관절염 4기, 말기 상태입니다.
01:11어머, 어머.
01:13지금 아까 외모로 봤을 때는 4기까지 안 나올 줄 알았거든요.
01:17그런데 앉아 때려나 보더라도 굉장히 힘들어 하시네요.
01:21그렇죠.
01:22많이 힘듭니다.
01:24그러면 4기면 관절염 중에서도 말기 단계라는 겁니까?
01:27어떻습니까?
01:28그렇죠.
01:29관절염이 심하면 무릎에서 열이 많이 나고 그러거든요.
01:33열감 있으시죠?
01:34네.
01:36물이 화끈거리고 그러실 것 같은데 맞습니까?
01:39네, 맞습니다.
01:40아니, 그럼 관절염 4기라는 거 혹시 알고 계셨어요?
01:43아니, 그렇게 심할 줄은 몰랐어요.
01:45아, 그렇군요.
01:46아프다 정도?
01:49실제 검사를 해보면 무릎에서 열감이 눈으로 보이거든요.
01:54여기에서 체열검사 한 걸 한번 보여드리겠습니다.
01:57네.
01:58어머, 무릎 쪽이 많이 빨갔네.
02:01저 빨간 게 열이 많이 나는 부위였거든요.
02:04네, 맞습니다.
02:05사람 정상 체온은 몇 도나 되죠?
02:0730.5도요.
02:08네, 맞습니다.
02:09그러면 이런 체열검사 했을 때 무릎을 보면 정상은 왼쪽에서 한 번 보는 것처럼 파랗고 노란색이 보이거든요.
02:16그런데 우리 황현종 님 어떠세요, 무릎 양쪽이?
02:19빨개요.
02:20굉장히 빨갛죠.
02:21항상 열감 때문에 화끈거리고 통증을 많이 느끼실 것 같습니다.
02:26아, 염증 때문에 무릎에서 열이 펄펄 나고 있는 거네요?
02:29네, 맞습니다.
02:31태양성 관절염으로 인해서 무릎에 열감이 있고 그래서 오른쪽 무릎이 더 안 좋다는 걸 금방 검사상에서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02:39아, 온도 차이가 나네요.
02:41특히 이제 황현종 님은 무릎 X렬 사진을 보면 그냥 봐도 거의 뼈가 붙어있는 걸 보이거든요.
02:48어머, 어머, 진짜 좋다.
02:50관절 간격이 좁아져 있죠.
02:52아, 좁아요.
02:53그다음에 뼈가 윗뼈하고 아랫뼈 딱 옆으로 밀려내는 게 보이고요.
02:56네.
02:57뼈의 테두리를 이렇게 보면 둥그렇게 보여야 되는데
03:00시티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둥그런 면이 없어지고 울퉁불퉁하면서 하얗게 표시된 부분이 보이시죠?
03:07네, 네.
03:08이렇게 다 망가진 소견을 보입니다.
03:10연결이 하나도 없는 상태에서 뼈와 뼈끼리 부딪힌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03:14한 걸음 걸을 때마다 얼마나 통증이 심하시겠습니까?
03:18굉장히 심하시죠.
03:19황현종 님은 이 상태에서 인공관절 수술을 받아야 될까요? 말아야 될까요?
03:24아, 이거는 정말 어려운 문제네요.
03:28근데 밖에는 좀 너무 젊잖아요.
03:30정답은 O입니다.
03:33일단 통증이 너무 심하시고요.
03:35네.
03:36두 번째 엑스레이 상이나 CT 상에서 연골이 하나도 없는 말기 상태이기 때문에
03:41다시 회복은 거의 안 되거든요.
03:43아까 진단상에 보셨겠지만 앉았다 있나 할 때 옆으로 기어서 오듯이
03:49그다음에 한 걸음 걸을 때마다 고통 들었거든요.
03:52그래서 이때는 수술을 해둔 게 맞습니다.
03:56아직 50대이신데 그렇죠?
03:58네, 맞습니다.
03:5950대이지만 연골 무릎 상태는 70대, 80대를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4:05그래서 당장 고통으로 해결되기 위해서는 무릎 인공관절 수술을 보내드립니다.
04:11지금 이 말씀 들으니까 어떠십니까?
04:13굉장히 심각한데요.
04:15생각보다 너무 심각해서 너무 놀랍니다.
04:18아, 그러실 것 같아요.
04:20사실 50대이시면 저랑도 크게 차이가 안 나는 나이대이신데
04:26제가 이제 40대니까.
04:28근데 이제 벌써 인공관절 수술을 하셔야 된다고 하니까
04:32되게 좀 안타까운 마음이 좀 드는데요.
04:34걸어 다닐 때는 안 아프세요?
04:36걸어 다닐 때 아프죠.
04:38근데 많이 무뎌진 것 같기는 해요.
04:42얼마나 되신 거예요? 그렇게 아프신지.
04:4420년 이상.
04:46그러셔서 약간 무뎌지셨구나.
04:48네, 그런 것 같아요.
04:50걷기만 하면 더 심한 통증이 나타나실 거예요.
04:52그래서 심각한 통증을 유발하는 주범이 있습니다.
04:56주범이 따로 있나요?
04:58안전염의 주범은 뭘까요?
05:00아, 뼈가시요?
05:04뼈가시.
05:06듣기만 해도 뭔가 따끔하고
05:08기분도 안 좋은 기분이 드는데요.
05:10이게 뭡니까?
05:11맞습니다.
05:12관절에 연골이 손상되고
05:14달아 없어지면서
05:16관절이 불안정해지면
05:17몸은 이를 보상하려고
05:19뼈가시가 이렇게 자라나거든요.
05:22그래서 정확한 병명은 골극이라고 합니다.
05:25이게 옆에 가장자리에
05:27울퉁불퉁하게 튀어나온 거 보이시잖아요.
05:29맞아요.
05:30이것이 뼈가시입니다.
05:31옆쪽에 이렇게 볼록볼록하게 나온
05:34저거 말씀하시는 거죠?
05:35네, 맞습니다.
05:37저거한테 찔리면 어떨 것 같아요?
05:39아프죠?
05:40아프죠?
05:41맞습니다.
05:42엄청 아프겠죠?
05:43관절염이 생기면
05:44대부분 통증이 심하고
05:46반으로 찌릇한 통증의 이유가
05:48골극 뼈가시 때문입니다.
05:50우리 황현준 사진을 보듯이
05:51가장자리에 툭 튀어나온 거 있습니다.
05:53이것이 자극을 주기 때문입니다.
05:56아니, 목에 이렇게 가시 하나만
05:58살짝 걸려도 죽을 것 같이 아픈데
06:00뼈 쪽에 계속 있다고 생각하고
06:02얼마나 아프시겠어요?
06:03쑤신다는 표현이 맞네요.
06:04진짜로
06:05콕콕 찌르듯이 아픈 거구나.
06:06네, 맞습니다.
06:07솟아오른 겁니까, 저게?
06:09자라나온 거라고 생각하시죠?
06:10자라나오는 거예요?
06:11아, 그렇구나.
06:13그럼 점점 커지는 거잖아요, 결국에.
06:15네, 점점 커지는 거예요.
06:16그러면 이제 황현준 님처럼
06:18관절염 말기여야지
06:20이렇게 뼈가시가 생기는 겁니까?
06:22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06:24많은 사람들이 뼈가시 골극은
06:27말기에만 나타난다고 생각하지만
06:30관절 주변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06:32그걸 적응하기 위해서
06:34관절이 1기부터 시작이 됩니다.
06:362기, 3기, 4기
06:38때마다 점점 심해지고 많이 생기거든요.
06:41그래서 뼈가시는
06:421기부터 시작한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06:45태행성 변화가 오기 시작한다
06:47이런 뜻으로 해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06:49처음 알았어요, 이게.
06:501기에도 생길 수 있다고요?
06:51네, 맞습니다.
06:53무섭다.
06:54연골이 점점 닳기 시작하면서
06:57관절 주변 염증이나 스트레스 같은 것이
07:00반복되면 언제든지 생길 수가 있거든요.
07:03관절염이 오면 다시 되돌릴 수가 없습니다.
07:06아, 불이킬 수 없다.
07:07네, 네.
07:08그래서 관리를 잘해줘야 합니다.
07:09질문이 있습니다.
07:10네, 맞습니다.
07:11그러면 이 뼈가시가 생길 때
07:14좀 찌릿찌릿한 게 있는 건가요?
07:16네, 맞습니다.
07:17자극을 주고 그다음에 통증을 유발하거든요.
07:20염증도 일으키고
07:22그다음에 마모 때문에 더 심해지고
07:24특히 활동할 때 더 심해지는 거죠.
07:28제가 처음 시작했을 때
07:29찌릿찌릿했던 거를 그냥 무시했던 것 같아요.
07:32아, 그런 느낌이 있으셨군요.
07:34네, 그래서
07:35왜 그러지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07:38아, 그게 뼈가시네요.
07:39그랬네요.
07:40네.
07:41네.
07:42네.
07:43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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