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자 한 분은 백화점 10년
00:04백화점 30년이네요
00:07거의 인생의 절반을 30년이면 근무를 하시게 된 거예요
00:15네 제가 30대 후반부터 백화점 남성문 외장에서 일하기 시작해서 거의 한 30년을 일했어요
00:22그 당시에 주로 5일 8시간씩 구두를 신고 종일 손님을 맞았어요
00:30늘 서 있잖아요
00:32맞아 서 있어
00:34사실 매장에 계셨으면 앉을 틈이 없거든요 계속 서 있게 되고
00:38그러면 지금 현재는 어떠세요 은퇴하신 거예요
00:40당시엔 관절염 때문에 너무 아파서 그만두려고 했는데
00:44지금은 관절염이 좋아져서 가구점을 운영하고 있어요
00:48우리 오창욱님도 같이 백화점에서 근무하신 거예요
00:52네 저는 귀금속을 했습니다
00:55귀금속 매장
00:56귀금속 티가 나세요
00:58반짝반짝
00:5910년째 일하시고 지금은요
01:03지금은 그냥 가장 중으로 운동만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01:08서서 일하면 체중의 75에서 90%가 무릎 안쪽에 쏠리거든요
01:14특히 송정혜님 같은 건 구두를 신고 8시간 일하셨으니
01:18무릎이 더 하중이 쏠리고 관절염 발병을 더 앞당겨서
01:22생긴 거죠
01:23그러면 이렇게 여성분들 힐이나 구두 같은 거 말고
01:27플랫슈즈 같은 거 있잖아요
01:29그런 거 신는 게 제일 좋겠네요
01:32꼭 그렇지 않습니다
01:34왜냐하면 바닥이 얇고 쿠션이 없기 때문에 충격이 그대로 무릎에 가거든요
01:39그러면 그 하중이 무릎에 가서 통증을 일으키고 연골 손상도 일으킬 수 있거든요
01:43결국은 적당히 굽이 있는 쿠션감이 있는 그런 신발이 관절염 예방에 좋은 거네요
01:50그렇죠
01:50두 분 관절염 통증이 심할 때는 어느 정도 아프셨나요?
01:5410년 전에는 갑자기 무릎에서 바늘로 콕콕 찌르는 것 같고
02:00망치로 두드리는 것 같고 걸을 때마다 너무 아파요
02:03신발을 질질 끌고 다녔어요
02:06병원에 봤더니 관절염 2기라고 하더라고요
02:09관절염 2기밖에 안 됐는데
02:14두드려 맞은 것처럼 이렇게 아픈 거는 좀 심한 증상 아닌가요 선생님?
02:19네 맞습니다
02:20관절염의 통증은 기술에 상관없이 사람마다 개인차가 다릅니다
02:24실제로 관절염 사기에도 죽을 만큼 아프다고 하지 않는 분도 있거든요
02:29저는 통증 강도가 10 중에 7, 8 정도로 아팠어요
02:34이 정도까지?
02:36네
02:36통증 점수를 0부터 10까지 나타난다고 할 때
02:40치통은 4.5 대상포준은 6점 정도라고 합니다
02:44그런데 송정혜님은 8 정도 아팠어요 꽤 아팠던 거죠
02:46엄청 아팠어요
02:47그런데 그러면 우리 오창욱님께서는 작년에 진단 받으셨다 하셨는데
02:54우리 친구분 송정혜님만큼 많이 아프셨나요?
02:57그 정도는 아니었어요
02:59그냥 무릎에서 소리가 나고
03:03집에서 잘 때 이렇게 막 이렇게 쑤시는 정도
03:07그러면 자다가 일어나서 파스 바르면 또 괜찮다가
03:11좀 약간 시원한 것 같고
03:12또 계속 그래가지고
03:14또 이렇게 걸으면 또 약간 이렇게 보고
03:17그런데 실을 때가 더 아파요 앉아 있을 때가
03:20병원 가셨을 때 몇 끼 정도 진단 받으셨어요?
03:29저는 일기
03:30일기요?
03:31일기
03:32그 주사를 연골 주사를 한 번 맞아보라고 하더라고요
03:35그렇죠 그래서 그거 막고 일어나지를 못했어요 너무 아파갖고
03:39막고 왔는데도 그 아프도 되게 심한 거네 그러면요
03:42예예예 그러고 나서 이거 이거는 내가 운동으로 치료를 해야 될 거 같아갖고
03:47지금 주사 치료는 포기하셨고
03:49정리하자면은 우리 송정희 님은 10년 전에 관절염 2기였고요
03:54오창룡 님은 작년에 1기로 진단을 받으셨는데
03:59이번에도 검사를 진행했습니다
04:05관절염 1년 만에 2기
04:0910년째 관절염 2기
04:12똑같은 2기인데 다르네요
04:14그렇죠
04:15빨리 진행이 되셨고 관리하고 계시고
04:172기인 줄 알고 계셨어요?
04:19모르셨네요
04:21이번에 검사 결과 오늘 처음으로 발표하는데요
04:25작년에 1기로 진단받은 이후에
04:271년 만에 우리 관절염 2기로 진행하신 겁니다
04:32반면에 송정희 님은 10년째 유지하고 있는 것이
04:35굉장히 칭찬해 드리고 싶습니다
04:37아유 진짜 박수를 한 번 보내드리고 싶어요
04:42이게 저희가 잘 모르겠지만
04:4310년 전에도 이기였고 지금도 이기면은 관리를 잘 하시는 거예요
04:48이기였다 1기로 가긴 힘들잖아요
04:51그렇죠
04:52관절염 이렇게 한 번 진단받으면 다시 좋아질 수는 없고요
04:55현상태를 유지를 잘하는 것이 최고의 치료법입니다
05:00두 분 무릎사진 한번 보겠습니다
05:02네
05:03우리 오창욱 님 같은 경우는 관절 간격이 좁아져 있으시면서
05:07뼈가시가 지금 보이듯 보이면서
05:09뾰족뾰족한 게 있어요
05:10관절면이 평평한 게 아니라
05:12둥그런 면이 아니라 평평해진 소견이 보이고 있거든요
05:15이것이 전형적인 이기의 사진입니다
05:17아 그렇군요
05:18통증을 일으키는 이 뼈가시는
05:21연골이 조금씩 닳기 시작하거나 관절 주변에 미세한 염증
05:25스트레스 반복되면은 이기부터 나타나는데요
05:28송정희 님이 이기였지만 망치를 떼는 것에 아프었을 때
05:31뼈가시 같은 자극을 줘서 그렇게 증상이 나타난 것으로 확인됩니다
05:37지난번에 저와 함께 하셨던 우리 황현중 님 기억하시나 모르겠습니다
05:41저희 아버지 나오셨을 때
05:42네 기억나요 기억나요
05:43저 앉았다 일어섰다 이렇게 할 때 못 일어서가지고
05:46되게 힘들어하셨거든요
05:47맞아요 맞아요
05:48쪼그려 앉았다가
05:50앉아보시겠습니다
05:52쪼그려 앉아보세요
05:53어머어머어머어머
05:54쪼그려 앉아보세요
05:55어떻게
05:56차이가 나시죠
05:57네네
05:58완전히 앉았다가 다시 있나 보시겠어요
06:02바닥이 완전히 앉았다가
06:03벌써 앉았다가요
06:04옆에서 좀 잡아주셔야겠네요
06:05완전히 앉으세요
06:06완전히 앉으세요
06:07완전히 앉으세요
06:08아 버려줘야 될 것 같은데
06:09이게 병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06:10아프셔가면서
06:11아이고
06:12예
06:13자 이 상태에서 다시 있나 보시겠습니까
06:19아이고
06:20이게 무릎이 안 좋으니까 혼자 일어났습니다
06:22너무 힘드시네
06:23예
06:24황현중 님은 진단상 진료해본 결과
06:27네
06:28무릎관절염 4기 말기 상태입니다
06:30어머
06:31예
06:32예
06:33네
06:36여기서 더 관리를 안 하시면
06:37우리 황현중 님처럼
06:38관절염 4기로 넘어가서
06:40인공관절 한 단계까지 가거든요
06:42그래서 시간문제이기 때문에 관리를 굉장히 잘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06:46그러면
06:55기대에 대한 오후을 만들어 드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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