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그런데 이 사람의 은퇴도 소년범 전력이 드러난 이 은퇴 파문도 비단 여기 나오는 조진웅 씨 개인뿐 아니라 지금 제작사, 방송사, 소속사 각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00:18그런데 정부, 정부 고용노동부도 유타를 맞은 것이었습니다.
00:25무슨 일로 오셨죠? 모욕적인 질책, 업무와 무관한 사적 신분. 원래 그렇다는 말로 정당화할 수는 없어요.
00:36상호존중 문화로 모두 괴롭지 않은 직장. 함께 만들어주세요.
00:423년 전에 고용노동부가 제작한 홍보물입니다.
00:49포스터도 있고요. 저렇게 조진웅 씨가 직접 영상도 찍었고요.
00:52강진웅 변호사님, 저 포스터. 물론 저때야 조진웅 씨의 여러 전력이라든지 논란거리들이 전혀 대중들한테 몰랐었을 때인데
01:03괴롭힘 없는 직장, 존중받는 상호존중 문화.
01:07저런 지금 되돌아봤을 때 홍보물 때문에 대중들의 시선이 저 홍보물에까지 싸늘하게 식은 것 같아요.
01:14그렇죠. 조진웅 씨가 그동안은 워낙 반듯한 이미지였기 때문에 형사 역할이라든지 독립군 역할 이런 것들을 했었고
01:22올해 8월 15일에도 광복절 국기에 대한 경례를 직접 하지 않았습니까?
01:28이런 이미지들이 있었는데 2022년에도 역시 바른 이미지로서 직장 내 괴롭힘을 방지하자라는 포스터 속에 주인공으로 등장을 했었던 것이죠.
01:39그런데 이게 지금 와서 또 회자가 되는 이유는요. 조진웅 씨가 소년범으로서 사건이 있었다는 것은 최근에 알려졌지만
01:47이 사건들이 언론에 보도가 되면서 배우로 대비한 이후에도 여러 가지의 갑질이라든지 폭력행위, 음주운전 이런 의혹들이 계속 터져나오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01:59그렇다면 정부에서 특사로 임명을 한다든지 홍보모델로 쓸 때는 조금 더 신중했었어야 되는 것이 아닌가라는 그런 지적들이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02:09그런데 당시에야 그러한 조진웅 씨 관련 논란거리들이 전혀 없었을 때이기 때문에
02:16그때 홍보모델로 왜 썼냐라는 비판은 사실 뒤늦었을 수 있습니다만
02:19다만 이게 또 회자가 돼서 아예 정부까지 직격탄을, 유탄을 맞은 셈이 됐어요.
02:28최진봉 교수님, 사실 조진웅 씨에 대한 옹호, 감싸기는 거의 잦아들었습니다.
02:34정치권에서 더 이상 참전하지는 않고 있는데 제가 기억을 되돌봐도 소년범 근처에 안 가본 청춘이 어딨냐라는 상식적이지 않은 소년원, 상식적이지 않은 발언도 한 사람도 있었습니다만
02:45여전히 보니까 조진웅 씨가 성공적으로 교화됐다라는 주장을 하는 일부 교수의 목소리도 여전히 있는 것 같더라고요.
02:55그러니까 이걸 그냥 사례 하나로만 보면 성공적으로 교화됐다는 표현은 소년 교화시설을 나와서 사회에 복귀한 정면에서 본다면 그렇게 얘기할 수 있죠.
03:07그런데 그걸 전체 인생을 통틀어서 본다고 하면 그게 과연 맞는지는 논란이 될 수 있다고 저는 봅니다.
03:13그래서 이런 주장을 하는 분들이 계시고 일면 그런 부분이 전혀 틀린 말은 아니에요.
03:19왜냐하면 소년 교화시설에 있다가 나와서 반듯한 어떤 사회 이론에서 활동을 하면서 사회생활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 점은 긍정적으로 볼 수 있겠죠.
03:28다만 이제 이후에 나눌 얘기겠지만 추후에도 그런 행동이 계속 반복됐다고 하면 그건 좀 다른 차원의 문제라고 생각을 해요.
03:35아직까지 의혹입니다만 폭행, 음주운전 이런 의혹이 있었죠.
03:38그렇죠. 그러니까 이제 소년 교화시설 완벽하게 교화가 됐다고 하면 그런 행동은 하면 안 되는 거거든요.
03:44그런데 추후에도 이런 일이 있었다고 하면 좀 다른 차원의 문제로 접근해 봐야 된다.
03:49그러니까 단순히 순간적으로 어느 시점에서 교화돼서 성공한 모습으로 지냈다 하더라도 옛날의 모습이 다시 드러난다고 하면 그건 교화가 완전히 된 거 아니잖아요.
03:59그런 점에서 온다고 하면 이건 다른 차원에 접근할 문제가 있겠다고 보여집니다.
04:02뭐 어제 우리가 조진웅이다라는 포스터, 논란의 포스터 얘기도 좀 했었고 성공적으로 교화가 됐다라는 취지 얘기했는데
04:09글쎄요. 사람마다 보는 시각은 다 다르겠습니다만 선뜻 와닿지는 않습니다.
04:15홍정성 기자님. 조진웅 씨는 이제 은퇴를 지난 주말 했고 정치권도 참전하는 목소리들이 현격히 줄어들었는데
04:27이런 폭로까요? 댓글 하나가 달아왔어요. 조진웅 씨가 서둘러 은퇴한 이후.
04:34과거 아예 특정 영화까지 거론하면서 조연배우 특정 인물과 연기록으로 10일 걷어 주목다짐이 있었다.
04:43이건 전 진영 후보 전혀 모르겠어요.
04:45그런데 실제로 이런 품문과 조진수 관련 얘기들이 돌긴 돌았었던 겁니까?
04:50지금 사실은 처음에 손윤범 보도가 나오고 그 이후에 이어진 보도들이 사실은 조금 모호성을 가진 에피소드들이 조금 보도가 됐어요.
05:04그러면서 제가 보기에는 영화 업계 관계자라고 주장하는 누리꾼이 어떻게 보면 지금 나와 있는 익명의 보도들,
05:13혹은 모호한 에피소드의 보도들이 아니라 내가 정말 정확하게 이런 일이 있었다고 말하자면 사실 증명을 하듯이 한 에피소드를 온라인상에 적은 겁니다.
05:26굉장히 상세하게 적었는데 이 2017년에 나온 영화 대장 김창수.
05:33이 대장은 의병 대장입니다.
05:35이 대장 김창수 역할을 조진웅 씨가 주연을 했던 영화인데
05:39이 영화 촬영장에서 있었던 이 촬영 이후에 이어진 회식 자리에 있었던 얘기를 소개하면서 조연배우와 연기 시비가 붙었다.
05:50그리고 그 연기 시비가 끝내는 이 주먹다짐까지 가고 말하자면 이 후배배우가 맞았다는 거죠.
05:57그래서 그 이후에 조진웅 씨 소속사 대표가 그 배우 측에 사과하고 그런 일이 있었다.
06:05이런 아주 구체적인 에피소드를 공개한 겁니다.
06:07실제로 저도 이게 이런 사실이 있었는지 지금 공교롭게도 이 대장 김창수 제작사와 시그널2의 제작사가 같아서
06:17지금 굉장히 참담한 심정이기 때문에 기자들의 취재가 좀 쉽지는 않은 상황입니다.
06:24전화기가 꺼져있던 때도 있었고요.
06:26그런데 이제 일단 저는 이분이 거짓말을 썼겠다 이런 생각은 안 하고
06:31다만 이 부분은 제가 명확히 압니다.
06:34이 연기에 대해서는 굉장히 상대가 누구든 늘 진지하게 토론하고 격하게 토론하는 사람이었다.
06:41그거는 저도 얘기를 할 수 있고 조진웅 씨가 이런 얘기를 했었어요.
06:47예를 들면 저는 연기를 하다가 만약에 대중께서 너 연기 못한다라고 하면 마치 옛날 로마 콜로세움에 사자 우리에 던져져서 사자 밥이 된다.
07:01그런 마음으로 그 우리에 던져지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연기를 치열하게 열심히 하겠다.
07:07이런 얘기를 했었는데 그런 어떤 과정에서 시비는 있었을 수 있겠다.
07:11이거는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한 개연성입니다.
07:14다만 누리꾼이라는 익명에 대한 과거 얘기 폭로인데 문제는 이런 거겠죠.
07:21조진웅 씨 소속사가 이제는 은퇴한 사람이기 때문에 어떤 추가 폭로와 의혹이 나와도 앞으로 입장은 없을 거다는 취지의 얘기를 했어서
07:30이제 저 정도는 일종의 댓글 수준이 될 수밖에 없는 지금 그 얘기까지 알겠습니다.
07:38조진웅 씨 얘기 저희가 준비한 9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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