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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지선 전 불가능할까 사과할 각오로 제안"
정청래 "최종 종착지는 당원 뜻에 따라 결정"
합당 제안 후폭풍?…3명 불참에 '반쪽' 최고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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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자 어제 오전에 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조국 혁신당의 합당을 제안했죠.
00:14그야말로 깜짝 제안이었습니다.
00:16이를 두고 민주당 지도부에서 거센 반발이 즉각 쏟아져 나왔습니다.
00:21최고위원들도 모르는 상황에서 합당 제안이 나왔다.
00:26뭐 이런 부분이었죠.
00:26오늘 최고위가 열렸는데요. 이 자리에서 정청래 대표는 사전에 합당 발표 내용을 공유하지 못해서
00:34그러니까 최고위원들과 함께 내용을 공유하지 못해서 송구하다라고 사과를 했습니다.
00:41사과할 각오로 조국 혁신당의 합당을 제안했다는 셈이죠.
00:48그러면서 당원들의 뜻에 따라 결정될 것이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00:52어제 저의 합당 제안으로 놀라고 당황하신 분들이 많았나 봅니다.
01:02여러가지 불가피성과 또 물리적 한계 등으로 사전에 충분히 공유해드리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송구스럽습니다.
01:12당대표가 먼저 제안을 하지 않고서는 지방선거 전에 시간상 불가능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으로 사과할 각오로 제가 제안을 했습니다.
01:27언젠가 누군가는 테이프를 끊어야 하는 일입니다.
01:32이제 시작종이 울렸으니 가는 과정과 최종 정착지는 모두 당원들의 토론과 뜻에 따라 결정이 될 것입니다.
01:43전당원 투표에서 가결되면 가는 것이고 부결되면 멈추는 것입니다.
01:48자 이렇게 합당을 제안하는 중요한 내용을 당의 지도부인 최고위원들도 모르고 당대표가 독단적으로 발표를 했다.
02:01이렇게 어제 알려지면서 당청 간의 갈등이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거 아니냐 이런 분석들이 막 쏟아져 나왔습니다.
02:09자 그러자 지금 정청래 대표가 나서서 적극적으로 지금 수습을 하는 모양새인데요.
02:14오늘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 3명의 최고위원이 참석을 하지 않았습니다.
02:22자 이유는 다 있었습니다.
02:25일정이 있어서 중요한 일 때문에 이렇게 설명을 했습니다만
02:29공공연스럽게도 어제 합당 제안에 대해서 비판을 쏟아냈던 최고위원들이 오늘 불참을 한 것이거든요.
02:37여기에다가 하나 더해서 잠시 후에 이제 앞으로 1시간 정도 뒤면 1시 20분에 기자회견을 지금 자청을 했어요.
02:46이 자리에서 뭔가 입장을 발표할 것 같은데.
02:48자 그러니까 당대표에 대한 불만이잖아요.
02:52이른바 친명 의원들로 보이는데.
02:55그렇습니다.
02:56어제 정청래 대표의 합당 제안이 상당히 긴밀성을 가지고 급하게 나온 부분이 분명히 있고
03:07이 과정을 최고위원들과 충분하게 논의하고 숙고하지 못했다라는 부분이 분명히 좀 전에 당대표께서도 말씀이 있으셨습니다.
03:16이 과정이 제안까지 이르게 되는 과정이 매끄럽지 못해서 약간 좀 혼선이 있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들을 가지고 계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03:25또 민주당과 조국 혁신당이 하나의 뿌리에서 출발해서 언젠가는 함께 가야 하는 정당이다라는 것과
03:34또 이번에 더 크게 통합해서 더 큰 지방선거의 승리를 이루고 그것을 통해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함께 이루어가자라는 것에 대한
03:44어느 정도의 가치의 통합은 교류는 있었다라고 본다면
03:49이 과정들이 비록 좀 매끄럽지 못한 부분은 있을지 몰라도
03:54과연 이 과정 자체 그리고 통합이라고 하는 합당이라고 하는 이 제안이
04:00하지 당대표로서의 정치적 결단으로 하지 못할 일인가라는 부분에 있어서는
04:05한번 좀 고민을 많이 해봐야 할 필요가 있고요.
04:08오늘 세 분의 최고위원들께서 좀 이따가 어떤 입장을 밝히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04:13아마 당원들이 뜻을 묻고 그 당원들이 결심하는 대로 가자 라는 취지의 발언을 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04:21방금 대변인님 말씀하실 때 이 합당 발표가 아주 긴밀하고 급박하게 준비가 돼서 발표가 됐다 말씀을 하셨는데
04:29그러면 이유가 뭘까요? 뭐가 그렇게 급했을까요?
04:33일부 언론에서는 이런 분석도 하고 있습니다.
04:36그러니까 2월 3일이 이제 도지사 교육감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이 되거든요.
04:42그러니까 빨리 합당을 해서 누구를 내보낼지 선수로 내보낼지 이런 것들을 빨리 논의해야 되는
04:49일정상 급한 상황이었다. 이런 분석도 있거든요.
04:54그렇죠. 지방정화 일정을 고려하면 사실은 적기입니다.
04:59지금 이 시기를 놓치면 지금 각 후보들이 실제 후보자 검증 작업에 들어가 있고요.
05:06특히 경쟁할 것으로 예상되는 호남 지역에서는 조국혁신당과 민주당 후보들이 각자로 나뉘어서
05:13지금 이미 사실상의 선거운동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05:16이게 시기가 늦어져서 2월이 되고 3월이 될 경우에는 그것을 정리하는 게 사실상 쉽지 않습니다.
05:23아니 그럼 그렇게 급하고 중요한 거면 최고위원들과 상의를 하면 되잖아요.
05:28그렇죠. 이제 그 절차가 없었기 때문에 일단 당나의 반발이 있을 수밖에 없고 당원들도 많이 놀란 거죠.
05:35여러 가지 역측과 해석이 난문을 하고 있지만 저는 정청현 대표가 청와대와도 교감이 있었을 것이고 이런 정치 일정이라든가 향후에 조국혁신당 민주당이 혹시라도 2월, 3월로 미뤘다가 이게 지방선거 때문에 순탄치 않을 경우에 더 연기되면 더 어려운 상황이 되고 이게 정권에 부담이 되는 상황이 될 수 있습니다.
05:59아마 여러 가지 정치적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지금이 적기라고 판단한 것 같고 사후 절차에서 당원이라든가 지도부 설득을 해야 된다 이렇게 판단한 것 같습니다.
06:09네. 사실 어제 이 합당 발표 깜짝 제안이 있은 직후에 기자들 사이에서는 이런 얘기가 돌았습니다.
06:18최고위원들도 몰랐고 당 내에서 거의 아무도 몰랐었고 심지어는 청와대에서조차 모르고 있었던 거 아니냐 이런 얘기가 계속 돌았었거든요.
06:28그래서 정청래 대표가 혼자서 독단적으로 결정한 거 아니냐 이런 지적도 나왔었는데요.
06:33그런데 일단 청와대와는 사전에 교감이 있었다. 논의를 했다. 이렇게 정청래 대표가 밝혔습니다.
06:41어제 상황 다시 한번 보시죠.
06:45조국혁신당에게 제안합니다. 우리와 합칩시다. 이번 63 지방선거도 같이 치렀으면 좋겠습니다.
06:53합당이라고 하는 이런 중요한 사안에 대해서 조율은 몰라도 공유 이런 과정은 거쳤을 것이다.
07:01사전에 연락을 받은 건 맞습니다.
07:04대통령께 이 부분이 전달이 언제쯤 됐을까요?
07:07여기까지는 제가.
07:09대통령도 아셨어요. 그래서 기사를 보시고 알기 쉽고.
07:13가치나 어떤 지향을 공유하는 두 개의 정당이 통합하는 것 자체는 대통령도 평소에 지론이라고 하셨어요.
07:21오늘 우상호 전 정무수석은요. 합당에 대한 논의가 물 밑에서는 이미 수개월 동안 계속 오가고 진행이 되어왔다.
07:32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07:35합당하는 게 어떻게 했느냐. 통합하는 게 어떻게 했느냐라고 하는 논의는 물 밑에서 수개월간 진행되어 왔다고 알고 있고요.
07:42다만 하는 걸 전제로 논의하였다기보다는 하는 게 어떻겠는가에 대한 대화.
07:47양 당 간의 통합이 합의되어서 추진 중에 있다. 이렇게 보기는 어렵습니다.
07:50우리 당 지지층이나 국회의원들이 알아두셔야 할 것은 정청렬 대표 혼자서 갑자기 집사로 발표한 게 아니다.
07:57언젠가는 같이 갈 수밖에 없지 않겠냐 하는 정도의 말씀을 들은 적이 있는데.
08:01지금 바로 어떻게 어떻게 추진해봐라. 이렇게 얘기하신 적은 없어요.
08:04양당 통합 얘기는 누구나 다 생각할 수 있고 많이 얘기가 나왔던 부분입니다.
08:12그렇기 때문에 이게 전혀 새롭고 깜짝 놀랄 만한 그런 건 아니다.
08:16이런 설명인 건데. 그런데 굳이 저렇게 막 적극적으로 해명을 하는 걸 보면
08:23좀 이 사태를 수습하는 느낌을 또 지울 수 없거든요.
08:27수습은 해야 될 필요가 있죠. 왜냐하면 어제 정청렬 대표의 제안 이후로
08:32당의 지도부를 포함해서 의원님들 그리고 많은 우리 당을 지지하는 당직자나 또는 당원들이
08:41지금 너무 정청렬 대표가 혼자서 앞서가고 있는 거 아니냐.
08:46이런 생각을 또 가지시는 분들도 계실 수 있기 때문에 그렇지 않다.
08:50이 양당 간의 합당이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사전에 교감이 충분히 있어 왔고
08:55그 부분에 대해서 발표를 어떤 방식으로 할 것인지가 급작스럽게 정해진 것뿐이다라는 부분에 대해서
09:02이의 말씀을 좀 구하는 건 필요하다라고 생각되고요.
09:05지금 대통령께서도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과거부터 언젠가 합당은 필요하다라는 얘기가 있어 왔다라는 것이
09:14청와대로부터 나오는 이유도 지금 이 자체가 못할 것을 하고 있고
09:19억지로 뭔가 인위적으로 전개를 개편시켜서 새로운 그림을 만들겠다라는 것처럼 보이지는 않았으면 좋겠다라는 것을
09:28청와대 쪽에서도 확인해서 얘기를 해 주시는 게 아닌가 싶은데
09:32앞으로 논의 과정들이 충분히 남아 있습니다.
09:35민주당에서 일방적으로 추진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09:38양당의 당원들께서 심사숙고하시고 그 결과를 가지고
09:44합당하는 절차적 과정들이 있기 때문에
09:48그 과정들을 통해서 충분히 논의되고
09:51또 그 의견들을 하나로 모아갈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보고 있고요.
09:55긍정적으로 논의가 이루어질 것이다 이렇게 기대하고 있습니다.
09:58알겠습니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으나
10:01일단 지도부, 최고위원들도 이 논의에서 제외됐다라는 게
10:06뭔가 갈등, 당첨 간의 갈등이 있는 게 아니냐
10:09이런 지적은 계속 나오고 있는 겁니다.
10:12이에 대해서 그동안 현안이 중요하게 논의돼야 될 내용들이
10:17언론을 통해서 세어나는 경우가 많아서
10:19이번에도 이거를 우려했다라는 분석도 있습니다.
10:25절차가 분명히 적절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10:29기사회견이라고 하는 공개적인 발언을 하기 전에
10:32지도부 논의를 반드시 했었어야 된다고 의견을 묻는 과정에서도
10:35이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을 당원들에게 제안합니다.
10:39그리고 조국혁신당에도 고민을 제안합니다.
10:42이런 내용이었으면 오히려 좀 반발이 덜했을 수 있는데요.
10:46당대표께서 좀 양해를 구하셨습니다.
10:48당대표에서는 중요한 현안들이 있을 때
10:50이게 또 금방금방 밖으로 나가고
10:54또 언론에 보도가 되는 경우가 왕왕 있었습니다.
10:56이재명 대표님 시절 때도 있어가지고
10:58합당을 제안하는 성격에 제안하는 수준인데
11:02이게 사전에 나갔을 때는 좀 매끄럽게 과정들이 추진될 수 있겠느냐
11:06이런 우려들도 있었던 걸로 보고 있습니다.
11:09이렇게 합당 깜짝 제안에 대해서 논란이 계속 이어지니까
11:16지금 여당 내부에서는 지금 굉장히 많이 수습을 하고
11:20좀 이렇게 정리를 하려는 느낌이 있습니다만
11:24이건 어떻습니까?
11:25일단 설명을 들어보면 지방선거 앞두고
11:29지금 압승을 위해서는 일정도 빡빡하고
11:31어쩔 수 없었다 이런 분석이고요.
11:33그런데 또 한편에서는 정청례 대표가 자기 정치하려고
11:37먼저 치고 나간 거 아니냐 이런 분석도 나오고요.
11:40그러니까 왜 어제야 했을까요?
11:42사실 어제는 중요한 날이죠.
11:44그 전날에 대통령 기자회견이 있었고
11:46가장 길게 해서 언론의 주목도가 높았고
11:49또 코스피 5천이 사상 처음으로 돌파를 해가지고
11:52화랑이라고 아주 경제 뉴스가 전 언론을 장식하는
11:56그 타이밍에 딱 합당 얘기를 함으로써
11:58이 모든 뉴스가 묻혀버렸어요.
11:59그러면 이재명 대통령에게 좋은 일입니까? 나쁜 일입니까?
12:03저는 별로 좋지 않은 일인데 왜 그때 굳이 했어야 할까요?
12:06물론 지방선거 일정 얘기하는데
12:07다음 주쯤 당원 수기를 모아서 제안하면
12:10어디 덧나고 합당이 안 되나요?
12:12그러니까 저는 이거는 철저하게 정청례 대표가
12:14자기 중심적으로 모든 정치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12:17아마 내신 청와대나 대통령도 매우 불쾌하지만
12:19드러내놓고 갈등할 경우에는 당청 갈정 또 2라운드라는
12:23또 제목이 나올까 봐 부글부글 할 것 같은데
12:26그래서 저는 최고위원들이 대리 분노를 하고 있다고 보는 거예요.
12:29이 점에서 정청례 지도부가 구심력은 강화하지만
12:32이 과정에서의 당의 균열과 분열은 또 어떻게 감당했을지
12:35별도의 문제라고 봅니다.
12:37사실 정청례 대표와 청와대의 갈등 얘기는
12:40몇 번 더 있었습니다. 과거에도
12:42대통령이 뭔가 발언이나 행보가 있을 때
12:47꼭 겹치기로 정청례 대표가 무슨 발언과 행보를 해서
12:51자꾸 묻혀버리게 한다고 불만의 소리가 있었다는 얘기도 저는 들었거든요.
12:56말씀하신 대로 어제 코스피 5천 돌파는
12:59증시가 생긴 이래 우리나라의 국내 증권시장이 생긴 이래 최고치를 찍은 거거든요.
13:06그거는 지금 이재명 정부의 업적이라고도 얘기가 나올 정도로
13:10지금 좋은 소식이었습니다.
13:12그래서 이른바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하시는 강성 지지층에서는
13:17이 좋은 뉴스를 정청례 대표의 저 합당 발언 때문에
13:22또 이게 빛이 발했다.
13:26발했다는 겁니다.
13:27발했다는 게 아니라
13:28덮여버렸다.
13:30또 비슷한 불만이 나오는 거예요.
13:33당원들의 입장에서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을 수도 있겠습니다.
13:36그런데 그걸 정청례 대표가 의도적으로 대통령과 각을 세우거나
13:41아니면 보인 정치 때문에 대통령의 외교적 순방이든
13:47아니면 어떻게 코스피와 같은 정책적 성과든
13:49이런 걸 의도적으로 날 잡아서 한다.
13:52그건 오해라는 게 어느 정도 확인된 거 아니겠습니까?
13:55그러니까 일부에서 불만인 것은
13:57당에서 그런 중요한 발표를 할 때에는
14:00대통령의 성과가 가리지 않도록
14:02그런 부분을 숙회했으면 좋겠다는 얘기는 갔기 때문에
14:06그런데 그런 단계도 넘어선 것 같습니다.
14:08코스피 5천이든 신영 기자회견을 통해서
14:11대통령의 국정운영 구상을 밝힌 거든
14:13대통령은 대통령대로 국정 전반을 보면서
14:16가시는 거고
14:17당은 당의 일정대로 가는 것이고
14:19다만 합당이라는 중요한 문제에 있어서는
14:22이미 교감도 있었기 때문에
14:23어제 그 일정 자체가
14:26또 이재명 대통령과 정청례 대표 간의
14:29갈등으로 해석될 여지는 없다고 보고요.
14:31며칠 전 만찬에서
14:33대통령이 물었다는 거 아닙니까?
14:35반명이십니까? 했을 때
14:36친명이고 친청이라는 정청례 대표의 발언
14:40그리고 그 상황에서 같이 웃고 넘어갈 수 있는
14:43정도의 관계라면
14:44일정이 겹친 걸 가지고
14:46이걸 당청 갈등, 정청례, 이재명 대통령 간의 갈등
14:50이렇게 보기는 이제 어려울 것 같습니다.
14:51문제는 이제 이런 정황이 자꾸 반복되니까
14:54이런 얘기가 나오는 거 아니겠습니까?
14:56명청대전이라는 말이 언론이나 정치권에서
15:00괜히 나오는 게 아닙니다.
15:02아니 땐 굴뚝에 연기가 날 수는 없는 거고요.
15:05지난번 청와대 저녁 식사할 때 반청입니까
15:08이거는 일종의 이재명 대통령이 잽을 날렸는데
15:12정청례 민당 대표는 돌아와서
15:15카운터 펀치를 날린 격이에요.
15:17저는 대통령으로서 상당히 불쾌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는데
15:22다만 이 논란이 계속 번지게 되면
15:25어차피 조국혁신당과 합쳐야 하는데
15:28이 논란으로 인해서 당내에서 분란
15:31더 나아가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을 반대하는 목소리가
15:34커지는 걸 두려워하기 때문에
15:36부랴부랴 이렇게 사태 수습에 나선 게 아닌가
15:40이렇게 보는 게 더 정확할 것 같습니다.
15:43민주당에서 보는 것보다 사실 밖에서 보는 게
15:45훨씬 더 정확한 관전평입니다.
15:47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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