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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주 전


김민전, 법사위서 안규백에 골프 의혹 공세
김민전 "대통령만 쳤다는 얘기?"… 안규백 "알 수 없어"
안규백, 골프 의혹에 "사실 관계 확인 안 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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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법사위에서는 국민의힘 김빈 전 의원이 안규백 장관에게 다른 문제를 따져묻기도 했는데요.
00:05바로 골프를 쳤냐 안 쳤냐 이런 의혹을 따져물었습니다.
00:10협의가 안 되면 최종적인 의사는 어디에 따라야 됩니까?
00:16국민의 뜻에 따라야 되는 건 아니에요?
00:18김기표 의원께서 국민의 뜻을 말씀하셨기 때문에 제가 국민의 뜻에 따라서 안규백 장관에게 좀 질문드리겠습니다.
00:27국민의 뜻에 의하면 안규백 장관의 탈영 의혹에 대해서 진실을 밝혀라라고 하는 혹은 사퇴라라고 하는 게 70%를 넘고 있습니다.
00:37왜 국민의 뜻을 안 따르시나요?
00:40그건 사실관계가 다릅니다.
00:42이미 1년 전 청문회에 다 소명된 바 있습니다.
00:452026년 7월 12일 동해안 그 깊은 바다에서 우리 해군 병사가 실종되었습니다.
00:53그런데 이 병사가 실종되었을 때 안규부 장관과 대통령이 골프를 쳤다라고 하는 상당한 의혹을 가지고 보도들이 되었고
01:03또 목격담이라고 하는 SNS도 굉장히 많았습니다.
01:07사실입니까?
01:08의원님 사실관계가 확인 안 된 내용을 그렇게 허위사실을 유포할 수 있습니까?
01:15이게 허위사실인지 아닌지는 확인을 해봐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01:19제가 말하는 게 허위사실이면 사실을 확인해봐야 되는 거 아니에요.
01:25제가 허위허기 했다라고 했어요.
01:28제가
01:29뿐만 아니라
01:3024년 10월 이후에
01:34제가 골프에 대해서 물었습니다. 그 부분은 넘어갔고요.
01:37아니 그러니까 제가 말씀드리잖아요.
01:3824년 10월 이후에 2년 동안 골프하면 친 적이 없습니다.
01:43네 그러면 대통령만 쳤다는 얘기이시군요.
01:45그건 제가 알 수가 없고요. 제가 골프 친 사실이 없습니다.
01:49네 7월 12일에 군 장병이 실종됐다가 결국 숨진 채 발견된 그 사건.
01:55그 당일에 골프를 쳤냐 안 쳤냐 논란이 있었는데요.
01:59김민찬 의원의 따져부르니까 2024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02:032년간 골프를 친 적이 없다 이렇게 얘기를 하네요.
02:06차재형 교수님
02:06이 해명 어떻게 들으셨나요?
02:09일단 골프 해동과 관련해서
02:12장소가 태능시 씨였잖아요.
02:14태능시 씨는 국방부가 지금 관할하고 있기 때문에
02:17애초에 이 보도가 나올 때만 하더라도
02:21국방부 관할이니까 당연하게 대통령이 골프를 쳤으면
02:24아마 국방부 장관도 동방 라운딩을 했을 것이다.
02:28그래서 그 문제들이 결국은 지금 국방부 장관에게
02:33지금 짜증 묻는 그런 케이스이긴 합니다만
02:35안교덱 장관이 2024년 10월 이후부터는
02:38골프채를 한 번도 잡지 않았다고 하니까
02:41본인이 안 친 것은 분명히 보입니다.
02:43그런데 문제는 그러면 대통령이 골프를 쳤느냐 안 쳤느냐 부분에 대해서
02:47본인은 확인해 줄 수 없다는 것이지 않습니까?
02:49사실 청와대에서도 이야기를 했습니다만
02:52대통령의 비공개 일정은 확인해 주는 경우가 없기 때문에
02:56그 관행도 있는 것이고
02:57본인 입장에서도 청와대에서 침묵을 하고 있는 입장에서
03:01본인이 설사 그 진실을 안다고 하더라도
03:03본인이 확인해 주기 정말 난감한 상황일 수밖에 없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03:09그렇다고 해서 제가 생각했을 때는
03:10이재명 대통령이 과연 그 당시에 골프를 쳤다고
03:13우리가 할 수는 없지만
03:15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지금 국민적 의혹이 커지고 있는 만큼
03:19이 부분에 있어서는 아마 다 모르게 몰라도
03:22이번 정기국정감사 때
03:24국회 운영에서 아마 대통령 비서실 상대로 한
03:27아마 감사 때도 이 부분이 아주 뜨거운 현안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은 듭니다.
03:33아마 국감 때는 국회 국방위에서도 이 부분을 따져붙지 않을까 싶은데
03:38천아람 대표도 지금 국방위원이시잖아요.
03:41조금 전에 김민전 의원의 질문에 대답하는 걸 들어보면
03:44탈영 의혹에 대해서도 청문회 때 해소가 됐다 이런 얘기를 하고
03:48그런데 뭐 하나 뚜렷하게 밝혀진 건 없는 그런 상황 아닌가요?
03:51제가 국방위원이기도 하고 청와대를 관할하는 운영위원이기도 해서
03:56네, 그러네요.
03:56양쪽 다 제가 굉장히 관심 있게 보고 있는데
03:59말씀하신 것처럼 탈영 의혹이 청문회 때 해소된 바 전혀 없습니다.
04:04이게 해소가 되려면 병적 기록부가 공개가 돼야 되는데
04:07지금까지 계속해서 이런저런 핑계되면서 병적 기록부 공개 안 하고 있거든요.
04:11그러니까 이게 국민들께서 보셨을 때
04:13나 말만 탈영한 적 없다라고 이야기하고 넘어갈 거면
04:17검증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04:19그래서 이거는 전혀 해소된 바 없다는 말씀드리고요.
04:21그다음에 이게 골프 부분은
04:23이게 저희가 의원실에서 제대로 나름대로 확인했습니다.
04:27그러니까 태릉시 씨, 이게 국방부 골프장이죠.
04:30굉장히 인기가 좋습니다.
04:31이게 부킹하기도 쉽지 않고
04:33그런데 하필 그날에 딱 4개의 티타임이 연달아서
04:38전부 비어있는 걸 저희가 확인을 했습니다.
04:41의원실에서 확인을 하신 거예요?
04:42네, 의원실에서 아예 예약 내역을 전부 다 받아봤고요.
04:45그래서 저희가 태릉시 씨 측에다가 물어봤어요.
04:47이거 왜 이렇게 4개나 다 비어있냐.
04:50뭔가 취소가 된 사태가 있었냐.
04:52특별한 이유가 있었냐 했더니 답변이 제한된다.
04:55답변해 줄 수 없다.
04:56그래서 저희가 이제 예비역 장성들이나 주변에 쭉 물어보면
04:59한마디 다 그렇게 얘기합니다.
05:01이게 이런 식으로 태릉시 씨의 티타임이
05:20한다고 해도 저런 식으로 야당 의원하고 티키타카 하다 보면
05:23대통령이 정말 안 치셨으면
05:26무의식적으로라도 대통령도 안 가셨어요 할 수도 있습니다.
05:29그런데 저런 식으로 이제 본인이 알 수 없다.
05:32확인해 줄 수 없다라고 하는 것들.
05:33청와대에서도 계속해서 비공개 일정 확인해 줄 수 없다라고 하는 것들.
05:38이런 것들 보면 골프 친 사실은 어느 정도
05:41가능성이 매우 높지 않나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05:43사실 뭐 최근에 야당 의원들과도 골프를 친 것으로 많이 알려져 있어서
05:48그 자체가 문제는 아닌데요.
05:51저 골프를 쳤다는 날에 벌어진 사건이 문제가 되고 있는 그런 상황 같습니다.
05:55김민전 의원은요.
05:57국군사관학교 통합에 대해서도 물어봤습니다.
06:01상군사관학교 통합에 대해서 얘기해 주겠습니다.
06:04장관은 이것을 협동성과 합동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06:09이렇게 얘기했는데요.
06:09대통령이 부인했습니다.
06:11육사가 쿠데타를 세 번이나 했기 때문이다.
06:14이렇게 얘기했어요.
06:15어느 게 맞는 말인가요?
06:17상군사관학교 통합은 미대전에 대비하고
06:20교육의 효율을 극대화시키고
06:23거기에 합동성을 강화시키기 위해서
06:25상군사관학교를 통합하고
06:28잘못된 과거와 단절하면서
06:30우리 생로들을 더 현대전에, 미대전에 맞게끔 교육을 시키는
06:36그런 합동성 측면에서 강하게 있다고 말씀드립니다.
06:39네, 좋습니다.
06:40아마 대통령의 뜻을 국방장관이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아닌가
06:44하는 생각을 하게 하는 답변이다.
06:47이런 생각을 하게 되고요.
06:48세 번의 쿠데타라는 것도 사실과 맞지 않죠?
06:51세 번의 쿠데타가 5.16 군사 장면 12.12
06:54군사 반란 12.3
06:56그런데 왜 서울대는 안 없애나요?
06:58서울대 법대도 없애야 되는 거 아닌가요?
07:01그건 논리 비행이라고 생각합니다.
07:05쿠데타 때문에 통합하려는 거 아니냐는 질문에 대해서
07:08일단 안규백 장관은 아니라고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07:11현대전에 대비하기 위해서다.
07:13이렇게 얘기를 하는데요.
07:14김희경 소장님, 김민전 의원은 쿠데타, 계엄 이런 게 문제일 거면
07:20서울대 법대,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나왔던
07:23여기도 없애야 되는 거 아니냐 이런 얘기를 하거든요.
07:26비약이죠.
07:27서울법대 출신들이 쿠데타나 내란을 세 번 했습니까?
07:32그런 적 없지 않습니까?
07:33그리고 사실은 여러 가지 얘기가 나오지만
07:37군사학교 통합 문제와 관련해서는
07:39현대전에 대비해서 간부들의 작전 통합 능력을 높여주기 위해서
07:45통합을 한다는 게 첫 번째 명분이고
07:46두 번째는 사실은 쿠데타, 내란에 대한 책임도 있는 것 같습니다만
07:52사실 선진국 중에서 우리 정도 네벨에 있는 국가들 중에서
07:57이 단기간 동안에 쿠데타, 내란을 세 번이나
08:01육사 출신들이 주도한 전례가 없어요.
08:04엄청난 거거든요.
08:05그러면 역사적인 책임, 이 부분에 대해서는 공감을 하고
08:12거기에 따라서 책임 의식을 갖춰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08:17얼마 전에 천아람 원내대표가
08:20논산훈련소에 입소해서 훈련을 마치고 오셔가지고요.
08:23이거 좀 여쭤보고 싶습니다.
08:25군이 여러 가지 좀 논란 속에 있는 상황인데
08:28실제로 장병들 만나고 오시니까 내부 분위기는 좀 어떻던가요?
08:32네, 아무래도 장병들, 특히 육사 출신 간부들의 사기가 많이 떨어져 있는 게 느껴졌습니다.
08:38사실 제가 야당 의원이기 때문에 대놓고 아주 정치적인 발언을 군인들이 할 수는 없었지만
08:43많은 간부들이 지금 군이 여러 가지 면에서 사기가 떨어져 있는데
08:47이렇게 방문해줘서 같이 훈련받아줘서 고맙다 이런 얘기를 했었는데요.
08:51그러니까 이게 육사 문제도 그런 겁니다.
08:54쿠데타의 책임을 묻겠다?
08:56육사에서 쿠데타라고 가르치지 않거든요.
08:58그러니까 이게 육사에서 쿠데타를 막 연습시켜서 짧은 기간에 3번이나 하게 된 그런 게 아닙니다.
09:06게다가 육사 출신의 우리 정말 장교들 중에 훌륭한 일을 해낸 사람들, 나라를 위해서 목숨을 바쳐서 나라를 지키고
09:13심지어 사실 김호랑 중령 같은 경우에는 12.12 때 쿠데타를 막기 위해서 몸을 던졌던 분이고
09:20그분도 육사 출신인 것이거든요.
09:22그러니까 이게 서울대법대는 왜 안 없어졌냐라는 이야기가 단순한 논리의 비약이 아니라
09:26그런 식으로 연좌제를 물어서는 안 된다.
09:30기관 자체를 폄하해서는 안 된다.
09:32지금도 우리 육사의 수많은 생도들이 나라를 위해서 열심히 정말 군인으로서 많이 배우고 익히고 있는데
09:39이런 식으로 육사 자체를 폄하해서는 안 된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이거든요.
09:44그래서 저는 이게 국방부에 어떻게 보면 허울이 드러난 겁니다.
09:49말로는 합동성 강화 이런 이야기를 하지만 실제로는 대통령이 육사를 찍어서 없애고 싶은 그 의도를 드러냈기 때문에
09:58저는 이제는 국방부의 설득력이 굉장히 많이 떨어진다.
10:02그리고 육사 출신들, 또 육사에서 배우고 있는 생도들의 사기를 지금 이상으로 꺾어서는 안 된다 말씀드립니다.
10:09남규백 장관이 오늘 직접 출석을 해서 얘기도 했는데 신뢰가 떨어져 있다는 평가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10:14감사합니다.
10:14기상캐스터 배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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