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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정점식, 박 전 대통령 예방… 의원 연찬회 초청 
정점식, 朴 예방해 '지방선거 유세 지원' 감사 인사
朴 "보수 허물어지는 것 못 견뎌 선거 지원 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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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박근혜 전 대통령이 이달 초 국민의힘 의원들과 만찬을 가진 데 이어서 오늘은 정점식 원내대표와 만났습니다.
00:09정 원내대표가 이달 말에 열리는 국민의힘 연찬회 참석을 요청했다고 하는데요.
00:14예방을 마친 정점식 원내대표 목소리 들어보시죠.
00:30우리 당이 나아갈 답을 이렇게 좋은 말씀을 해주시면 좋겠다라고 연산회 초청 의사를 전달해드렸고 대통령님께서는 검토해보겠다.
00:41대통령께서는 우리 당이 비록 청수당이지만 같이 힘을 합쳐서 국민들로부터 그래도 이 당만이 희망이다라는 생각을 가지게 한다면
00:54우리 당도 앞으로 다가오는 정서에서 많은 선택을 받으실 수 있을 것이다 라고 말씀을 하시면서 계속적으로 당의 파업을 강조하시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01:07다음 주에 연산회가 열린다고 하는데 거기 초청을 한 겁니다.
01:12일단 검토해보겠다는 답변이 나왔다고 하는데요.
01:14강대규 변호사님 연산회에는 왜 초청을 한 걸까요?
01:18네, 일단은 이번 연산회가 지방선거도 정리가 됐고 또 9월달 정기국회를 앞두고 있습니다.
01:25그러한 의미에서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에 선거에 힘을 실어준 박근혜 전 대통령을 모시는 그러한 의미가 있는 것 같고요.
01:33그렇다면 왜 굳이 대구까지 직접 가서 이렇게 초청을 말씀을 하셨냐라고 물으신다면
01:39우리가 결혼식을 할 때 주례 선생님을 모실 때도 직접 찾아가서 말씀을 드리고
01:45또 소중한 인연들에 대해서 청첩을 할 때 사람들을 직접 만나지 않습니까?
01:49그러한 의미에서 직접 찾아뵙다라고 생각이 됩니다.
01:52직접 찾아가서 어쨌든 꼭 초청을 하고 싶다 이런 의사를 전달했다라는 말씀이셨습니다.
01:57박근혜 전 대통령은 연일 보수 통합, 잘 뭉쳐야 된다 이런 얘기를 한다고 하는데요.
02:03차재원 교수님, 뭉치는 방향이 중요할 것 같은데 어떻게 뭉치라는 걸까요?
02:07정점식 원내대표 중심으로 뭉치라는 걸까요?
02:10글쎄요. 정확하게 어떤 의사를 표명했는지 모르겠지만
02:13현재, 그러니까 이번 지방선거가 끝나고 난 뒤에도
02:17당의 민심이 위반한 부분에 대해서 책임을 지고 있지 않는
02:22지금 장동혁 대표에 대한 당의 내용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잖아요.
02:27아마 거기에 대한 우려를 지금 표명한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만
02:30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정점식 원내대표가
02:34지금 박근혜 대통령의 영향력을 빌어서 당내 통합을 하겠다?
02:38그거는 저는 좀 착각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는 겁니다.
02:41사실 지금 연찬회까지 초청을 했다고는 합니다만
02:45과연 당내의 소속 의원들이 일치된 의견일까?
02:49저는 거기에 좀 가압거려집니다.
02:51사실 2004년도 한나라당 대표 시절에 박근혜 대표가
02:55사실상 총리선에서 선전했죠.
02:57선전하고 난 뒤에 그 직후에 열렸던 당 연찬회에서요.
03:01당시 당대표였던 박근혜 대표에 대해서 과거사 문제에 대한 진성한 반성을 하라고
03:08당내 소장파들이 강력하게 이야기했던 적이 있습니다.
03:11지금 현재 박근혜 전 대통령은 2016년 탄핵됐던 그 장본인입니다.
03:18거기에 대한 진성한 반성이 있었나요?
03:20그렇지도 않은 상황에서 은근슬쩍 지금 장치 전면에 나서는 듯한 모습
03:25그리고 지난 지방선거 때 박근혜 전 대통령이 상당히 단위였습니다만
03:29그 결과가 어땠나요?
03:31국민들이 전부 다 고개를 객거리고 등을 돌릴 수밖에 없는
03:35그런 상황이라고 한다면
03:36지금 당내 통합을 이야기하면서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기대는 모습
03:40이거야말로 태행을 한 모습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03:44박근혜 전 대통령이 연일 붕열을 우려하면서 결집 메시지를 내고 있기는 한데요.
03:50당내 중진 의원들의 움직임이 좀 심상치 않은 것 같습니다.
03:54정점식 원내대표가 그제 3선 의원들 만났고
03:57내일은 4선 이상 의원들과 만난다고 하는데
04:01정점식 원내대표 중심으로 힘을 모아주자 이런 얘기가 나온다고 합니다.
04:05윤희석 대변인님.
04:06이거는 장도혁 대표 거취 얘기를 다시 해보겠다
04:10이런 의미로 해석해야 되나요?
04:12일단 모든 관심은 그쪽으로 정말 논의를 모으느냐
04:16또 모은 의견이 어느 정도의 강도를 갖고 있느냐
04:20그런 거 아니겠습니까?
04:22현실적으로 의원들이 모여서 당대표의 진퇴를 결정하거나
04:26그 과정에 있어서 큰 역할을 하는 거
04:28현실적으로 좀 어려운 면이 있어요.
04:31일단 저희 당 당원 당규상 당대표를 물러나게 할 수 있는 방법은
04:35딱 하나밖에 없잖아요.
04:36자진 사태 외에는.
04:37그렇기 때문에 의원들이 할 수 있는 게 한계가 있지만
04:40그래도 3선, 4선 당에서 영향력을 꽤 갖고 있는 분들이
04:46한자리에 모여서 단일한 의견을 모았다.
04:49그런데 그 내용이 장도혁 지도부의 노선에 대해서 대단히 우려한다.
04:53이것이 이렇게 반복이 되고 3선도 얘기하고 4선도 얘기하고
04:57예를 들어 5선도 얘기한다 하는 것은
04:59장도혁 지도부에게 굉장한 압박이 되겠죠.
05:02물론 행동으로 옮길 것이냐.
05:04그 부분에 대해서는 비판적으로 보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05:08여론이 어떻게 돌아가느냐 이것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05:12장도혁 대표 입장에서는 당대표 지위를 내년 8월까지 보장받았으니까
05:16내가 안 물러나면 나는 버틸 수 있다 생각하겠지만
05:19정치가 어떻게 그렇게 되겠습니까?
05:21올림픽 공원에 한 20명 정도 의원 간 걸 가지고
05:24내가 그래도 이만큼 사람을 모았다.
05:26이렇게 말할 수 없는 상황이잖아요.
05:29장도혁 대표가 여론을 잘 보면서 정치를 해야 되는 입장일 텐데
05:33당내 의원들의 여론을 어떻게 받아들일 수 있겠느냐 하는
05:37그 기본적인 자세 자체도 크게 문제가 될 것이다.
05:41이렇게 봅니다.
05:42장도혁 대표는 오늘 중진들의 불출마를 언급했습니다.
05:46그 얘기도 듣고 오겠습니다.
05:49중진 의원들이 모여서 그런 목소리를 낸다면
05:52그게 총선에 도움이 되는지 저는 묻고 싶습니다.
05:56국민들의 삶은 타들어가고 무너지고 있는데
05:59모여서 한다는 이야기가 매일 당대표 물러나야 된다.
06:04당대표로는 총선 못 치른다.
06:05장도혁으로는 총선 진다.
06:07그런 이야기만 하고 있는데 총선이 이기겠습니다.
06:091.5선 당대표 정치 경험이 부족할 수도 있습니다.
06:13부족하다면 그걸 누가 채워줘야 되냐면
06:15중진 의원들이 저는 채워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6:18다음 총선에서 이기려면 당대표 물러나라 1.5선 당대표
06:21당신 경험 없으니까 물러나라 그게 아니라
06:23우리 중진들 희생하고 다음번에 불출마 선언하고
06:27새롭게 싸울 수 있는 그런 정당으로 바꿀 수 있도록
06:31우리가 희생합시다.
06:32그 말 한마디 하면 다음 총선에서
06:34우리가 훨씬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06:40이 중진들을 콕 집었다는 게 아니라
06:42대표의 퇴진을 얘기한 중진들이어서
06:45혹시 머릿속에 이 분들이 들어가 있을까 해서
06:48저희가 한번 가지고는 와봤는데요.
06:50지금 총선이 임박한 것도 아니고
06:52갑자기 중진들의 불출마 선언을 얘기를 했습니다.
06:55강대표 변호사님.
06:56네.
06:56그동안 쌓였던 게 좀 터졌다고 봐야 될까요?
06:59중진의 불출마에 대한 압박,
07:01중진들에게 양보해라 이런 얘기는
07:03매년 선거 시즌 넉넉히 두고도
07:06이따한 말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07:08다만 모든 중진단 나가라, 이거는 좀 아닌 것 같고요.
07:12객관적인 평가를 해서 효능감을 비추지 않은 중진들은
07:16양보를 해라, 사퇴를 해라, 만은 충분히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7:19효능감은 법률안 발의 건수나 통과 건수가 될 수 있고요.
07:22또 중진으로서의 대여투쟁 등등이 될 수도 있고요.
07:26그러니까 이번 재보궐선거에서도
07:29윤용근 의원 같은 경우에
07:31결국 정진석 의원이 처음에 출마하려고 하다가
07:34결국 양보하는 모양새를 보이면서
07:36당선이 쉽게 되지 않았습니까?
07:37당선은 어렵게 됐지만 결국 당선이 됐는데
07:39그러한 모습을 바라는 차원에서
07:41당대표는 저 정도 얘기는 좀 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이 됩니다.
07:45지금 당내에서 갑자기 연임 얘기도 나오기 시작했는데
07:48김재삽 의원 같은 경우는
07:50장동혁 체제로 총선 못 간다라고 얘기를 했고요.
07:53김민수 최고위원은 정반대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7:56총선까지 가야 된다.
07:58내가 안 나가겠다면 연임을 적극 권유하겠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8:01김익영 소장님, 드디어 연임 얘기가 나오기 시작했는데
08:05어떻게 들으셨나요?
08:06가능할까 싶어요.
08:07지금 여야를 막론하고 당에 문제가 있을 때
08:10의원들이 모이잖아요.
08:12그것도 3선, 4선 의원들이 모여서
08:15의견을 내기 시작하고
08:16집단적으로 성명 수준의 결의를 내기 시작하면
08:20사실은 그때 당 지도부 버티기 쉽지 않거든요.
08:24게다가 이번에 그런 거 아닙니까?
08:26당 대표가 멀쩡 저렇게 버티고 있는데
08:27원내 지도부가 당의 중심을 잡아달라는 공개적인 요청이고
08:32또 그 원내 지도부가 나서 실제 실행까지 하고 있어요.
08:36이번에 박근혜 전 대통령을 시작한 것도
08:38실행에 옮겼다고 봐요.
08:40이 갈등이 커질 거라고 보고요.
08:43다만 대개 의원들의 불안감이 장르가 있는 것 같아요.
08:47이대로 가서 총선 치를 수 있을까?
08:49이 불안감이 점점 커질 거라고 봅니다.
08:51시간이 가까웠기 때문에.
08:53그때쯤에서 이 문제가 해결될 거라고 보는데
08:56글쎄요. 쉽게 버틸 수 있을까요?
08:59아무래도 계속 이런 상황이 이어질 것 같다라는 관측이셨습니다.
09:03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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