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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주 전


정청래, 예비 경선 앞 '최고위원 메이트' 3인 발표
정청래 지지층, 3인 전원 당선 위해 '생일별 투표' 독려
'정청래 메이트' 공식화에… '생일 투표 전략'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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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민주당의 내전, 조동 내전
00:05민주당 많은 관계자들은 내전에 빗대고 있습니다
00:10친청 생일 배분 투표에 발끈 생일 배분 투표는 또 뭡니까?
00:16분열을 말하는 자가 분열이다
00:20일단 정청래 후보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00:24들어보시죠
00:27민주당을 민주당답게 더 강력한 개혁당 대표 정청래 여러분 많은 응원해 주시고
00:33가는 길 험난해도 함께 업계 걸고 민주당을 민주당답게
00:37그리고 민주당이 더 강력한 개혁정당이 되는 데 여러분 힘을 보태주시기 바랍니다
00:43그리고 최민희, 이성윤, 한민수 이렇게 저와 함께하는 분들에게도 많은 송언을 부탁드립니다
00:52친청계 최고위원 후보를 거론하면서 우리를 찍어달라라고 얘기를 한 겁니다
00:58자, 메이트를 공식화한 겁니다
01:00생일 투표 전략 얘기도 나옵니다
01:02이게 뭘까요?
01:04정청래 후보, 최민희, 이성윤, 한민수 저와 함께하는 분들에게도 많은 송언 부탁드린다라고 얘기를 합니다
01:09이 사람들이 제 사람들입니다
01:12우리는 친청계예요! 라고 얘기한 겁니다
01:16정청래 후보 지지층에서는 생일별 투표 전략을 공유합니다
01:20완벽한 작전이다
01:22나는 3월 생이니 최민희와 이성윤이라고 얘기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01:30친청계 전당대회 투표 지침 이미지 소위 함께 보시죠
01:38민주당 전당대회 투표 지침이라고 해요
01:41온라인 커뮤니티에
01:421월에서 4월 생 최민희, 이성윤
01:465월에서 8월 생 이성윤, 한민수
01:499월에서 12월 생은 최민희, 한민수를 찍어달라라는 거예요
01:54본인의 생년대로, 생일대로 이렇게 조합을 찍으면
01:59최고의 투표 결과가 나올 수 있다라는
02:02나름의 어떤 치밀한 전략입니다
02:07설명이 좀 필요할 것 같아요
02:08민주당 룰을 잘 몰라서 많은 분들이
02:11김유정 의원님, 찍는 사람들이 생일에 따라서
02:15이렇게 저렇게 조합을 달리하자라는 건데
02:17이게 뭐예요, 뭔 내용이에요?
02:18저는 1월 생이거든요
02:191월 생
02:20그러면 누구를 찍어야 됩니까?
02:221월 생, 다시 한 번 하면
02:24찍어주세요, 이거 헷갈려요
02:271월 생, 김유정 의원님이 1월 생이니까
02:29최민희 후보와 이성윤 후보를 찍으면 되는군요
02:31그 지침대로라면
02:33네네
02:33당원에 대한 모욕 아닙니까?
02:35저도 1월 생인데 찍으면 되나요?
02:36광삼 형도 1월이야?
02:37네, 이렇게 찍으면 됐군요
02:38당원에 대한 모욕 아닌가요, 이건?
02:40이게 근데 왜 생일별로 찍으라는 거예요?
02:42비밀 투표에 위배되는 것 같기도 하고
02:44그러니까 저희가 오늘부터 권리당원 투표가 시작이 됩니다
02:47그러니까 예비 경선 중이에요
02:5021일, 22일, 23일
02:52화, 수, 목 동안에
02:53사흘 동안 중앙위원하고 권리당원
02:56그 다음에 국민 여론조사 30%
02:587대 3이거든요
02:59예비 경선은 그렇게 합니다
03:01본 경선 가면 권리당원 7, 국민 여론조사 3 이렇게 되는데
03:05저희가 지금 최고위원 후보가 14명이 나왔어요
03:08당대표 후보 5명이 나왔습니다
03:10그러면 예비 경선을 통해서 최고위원은 8명 고르게 되고요
03:15그 다음에 당대표는 3명으로 압축이 되는 겁니다
03:18그런데 최고위원은 1인 2표제예요
03:21제가 이제 투표를 오늘 지금 권리당원 투표하라고 문자가 왔는데
03:26이를테면 제가 2명의 후보를 14명 중에서 골라야 되는 거 아닙니까?
03:30그런데 이제 소위 친천계의 전략은 그런 거죠
03:332명 최고위원 중에 1명이면 누가 집중이 되면
03:37지금 3명을 본인의 계보라고 지금 공시적으로 선언한 거잖아요
03:42정청래 후보의 경우에는
03:43그럼 누구 한 사람에게만 집중이 되면
03:45나머지 두 사람이 표가 적어서 예비 경선에 탈락할 수 있으니
03:503명 다 올라가려면 이런 전략으로 분산 전략을 짜야 된다라는 거죠
03:55그래서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 중에서
03:57본인의 생일이 1월에서 4월 생이면 누구를 뽑고
04:01A 플러스 B 후보
04:03그 다음에 5월에서 8월 생은 B 플러스 C 후보
04:06그럼 골고루 표가 분산이 돼서
04:081인 2표제에서 본인 주장하는 대로
04:113명의 친천계 최고위원 후보가
04:14다 본선에 올라갈 수 있다라는 전략인 겁니다
04:17저는 무슨 재난지원금 신청하듯이
04:19그래서 생일별로 월별로 지금 이렇게 한다는 건데
04:23골고루 3명이 다 되게?
04:24골고루 4개
04:25그래서 본선에 다 올라갈 수 있게
04:27그렇군요
04:27그런 전략인데
04:29글쎄요
04:30과거에도 이런 식으로 했다라고 하는데
04:33러닝메이트제가 있어서
04:34약간 당대표 후보 누군데
04:36누가 같이 러닝메이트로 호흡을 맞춰서 뛴다더라
04:40이렇게는 봤지만
04:41월별로 이렇게 한 경우가 과거에도 있었다고 하는데
04:44저는 금시초문이거든요
04:46저는 조금 민망했습니다
04:48민망했고
04:49그다음에 이를테면 정청래 후보가
04:521인 1표제 완성했다
04:54나는 검찰개혁 잘했다라고 칭찬받을 줄 알았는데
04:57그것보다 오히려 1인 1표제 해줘서 감사합니다라고
05:00어느 절에 갔더니
05:01스님도 그 말씀을 해서 깜짝 놀랐다
05:03이런 얘기를 제가 기사를 통해서 본 적이 있었는데
05:061인 1표제를 달성하면
05:08개파 정치 타파할 수 있습니다라고 얘기를 했어요
05:11그런데 지금 개파의 보스가 돼서
05:133명은 같은 편입니다
05:16찍어주세요라고 얘기하고 있잖아요
05:18자기 부정이고 자기 모순 아닙니까?
05:21그래서 비판하는 겁니다
05:22이런 선거 전략에 대해서
05:25당원들이 각자의 소신껏
05:27투표할 준비가 되어 있을 텐데
05:30지금 9시부터 투표 시작인데
05:31그렇군요
05:32그러면 이 전략에 대해서
05:34많은 분들이 동의할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05:37친명계가 격응하고 있습니다
05:39생일 투표에 대해서
05:43친명계 의원 A
05:44생일로 투표하라는 지침을 내는 게 진짜 개파 정치다
05:47당원 모독이다
05:48최현일 의원
05:49최고위원을 태어난 달에 따라 찍으라는 것이 당원 주권이냐
05:52황명선 최고
05:53낯뜨거운 구태 정치이자 파당 정치
05:56노골적 당원 주권 훼손 행위다라고 난리가 났습니다
05:59이에 대해서 김민석 후보도 참전합니다
06:03내전이라고 했잖아요
06:04노골적 짝짓기는 구악
06:08생일 축하도 아니고 이게 뭐냐
06:10김민석 후보가 구악
06:12생일 축하냐
06:14그러자 정치원 후보 강하게 반박합니다
06:17예전부터 다 늘 있었던 일
06:19당원들이 자발적으로 전략지 않은 걸
06:21왜 그래
06:22라고 반박합니다
06:25친천기 후보
06:26한 분을 제가 취재했는데
06:29김병욱 최고 이러더라고요
06:30솔직히 지자
06:32청와대와 친명계도
06:34대놓고 하고 있지 않냐
06:36우리한테만 왜 뭐라 그래
06:38이런 얘기 하던데
06:39전당대회 때가 되면
06:41이렇게 저렇게
06:43이합집산
06:44혹은 짝짓기
06:45같이 팀을 가져가는 건
06:47매우 자연스러운 일이고요
06:49그리고 누구보다 김민석 전 총리 측에서도
06:52그렇게 캠페인을 하는 거 아니에요
06:54왜냐하면 김민석 전 총리의 가장 최대
06:57함께 지내겠다고 하는 짝은
06:59이재명 대통령이랑 함께 하겠다고 얘기하면서
07:01아마 캠페인을 하기 시작할 텐데
07:03결과는 저런 캠페인이
07:06전략적으로 실효성이 있냐가 핵심 아니겠습니까
07:08그렇죠
07:09저는 정청래 전 대표가
07:11선거에 이기고 싶다면
07:12빨리 저런 행위 하지 말라고
07:14X표를 쳐야 돼요
07:15아 그래요?
07:16저게 전략상 도움이 안 돼요?
07:17선거를 치름에도
07:19기본적인 양심이라는 게 있어야 되는데요
07:21저도 전당대회를 나가서
07:22선거 캠페인을 해보면요
07:24당원들이 갖고 있는 표가
07:261인 2표가 있습니다
07:27그럼 당대표를 찍고
07:29최고위원 하나는 당대표랑
07:31함께 결을 맞추는 사람을 찍어요
07:33하나는 내가 찍고 싶은 사람 찍을 수 있도록
07:36공간을 비워줘야지
07:37그걸 갖다가 두 명을 다 찍어서
07:39너는 생일에 따라서
07:401월 생에서 2월 4월 생까지는
07:42이렇게 이렇게 조합해라
07:43당원들을 모독하고
07:45민주주의를 형용화시키는 거라는 비판이
07:47당연히 나오는 것 아니겠습니까?
07:48참고로 우리 김병민 부시장은
07:51예전에 국민의힘 최고위원 선거에서
07:54굉장히 상위권의
07:56득표 효과를 얻었죠
07:58그때 선거 전략을 가지고 가면
08:01이쪽 당대표를 지지하는 사람의 표도 가져와야 되지만
08:04저쪽 당대표를 지지하는 사람의 표도 가져와야 되기 때문에
08:07아주 묘한 전략 싸움이 필요한 게임이 전당대회입니다
08:10그래서 정청래 당대표 입장에서는
08:13오로지 우리 편 중심으로
08:15이렇게 세팅해서 이것만 다 가져갈 거야라고 생각하는 건
08:17과도한 욕심이고요
08:19정청래 전 대표가 지금 잘하고 있는 캠페인 중에 하나가
08:22약자 프레임
08:24동정 여론
08:25그러니까 너무 때리니까 아파
08:27아파
08:27아파요
08:28강력한 권력으로 대통령의 당무계획
08:31이거 잘못된 거다
08:32민주주의가 민주당이 건강하게 갈수록 도와달라
08:35이런 식의 프레임으로 선거를 치우게 되는 건
08:38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거든요
08:39그건 좋은 전략이다
08:40여기까지 가던 정청래 전 대표의 이런 약자 전략과
08:44지금 얘기하고 있는 것처럼 월별로 찍어서
08:46최고위원 딱 세팅해서 여기 다 찍어주세요라고 얘기하는 건
08:50이 두 개 전략이 안 맞잖아요
08:52그러니까 나머지 사람들 살리려다 다 같이 물에 빠져 죽는 수가 있다
08:56그래서 정청래 전 대표에게 다른 당에 있는 전당대회가 이루어지고 있지만
09:01하나 하고 싶은 조언이 있다면
09:03다 같이 살려다 다 죽는다
09:05정청래 전 대표 혼자 살기 위한 노력을 해도
09:08살까 말까 하는 전당대회 판인데
09:10매우 잘못된 전략을 짜고 있는 저 캠페인을 짠 누군가 참모가 있다면
09:14강하게 그 사람부터 경질하는 게
09:15이번 전당대회 정청래 전 대표에게 필요한 일이라는 조언을 하고 싶습니다
09:18김병민 부시장 개인견에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09:20김병민 부시장 개인견에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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