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개월 전
경찰 "동석자 조사 조율 중…고소인 조사 이뤄지지 않아"
장경태, 내일 고소인과 남친 무고 및 폭행 고소·고발
장경태, 내일 오전 서울경찰청에 고소·고발장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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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민주당의 서울시당 위원장이죠. 장경태 의원입니다.
00:05지금 준강제추행 혐의로 피의소가 돼 있는데
00:09어제 장경태 의원이 긴급 기자회견을 자청해서 강하게 반박했습니다.
00:15그런데 오늘은 반대로 경찰과 고소인 쪽도 움직였습니다.
00:23추행은 없었습니다. 이 사건은 데이트 폭력 사건입니다.
00:29그 당시 경찰 출동이 추행이었다면 저는 이미 무조건 조사를 받지 않았겠습니까?
00:36무려 1년이 넘은 지금 고소장이 제출되었고 그 의도와 동기를 의심할 수밖에 없습니다.
00:43이에 고소인을 무꽃죄로 고소하여 그 의도와 동기를 밝히겠습니다.
00:49추행은 전혀 없었습니까?
00:51없었습니다. 그 영상에서 보면 제가 오히려 피해 아닌가요?
00:56역무꽃죄가 될 수도 있겠다 생각이 들더라고요.
00:59만약에 장경태 의원이 만약에 고소인을 무꽃죄로 고소를 하게 된다면
01:03그 자체가 또 무꽃이 되는 거거든요.
01:05다 떠나서 장경태 의원님께서 진짜 변호사로서 들으면서 되게 이해가 안 됐던 게
01:10그러면 이 여자가 데이트 폭력의 피해자라는 거잖아요.
01:13그러면 본인은 데이트 폭력의 피해자 옆에서 만지고 있었다는 거예요?
01:17그러면 데이트 폭력의 피해자는 본인이 이걸 강제추행을 해도 된다는 건가요?
01:22일단 새롭게 알려진 경찰 수사 속보부터 만나보겠습니다.
01:28구자령 변호사님.
01:30이를 보이긴 하지만 경찰이 촬영자가 제출한 식당 내부 영상을 확보한 모양이더라고요.
01:36어떤 의미가 있다고 봐야 될까요?
01:37전체적으로 사실 고정된 식당의 CCTV는 내부를 다 한 번에 볼 수 있고
01:42그러면 각도상으로 잘 안 보였던 제보자가 냈던 영상과 맞춰봤을 때
01:48장경태 의원의 행위가 더 분명히 특정이 될 수 있습니다.
01:51그리고 사실 고소인 입장에서는 준강제추행이라는 건 약간 인사불성 상태라는 게 보이거든요.
01:57그러면 몸을 못 가누 상태가 언제부터 있었는지 그랬을 경우에는
02:01장경태 의원이 고소인을 또 공격하면서 고소인이 나한테 어깨에 손을 올렸네 이렇게 했던 게
02:07몸을 가누지 못하니까 그런 일이 벌어졌구나 이렇게 설명이 될 수 있는 부분들이 있거든요.
02:12보통의 준강제추행 사건 같은 경우에는 피해자가 술에 취한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02:16그럴 경우에 사실 2차 가해의 전형적인 게 먼저 술을 먹자고 한 게 누구였네 어째네
02:23조국 혁신당에서 벌어졌던 성비위 사건에서도 폭로한 사람들에 대해서 공격할 때
02:28노래방에 먼저 가자고 한 건 피해자 쪽이었다 이렇게 되게 하나만 한 얘기 했었는데
02:31그게 전형적인 2차 가해들이거든요.
02:33그런 것들에 대해서 사실 인사불성이 된 사람은 부축을 받거나 매달려서 가는 경우들이 비일비재합니다.
02:40그런 거 가지고서 그 당시 둘만 있었던 공간에서 성범죄가 있었는가
02:44이거에 직결되는 그런 문제는 없거든요.
02:46그리고 성인 인지시 감수성과 관련한 대법원 판례에서도
02:48그런 거는 진술의 신빙성을 훼손하지 않으므로 그거에 대해서 논하지 말라라고 합니다.
02:54진술한 사람에 대해서는 일관됐는가
02:56그리고 그 사람이 피고인을 무고할 이유가 있는가
03:00거짓말할 이유가 있는가 이거에 대해서 집중해야 되고
03:03피고인 입장에서도 방어 논리는 명확해요.
03:06그걸 얘기해야 돼요.
03:06그래서 장경태 의원이 지금 얘기를 못하고 있는 거는
03:09그 여성 보좌관은 왜 장경태 의원에 대해서 허위로 거짓 주장을 하면서 고소를 했겠는가
03:17여기에 대해서 동기를 자기가 얘기해야 되는데 전혀 그런 게 없거든요.
03:19그리고 저는 장경태 의원의 행동도 굉장히 신빙성이 떨어진다.
03:24왜냐하면 오늘 와서는 갑자기 대반전이네 이러면서
03:27데이트 폭력 이러면서 자교도 많이 준비되어 있다 이렇게 얘기하잖아요.
03:30그런데 이틀 전에 이 사건에 대해서 처음으로 언론에서 했을 때는
03:34나는 거기 잠깐 있다 온 게 다인데?
03:36이러면서 정말 영문도 모르는 듯이 했었거든요.
03:38경황이 없어서 그럴 수도 있죠.
03:40그런데 적어도 그때 내가 피해자고 그때 내가 이렇게 폭행을 당해서
03:45난 그 자리를 떴던 게 그게 다입니다.
03:47그 정도 얘기는 그때도 나올 수 있는 얘기였거든요.
03:50이거는 사실 장경태 의원이 굉장히 신빙성이 떨어지는 행동을 하고 있다.
03:53그러면서 1년 만에 했다.
03:56고소가 늦었으니까 신빙성이 떨어진다.
03:58정치적인 어떤 공작이다 이러는데
04:00사실 정치적인 공작일 것 같으면 대선 때쯤 터졌겠죠.
04:04그러니까 지금 아무런 이슈, 큰 이슈가 없는데
04:06갑자기 지금에 와서 정치 공작을 얘기하는 것도 얘기가 떨어지고
04:10특히나 고소인은 국내 임상적도 아닙니다.
04:12식당 내부 영상 일부를 경찰이 확보했다.
04:16다음 화면을 볼게요.
04:17그리고 고소인도 어제 장경태 의원 입장 말고도
04:21언론 인터뷰를 했는데
04:23성추행 사실 변함없는데 물타기다.
04:25폭력 없었다.
04:27남자친구 감금 폭탱.
04:28데이트 폭력이 이 사건에 본질이라는 장혜원 주장에 대해서
04:31과음 때문이다.
04:33동석자들 즐거웠다고 연락 왔다.
04:35의원의 안부 인사 무시할 수도 있냐.
04:38물타기다.
04:39강선필필 대변인 생각은 어떠세요?
04:41일단 저는 성인의 감수성 상당히 중요하죠.
04:45하지만 법적 증거주의도 함께 지켜져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04:48사실 지금 국민의힘에서 주장하는 것들, 공격하는 것들 보면
04:52장경태 의원이 완전히 확신범이라고 생각하고 주장하는 것 같아요.
04:57본인들이 봤습니까?
04:59현장에 있었습니까?
05:00저는 어떻게 그렇게 확신하면서 얘기를 할 수 있는지
05:02정말 잘못됐다고 판단을 하고
05:04그런다고 해서 제가 지금 장경태 의원이 무죄다라고 주장하는 거 아닙니다.
05:09그러니까 객관적인 사실에 근거해가지고
05:10사실 수사하고 또 조사해서 또 혐의가 있다면 기소당할 것이고
05:15그럼 재판 가서 밝혀야 될 일인데
05:17마치 성인지 감수성 얘기하면서
05:19장경태 의원이 지금 이미 범죄를 저지는 것처럼
05:22그렇게 얘기하는 것은 상당히 잘못됐고
05:24과거에 어떤 가수도 유명한 가수도
05:27성추행 혐의가 있었는데
05:29그래가지고 이혼당하고
05:31나중에 무혐의로 밝혀졌었는데
05:33그건 누가 보상해 줄 겁니까?
05:35그렇기 때문에 저는 마녀사냥도 경계해야 되고
05:39또 피해자라고 보이는 2차 가해도 저는 상당히 중요하기 때문에
05:45법률가들은 얘기할 수 있겠지만
05:47저는 정치권에서는 상당히 자제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5:49그런데 이제 무고죄로 고소하겠다.
05:52그리고 의도와 동기를 밝힐 거라고 하는데
05:55이현정 의원님
05:56그러면 본질이 데이트폭력이다라고 장 의원이 주장하니까
05:59데이트폭력 피해자 옆에서 강제추행해도 된다는 건가
06:03이렇게 반문하는 입장도 있어요.
06:06그러니까 지금 장경태 의원이
06:08이 사안의 본질은 일단 추행
06:10이 문제인데
06:12이걸 지금 데이트폭력이라는 걸로
06:13지금 취안을 하려고 하고 있어요.
06:16사실 데이트폭력과 이 사건은 별로 관계가 없습니다.
06:19지금 문제는 본인이 성추행을 했느냐 안 했느냐에 대한
06:22이런 문제잖아요.
06:23그러니까 마치 이제 두 사람의 문제 때문에 나를 끌어들었다라는 걸로 이용하기 위해서
06:29데이트폭력을 끌어왔는데
06:29글쎄 이거는 지금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거고
06:32이거는 또한 상대방에 대한 어떤 면에서 보면 허위 사실이나
06:36또 상대방에 대한 어떤 비난이 될 수가 있습니다.
06:38그러니까 법적으로 이것도 굉장히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고
06:41또 하나는 무고죄 같은 경우는 보통 이런 사건이 어느 정도 진행이 되고 난 다음에
06:46어떤 사실관계가 드러나서 상대방이 정말 아무런 근거 없이 했다라는 게 밝혀졌을 때
06:52무고죄로 하는 경우가 있는데
06:54지금 같은 경우 무고죄로 한 것은
06:56결국 상대방이 어떤 입을 막기 위한 행동 아니냐라는 게
07:00이제 지금 야당의 시간인 것 같고
07:01그 다음에 문제는 또 무고죄로 했을 경우에
07:04나중에 사실이 진실로 밝혀질 경우에
07:07이것도 아까 설주환 변호사 이야기대로
07:08영무고죄가 될 수 있는 거거든요.
07:11어쨌건 지금 장경태 의원 입장에서 보면
07:13뭔가 이 사안을 좀 축소하고
07:15본인이 어떤 역공하는
07:16왜냐하면 이제 침묵하고 있으면
07:19마치 이걸 인정하는 꼴이 되잖아요.
07:21그런 상황에서 이제 무고죄로 고수하는 것 같은데
07:24글쎄요. 그게 과연 이제 본인한테 유리할지는
07:26앞으로 이제 수사 결과를 좀 지켜봐야 되겠죠.
07:28잠시만요. 또 공교롭게도
07:31저희가 이 해당 주제를 짚어보는 이 와중에
07:34장경태 의원이 이제 결행하겠다라고 얘기를 했네요.
07:38내일 고소인과 이제 남자친구를
07:41이제 무고 및 폭행고소 고발하겠다라고 했는데
07:44단어들이 좀 많아요.
07:47내일 오전 서울경찰청에 고소고발장을 제출하겠다.
07:49그러니까 해당 이제 고소인을
07:52맞고서 하는 거고 고발하는 건데
07:54저게 그러면 구재령 변호사님
07:56일단 내일 본인이 무고죄로 고소하겠다는 얘기를
08:00실제로 내일 오전에 장경태 의원이 하겠다는 얘기인 거잖아요.
08:04그렇죠. 사실 그런데 본인이 기자회견을 했을 때
08:07예고가 돼 있었던 것이고
08:08아마 자신의 정치 생명과 관련해서도
08:11역공을 해가지고 이 사건은 정치 쟁점화해서
08:13진영 논리로 돌파해보겠다 이런 생각을 하는 것 같아요.
08:18제가 역대 사건의 추이를 봤을 때 사실 성범죄 사건이라는 건
08:21반성을 하면서 시인하고 이랬을 경우에도 정치적으로 살아남을 수가 없습니다.
08:26자기가 지금 무고죄로 고소장을 냈기 때문에 정치 생명을 거기서 걸리는 게 아니라
08:31성범죄 사건은 발생한 그 순간에 정치 생명이 그때 걸리거든요.
08:34그런데 예전에 민주당에서 오거돈 시장 같은 경우에는 자신의 잘못을 시인을 했어요.
08:38그렇다고 해서 그 사람이 선처를 받았는가. 그렇지 않거든요.
08:41민주당에서는 오히려 4일 만에 제명을 했고 형사처벌도 3년이 나왔죠.
08:45그러니까 이거는 시인에서도 해결이 안 난다.
08:48그러니까 오히려 공세적인 입장을 통해가지고 해결하겠다.
08:52이런 생각인 것 같은데 여기에 뭐 어디 당적이다.
08:55이런 건 전형적으로 물타기일 뿐만 아니라
08:57진영 논리를 작동시켜서 민주당과 그 지지자들은 나를 보호해 주세요.
09:01아마 이런 메시지를 강력하게 냈는데
09:02의원회관에서 했던 거는 공적인 국회의원의 지휘를
09:06자신의 개인 사건에까지 이용했다.
09:08이런 비판까지 따라붙는 게
09:10앞으로도 그런 식으로 해결하려고 하는 게 아닌가.
09:12이런 생각이 들기 때문에
09:13더욱더 2차 가해에 대한 얘기, 비판 이런 건 더 따라붙을 수밖에 없다 생각합니다.
09:18그러니까 이제 고소인과 남자친구를 각각 법적 대응하겠다는 게 장 의원 얘기인데
09:23성춘 부장님.
09:26지금 장경태 의원을 바라보는 지도부의 시각이
09:31물론 절차는 당연히 이게 원리 원칙이라고 주장하니까 이렇게 하는데
09:35지금 어떻게 정청래 대표 등 지도부는 생각하고 있어요?
09:40일단 원리 원칙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만
09:42윤리감찰단 지시, 그러니까 감찰 결과를 기다릴 수밖에 없습니다.
09:47왜냐하면 이것은 장경태 의원, 한 정치인의 정치 생명과 직관된 문제잖아요.
09:53본인이 사실상 막고발을 하겠다는 것은 정은의의 봉취 생명을 걸겠다는 겁니다.
09:58그렇기 때문에 지도부 입장에서는 윤리감찰단의 감찰,
10:01아마 이번 주 안에 감찰이 이루어지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10:05그 결과를 보고받은 이후에 행동을 할 것이다.
10:07다만 지도부도 지금 이걸 신중히 보고 있다, 아주 무겁게 보고 있다고 말을 한 만큼
10:13당직을 맡고 있는 분들, 아니면 당원분들, 이런 분들은 최대한 윤리감찰단 보고 이후
10:19지도부의 판단과 이거에 대한 해석이 나오기 전까지는 발언을 자주 가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10:24저도 방송에 나와서 제 개인 의견을 덧붙이지 않고
10:27왜냐하면 나중에 이것이 2차 가해가 될 수도 있는 것이고
10:29그렇기 때문에 최대한 발언을 하더라도 장경태 의원, 본인은 당사자이기 때문에
10:34본인의 입장을 표명할 수는 있잖아요, 방어권 행사를 위해서.
10:37그렇기 때문에 장 의원의 입장이나 이런 것들을 전달하는 것들은 할 수 있으나
10:41당직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거기에 개인 의견이나 음모론이나 이런 것들을 하는 것은
10:44매우 자중해야 되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10:46각각 법적 대응을 하겠다는 장 의원 얘기인데, 장경태 의원.
10:50고소인칙은 이거 전형적인 물타기다.
10:53하루하루 반박, 재반박, 공격, 정면돌파 이런 부분들이 다 이어지고 있습니다.
11:00식당 영상을 확보한 경찰이기도 하고요, 저희가 준비한 4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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