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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시간 전


국세청, 압류 수장고 첫 공개… 명품·고가품 가득
고액 체납자 자택 수색해 압류한 물품 보관
"지금이 기회?" 국세청 수장고 압류 물품 공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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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고액 체납자들, 세금 안 내려는 이 백태, 유명하죠.
00:05국세청이 집안을 직접 수색했는데요.
00:08영상으로 보시죠.
00:1210억 원 넘는 양도소득세 체납자의 전 부인과 그 자녀가
00:17국세청 직원들과 집 입구에서 실랑이를 벌이고 있습니다.
00:25체납자의 딸이 가방을 메고 출근을 하겠다며 스며시 빠져나가는데요.
00:30저거를 확인해야 된다니까요.
00:31전혀 안 돼요.
00:33누가 미역 줘야 되는데요.
00:34딸의 출근 가방을 열어보니 만 원짜리 현금 뭉치 1억 원이 나왔습니다.
00:39모두 압류됐습니다.
00:42또 다른 억대 체납자의 집.
00:44화장실 세면대 밑에 김치통이 보이는데요.
00:48먹을 수 같은데.
00:49한참.
00:51가득 차 있는 현금은 모두 2억 원입니다.
00:55역시 모두 압류됐습니다.
01:00출근 가방에다 숨기고 김치통까지 꽁꽁 숨기려고 애쓴 모습인데
01:06이런 가운데 국세청이 처음으로 압류물품들을 보관하는 수장고를 공개했습니다.
01:13그런데 그 내용을 들여다보니까 도대체 어떤 물건들이 그 안에 있었는지 살펴보니까요.
01:20바로 저기가 수장고입니다.
01:22저 안에서는 정말 명품 백화점을 방불케 할 정도로 온갖 명품들 그리고 금붙이들이 쏟아져 나왔는데요.
01:33대단한 액수일 것 같습니다.
01:35저 근데 궁금한 게요.
01:36저 양주도 보이고요.
01:38저렇게 많은 명품과 고가의 제품들.
01:41저 버리진 않을 거 아니에요.
01:42어떻게 처리합니까?
01:43이 부분에 대해서는 공매 처리를 합니다.
01:46그래서 얻은 수익에 대해서 국고에 환원시키는 방법으로 수익으로 쓰게 되는 것인데요.
01:52공매면 좀 싸게 살 수 있는 건가요?
01:54네, 그렇습니다.
01:54지금 수장고 열었을 때 가장 화제가 됐던 게 돈 주고도 사기가 어렵다는
01:58에르메스 사의 지금 가방까지도 남았는데
02:01이게 3천만 원 호가하는 가방인데요.
02:04공매를 통해서는 시작가가 650만 원의 책정으로 시작된다고 하고요.
02:08고가의 시계들도 다수 발견이 되었는데
02:11이 부분에 대해서도 3천만 원 이상의 시계가 시작가 2천만 원으로 공매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02:16다음 달 11일부터 25일까지 지금 2차에 걸쳐서 공매가 진행된다고 하니까요.
02:22관심 있으신 분들은 이 공매 사이트에 꼭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02:26알겠습니다.
02:26감사합니다.
02:26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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