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통일교의 의혹을 들여다보면 들여다볼수록 지금 거론되는 정치권, 특히 vip 인물들의 이름이 한두 명이 아닙니다.
00:17일단 한학자 총재의 말부터 듣고 오겠습니다.
00:21제가 3월 22일 날 대통령을 뵀습니다.
00:25한 시간 녹대를 했습니다.
00:27많은 얘기가 있었습니다.
00:28그리고 금주에 만납니다. 정부 쪽 관계자를.
00:32돼야 제가 말씀드리는 거니까요.
00:34총재님, 불법 정치사금지 청탁 직접 지시하셨죠?
00:39내리실게요.
00:41총재님, 김건희 씨.
00:42나우세요, 나우세요.
00:44나우세요.
00:45죄송합니다.
00:47나우세요.
00:48차량 다 들게요.
00:50총재님, 국민의힘 조인들 대거 입당시키신 거 지시하셨죠?
00:53청와대와 국회의 지도자들이 먼저 찾아오도록 만들라.
01:02이런 보도 내용과 함께 오늘 통일교 후원 리스트 이름들이 쭉 나왔어요.
01:08이게 여야 가릴 건 없습니다.
01:10현직 지사들의 이름도 쭉 있는데 제가 다 거론하지 않겠습니다만.
01:14융희찬 부위원장님, 김진태, 김영록, 강기정, 한기호 여야 가릴 건 없는데
01:21이분들의 해명은 개인 후원이어서 몰랐다.
01:27이렇게 정치인들은 얘기를 하고 있더라고요.
01:28이 부분은 사실 저도 좀 의문인 것이 지금 A씨라고 제가 평가를 한다 그러면
01:34A씨가 진술한 같은 분들이거든요.
01:38한 사람이 진술한 내용인데 제가 이제 신문들을 종합해보면
01:41그중에 일부는 기소를 하고 일부에 대해서는 지금 이런 식으로 아직까지
01:46수사 중인지 아니면 아예 그냥 수사 대상이 아닌지 아닌 걸로 확정했는지 모르겠지만
01:52그런 상황이란 말이에요.
01:53말씀처럼 사실 개인 후원이 된다 그러면 후원받는 입장에서 보면
01:58이게 통일교회 예를컨대 쪼개기 후원의 일종이라 하더라도
02:02그걸 인지하기는 어렵다 그러면 처벌 대상은 아니죠.
02:05그런데 그중에 일부는 또 1억 4천만 원 해당하는 부분은 또 기소가 돼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02:09그 기준이 뭔지에 대해서 이거는 특검 측이 어느 정도 해명을 해줘야 될 부분이 아닌가
02:15그건 밝혀줘야 될 부분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고
02:17그래서 지금 윤영호 씨의 진술 중에서도 일부만 본인들이 입권해서
02:22권성동 의원처럼 구속기소한 부분이 있고
02:24다른 분들에 대해서는 아예 수사 보고만 작성을 하고
02:28나머지는 진술 조사도 안 받았단 말이에요.
02:31이거 있을 수 없는 겁니다.
02:32그다음에 본인이 진술을 했으면 그런 입증할 자료가 뭔지에 대해서
02:36되묻고 되묻고 그걸 기록으로 다 남겨놔야 되는데
02:38그것도 전혀 안 해놨다는 거예요.
02:40그래서 이 부분은 이 사람들에 대해서 이게 범죄 혐의가 있는지를 떠나서
02:44왜 이 사람들에 대해서 범죄 혐의가 있고 없고의 판단 기준이 도대체 뭔지에 대해서
02:48이건 특검이 분명한 입장을 밝힐 필요가 있다 이런 생각합니다.
02:52오늘 경찰이 아예 한학자 총재를 한 3시간 정도
02:57수감 중인 한학자 총재를 조사를 했는데
03:01본인은 돈 대준 적 없다는 취지로 한학자 총재는 얘기한 것 같더라고요.
03:05그런데 의미심장합니다.
03:07청와대 국회 지도자들이 먼저 찾아오도록 만들라.
03:09이게 지금 통일교육이 길어지니까 정치권도 각자 양분이 됐습니다.
03:15특히 여당에서는 전재수혈에 대한 엄호 목소리까지 나왔습니다.
03:19보통 왜 정치인들이 그러지 않습니까?
03:24나는 절대 받은 적 없다.
03:26보통들 그렇게 말씀들 하시는데
03:28그러나 저는 다릅니다.
03:32통일교로부터 그것도 한 금품수수
03:36절대 없었다라는 말씀을 다시 한번 분명히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3:43저는 전재수 장관이 그럴 리가 없다.
03:46아주 강직한 분인데
03:47그리고 지금 현재도 두 시계, 고급 시계 같은 게
03:51울증도 없고 구체적 사건이 안 나오고 증거도 없고
03:55전재수 장관을 믿는다.
03:58여권으로 박지원 의원은 전재수 의원을 믿는다라는 표현을 썼어요.
04:04성품을 믿는다.
04:05이런 태도 얘기를 하는데
04:06그런데 이게 있어요.
04:08이거 좀 더 조심스럽게
04:09윤영호 전 본부장 말이 워낙 왔다 갔다 하니까 좀 봐야 되지만
04:12전재수 등 누군가가
04:15천정공에 와서 금품을 받았는가 한 걸로 안다.
04:17통일교 쪽은 또 이렇게 얘기하는 것 같거든요.
04:19일단 초기 진술의 흰빙성을 부여하려만 하죠.
04:22왜냐하면 윤영호 전 본부장이 지난 8월에 특검에서
04:25저런 진술을 할 당시에는
04:27전재수 의원이라든가 임종성 전 의원이라든가
04:29김규환 전 의원에 대해서
04:31허위 진술을 해야 될 아무런 유인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
04:34굳이 왜 저 사람들의 이름을 꺼내서
04:36잊지도 않은 사실을 지어서 얘기하겠습니까?
04:38윤영호 씨 입장에서.
04:40물론 최근에는 태도가 바뀌었다고 합니다만
04:42거기에는 결정적인 변곡점으로 보이는 부분이 있죠.
04:4512월 9일에 이재명 대통령이 재차 공무에 의해서
04:48종교단체 해산발언 그리고 재산의 국고기속에 관한 언급을 했는데
04:52통일교는 공익법인으로서 그 재단법인이
04:55국세청에 신고한 회계자료 기준으로
04:57작년 연말에만 순자산이 3조입니다.
05:00그러면 그 3조가 몰수될 수 있는 상황에서
05:02과연 윤영호 씨가 됐든
05:04그 밖의 통일교 관계자가 됐든
05:05있는 그대로 다 털어놓을 수가 있겠습니까?
05:08그러니까 일단 초기 진술을 단서로 삼아서
05:10통일교 내부에서 이른바 참어머니로 모신다고 하는
05:13그 한학자 총재에 대한 특별 보고를
05:16중요한 자료로 삼아서 수사를 해나가야 될 것이다.
05:18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05:19아무래도 통일교 본사 아닌
05:20천정궁 방문 여부가 꽤 정치권의 이슈가 됐는데
05:24장현주 변호사님
05:25오늘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한 나경원 의원을 향해서
05:29천정궁에 간 게 맞냐라고 물었더니
05:31더 이상 말씀 안 드리겠다.
05:32나경원 의원은 또 이렇게 얘기를 하더라고요.
05:34그렇죠.
05:35나경원 의원뿐만 아니라 지금 야권에 있는 정치권 인사들도
05:38통일교와 연루되어 있는 것 아니냐라는 의혹들이
05:41지금 계속 나오는 중입니다.
05:43계속 드러나면 드러날수록 통일교가
05:45여야를 가리지 않고 정치권에 유착을 하려고 하는
05:48시도가 있었던 것은 아닌가 매우 의심되는 상황이고
05:51그렇다면 거기에서 더 나아가서
05:53그러한 시도를 받은 정치인들이
05:55어떻게 불법적으로 대응을 했는지
05:57이런 부분들이 핵심이 될 것입니다.
05:59분명히 이런 부분들이 수사 과정에서 가려질 것이라고 보이고요.
06:02지금 경찰에서 수사팀을 발족을 해서
06:05지금 수사가 신속하게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06:07관련된 의혹들은 여야를 불문하고 지휘고와
06:10막론하고 엄정수사돼야 된다라는
06:12대통령의 지시에 따라서 수사가 제대로 이루어져야겠다라는 생각 듭니다.
06:15통일교 의혹이 오늘 저희
06:17뉴스탑10이 준비한 1위 주제였습니다.
06:20의혹 리스트가 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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