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2일 전


인천공항 발권 창구 앞에서 승객들이 우르르 여행가방으로 밀고 들어가 새치기하는 모습 많이들 보셨을 겁니다.

결국, 공항이 새치기를 막는 이런 안전 펜스를 쳤습니다.

인천 국제공항 1터미널입니다.

항공사 발권 창구 앞에 안전 펜스가 세워져 있습니다.

지난달, 중국행 비행기 탑승객이 발권 수속을 빨리하려고 돌진해 새치기하는 모습이 포착된 곳인데 결국, 공항공사가 사고를 막겠다며 설치한 겁니다.

질서유지 벨트로는 아래로 빠져 들어오는 사람을 막을 수 없어, 300만 원 넘게 예산을 들여 투명 아크릴로 펜스를 설치했습니다.

인천공항 입주 항공사 발권창구 가운데 이런 안전펜스가 쳐진 건 이 항공사 창구 앞 뿐입니다.

바로 맞은편 다른 항공사 창구엔 차단 벨트만 설치돼 있는 것과는 대조적이죠.

중국인 승객들의 반응은 엇갈립니다.

[중국인 관광객 A 씨]
"사람이 붐빌 때는 이런 펜스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서로 질서를 지키고, 필요한 안전 조치도 마련돼야 할 것 같습니다."

[중국인 관광객 B 씨]
"이건(안전 펜스) 좀 불편하다고 생각합니다."

인천공항은 "지난 6일 펜스 설치 후 새치기 문제가 발생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네, 이것도 중국인과 관련이 있다면 관련이 있을 얘기입니다.
00:04세치기를 막아라, 펜스까지 쳤다.
00:07인천공항 발권 창구 앞에서 승객들이 우르르 여행 가방을 밀고 들어가 세치기하는 모습 많이들 보셨을 겁니다.
00:16네, 결국 공항이 세치기를 막는 이런 안전펜스를 쳤습니다.
00:22저기는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인데요.
00:24항공사 발권 창구 앞에 안전펜스가 세워져 있습니다.
00:30지난달 저 장면이죠.
00:32중국행 비행기 탑승객이 발권수석 빨리하려고 저렇게 돌질하면서 대규모로 세치기하는 포착된 곳.
00:39결국 공항공사가 이 사고를 막겠다며 펜스를 설치한 겁니다.
00:44질서유지 벨트로는 아예 승객들이 아래로 빠져서 들어오는 사례를 막을 수 없기 때문에
00:49300만 원 넘게 예산을 들여서 저렇게 투명 아크릴로 펜스를 설치했습니다.
00:55인천공항 입주 항공사 가운데, 발권 창구 가운데 이런 안전펜스를 쳐진 건 이 항공사 창구 앞뿐입니다.
01:03그러니까 바로 맞은편 저렇게 다른 항공사 창구에는 차단 벨트만 철 설치되어 있는 것과는 대저적인데요.
01:11중국인 승객들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습니다.
01:34인천공항 측은요.
01:36일단 며칠 전 펜스 설치 이후에는 세치기가 발생하지 않고 있다 이렇게 밝혔습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