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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분 전


폭포 암벽등반 인기… 미끄럼·추락 우려도
폭포 위 암벽에 로프용 쇠사슬·고리
산림청 "무허가 국유림 훼손"… 철거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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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최근에 폭포에서 폭포수를 맞으면서 암벽등반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합니다.
00:08스릴을 즐기기 위해서 사람들이 몰리는 곳이 있다고 하는데요.
00:13뭐 스릴을 즐기는 걸 뭐라고 할 수는 없지만 눈살을 찌푸리는 행동이 있습니다.
00:18자연을 훼손한다는 건데요.
00:20화면 보시죠. 폭포에서 거센 물줄기가 쏟아져 내리고 있고 한 남성이 폭포수를 온몸으로 맞으면서 줄을 타고 폭포 아래쪽으로 내려가고 있습니다.
00:32홍천의 가령폭포 모습인데요. 클라이밍 동호인들이 암벽등반을 하는 모습입니다.
00:40좀 위험해 보이긴 하는데 위험한 거야 본인들이 즐긴다니까 제가 뭐라고 하진 않겠습니다만 문제가 있습니다.
00:47저렇게 본인들이 암벽등반을 즐기기 위해서 저 폭포 바위에 무단으로 마음대로 찡을 박고 끈을 묶고 뭐 이런다면서요.
00:57이거는 허가되지 않은 장소에서는 그렇게 하면 안 된다면서요.
01:00안 되죠. 보시는 것처럼요. 지금 50m 정도 되는 높이의 이 가령폭포에서요.
01:05사람들이 클라이밍을 즐기고 있습니다. 그런데 클라이밍 하려면 로프가 필요한데 이 로프를 거는 고리 같은 부분들을 무단으로 설치를 했다는 겁니다.
01:14지금 이런 구규림, 살림을 훼손하는 행위는요. 당연히 법적으로 처벌받을 수 있고요.
01:20저는 안전도 좀 우려가 됩니다.
01:23지금 폭포가 미끄러울 텐데 정식으로 설치된 것도 아니고 임의로 설치된 그런 부분이라면
01:28누군가가 잘 모르고 또 이렇게 클라이밍에 참여하다가 안전사고 날 수도 있거든요.
01:34그렇죠.
01:34이와 관련해서 곧바로 자진 철거를 요청한 다음에 시일이 지나면 철거에 나설 것이라고도 박히고 있는데요.
01:41이런 행동은 정말 지양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01:45그렇죠.
01:47저 자연을 혼자 즐기는 거 아니지 않습니까?
01:51다 같이 즐겨하는 자연을 본인들 스리를 위해서 훼손하는 것은 말이 안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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