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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개월 전


'전직 법무장관' 박범계·한동훈, 공개토론 놓고 설전
전직 법무장관들에…"거대 여당 법무장관들이 방구석 여포" (어제)
한동훈, 박범계에 "다른 줄 알았는데 도망…왜 허세 부렸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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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 대장동 항소포기는 여러 갈래로 논란은 계속 확장이 되고 있습니다.
00:05최근에 대장동 항소포기와 관련해서 공개토론을 하자라는 전직 법무부 장관이 있죠.
00:14두 사람입니다.
00:15둘 다 전직이에요.
00:16박범계 의원 그리고 한동훈 전 대표.
00:19이 둘이 인터넷상에서 지금 설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00:22이미 과거에 두 사람은 여러 차례 맞부딪히기도 했었죠.
00:27수원지검 2차장을 감사원으로 보낸 거는 영전이요 물 먹은 거예요.
00:34저한테 말씀하신 건가요?
00:36그럼 누구한테 얘기해요 제가.
00:37반말을 하시기에 제가 좀 혹시나 해서 말씀드렸어요.
00:40반말을 하시길래.
00:41이오라고 물었는데 무슨 반말을 해요 반말을 하기는.
00:44감사를 오래 하시니까 저 지금 귀가 좀 그러시나.
00:47우리 법무부 장관께서 왜 그렇게 엷은 미소를 이우고 있어요.
00:52제 표정까지 관리하십니까.
00:54제가 관리한다고 관리됩니까.
00:57좀 무겁게 좀 법무부 장관 납게 하세요.
00:59네?
01:00그러고 있습니다.
01:01소리 지르지 마시고요.
01:02가볍기가 정말 깃털 같아요.
01:04제가 여기 우연히 훈계드리러 온 것은 아니고요.
01:07질문을 해주시면 됩니다.
01:08개인 박범계가 아니잖소.
01:10그렇지 않습니까.
01:11반말은 하지 말아주셔야 되지 않겠습니까.
01:13자 요즘 이 검찰의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와 관련해서 한동훈 전 대표가 인터넷에 SNS에 하루에 10번 이상 본인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개진을 하고 있습니다.
01:28아주 강한 목소리를 내고 있는데 이 글에 대해서 박범계 전 법무부 장관도 또 댓글을 단 겁니다.
01:36인터넷 상에서 논쟁이 벌어진 거죠.
01:39자 그러자 한동훈 전 대표가 박범계 의원에게 공개 토론을 하자라고 제안을 한 겁니다.
01:46자 그랬더니 박범계 의원은요.
01:49이렇게 얘기했습니다.
01:49깐족거리는 태도를 바꾸면 토론하겠다라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01:53한동훈 전 대표는 그러자 오늘 이런 입장을 또 밝혔습니다.
02:03항소 포기가 잘 잘못 오르냐 그르냐를 따지려면 이번 판결문의 내용에 대해서 얘기를 해야 되는데 한동훈 전 대표는 판결문에 대해서 내용이 거의 없습니다.
02:13그 판결문의 내용에 대해서 조목조목 제 질문에 답을 하면 오늘 얘기할 수도 있는 거죠.
02:18조목조목 답을 할 생각이 있다고 하면 토론 응하시겠다 그 말씀이세요?
02:21태도도 바꿔. 깐족거리는 태도도 바꿨어요.
02:24저는 민주당사에 가서도 토론할 용의가 있고요.
02:28박범계 의원 사무실로 가도 됩니다.
02:30뭐 그냥 저 말씀이 너무 기시더라고요.
02:33저는 나머지 정성호 조국 추미애 이 세 분 민주당 측 장관들하고 좀 다른 줄 알았는데
02:39그냥 말만 그래놓고 그냥 도망가시던데요.
02:43어제 아침에 왜 그렇게 허세부렸는지 모르겠어요.
02:45한동훈 전 대표는요.
02:50앞서서 정성호 장관 그리고 추미애 의원 또 조국 대표를 향해서도 공개 토론을 제안한 적이 있습니다.
02:58그런데 박범계 의원이 그 바통을 받은 겁니다.
03:02그런데 한동훈 전 대표 말에 의하면 박범계 의원실에서는 토론을 거절했다.
03:08이렇게 또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3:10사실 한동훈 전 대표가 토론 막상대로 마주하기에는 그리 녹록한 사람은 아니긴 합니다.
03:19그렇죠?
03:20그러니까 전직 법무부 장관님들께서 토론을 언제 할 수 있을지 자꾸 이 설전만 오고 있는데 사실 내용적으로는 이미 한동훈 대표 측이라고 할 수 있는 박상수 변호사랑 민주당 측에서 김기현 변호사가 한 언론에서 또 토론을 붙었거든요.
03:37저는 거기에 이 항소포기와 관련된 양측의 입장이 어느 정도 다 잘 정리가 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03:42그렇기 때문에 두 분이 만난다고 한들 또 민주당이 인사를 한 누구나 한동훈 전 장관과 토론을 한다고 한들 그 내용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내용들일 것이기 때문에 사실상 이거는 내용에 관한 토론이라기보다는 그냥 정치적 싸움으로 비춰진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03:56그리고 한동훈 전 대표를 토론에 나서는 것에 대해서 일단 국민의힘이 일단 제지를 했어요.
04:00지금 국민의힘 지도부인 김민수 최고위원이 한 언론에서 왜 한동훈 전 대표가 나서냐.
04:06국민의힘 지도부가 나서야 된다.
04:07자기도 나설 수 있다고 지금 입장을 표명했기 때문에 국민의힘 측에서는 한동훈 전 대표, 지도부가 나설 수 있다.
04:12지도부 입장에서는 한동훈 전 대표가 나가면 안 된다라고 지금 얘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한동훈 전 대표도 정말 토론을 하고 싶다면 일단 국민의힘 내부에서 교통정리를 좀 하셔야 되지 않을까.
04:20지도부가 이렇게 반대하고 있는 상황에서 토론이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을지 의문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04:28한동훈 전 대표와 박범계 의원의 공개 토론 설전에 신동욱 의원이 또 참전을 했어요?
04:35그렇죠. 신동욱 의원이 가능하면 함께 토론하고 싶다라는 이야기들을 하고 있습니다.
04:39조금 아까 성춘은 부의자님 말씀하셨습니다만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한동훈 대표 혼자 가기보다는 당이 함께 여기에 대해서 강한 목소리를 내는 모습.
04:49이것을 국민들께 보여주고 싶은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04:53한동훈 대표가 전직 법무부 장관이었고 그리고 검사 출신이었기 때문에 이번에 항소 포기 사태에 대해서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05:02그렇기 때문에 전직 법무부 장관들에게 이렇게 토론 제의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결국에는 여기에 대해서 저는 토론이 성사가 되든 안 되든 한동훈 대표 입장에서는 미칠 것은 없는 상황이 아닌가 싶습니다.
05:15본인이 이미 생각하는 바에 대해서 SNS 등을 통해서 국민들께는 충분히 전달을 했다라고 생각을 하고요.
05:22다만 앞에 사람이 있었을 때 본인이 싸워서 이기는 모습 이런 것들을 보이면서 민주당과 맞서서 잘 싸우는 사람 이런 이미지를 당원들에게 각인시켜주기 위해서 토론이라는 형태를 계속적으로 고집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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