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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개월 전


"수고했다" 계급장 달아준 父 이재용… 할머니도 경례 
이재용 장남 임관식에 '삼성가 총출동'
장교 아들에 경례 받은 이재용, 계급장 직접 달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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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오늘 경남 창원 진해에 위치한 이 해군 사관핫도가 언론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00:07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 씨가 소위로 인관을 하는 자리에 삼성 일가가 총출동했습니다.
00:30이어서 전 임관장교에 대한 계급장 수요가 있겠습니다.
00:43하나 둘 셋.
00:48대승!
00:53신호 갑니다.
00:54당원의 고생 이지호는 2025년 11월 28일, 물론 해군 사위의 운명을 명 맞았습니다.
01:01이에 신호 갑니다.
01:03대승!
01:05대승!
01:08아들께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01:13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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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5나는 대한민국의 장병으로서 운명한 국민을 위하여 충성을 다하고,
01:20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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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3신임 장교 대표가 참모 총장께 인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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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40이재용 삼선전자 회장 장남인 이지호 씨 장교 임관식 그 현장에 등장했습니다.
02:02보신 것처럼 어머니, 할머니, 고무, 이모까지 경남 진해에 총출동했습니다.
02:08저는 보니까 사실 좀 놀랐습니다. 너무 아들과 아버지가 닮아서 이재용 회장이 필승하는 줄 알고 소위 임관식 하는 줄 알고 놀랐는데 오늘 보니까 해군 임관식이 삼성전자 VIP 행사 현장 같았다 이런 평가도 좀 나오더라고요.
02:27그렇죠. 대한민국 최고의 기업인 삼성전자의 이지호 씨가 사실 임관함으로 인해서 이 행사 자체가 굉장히 여론에 관심을 많이 받았습니다.
02:38특히 삼성가 같은 경우는 처음으로 장교가 태어나는 그런 자리이지 않겠습니까?
02:46최근에 SK 최민정 씨 같은 경우도 당시 해군 장교로 임명을 했고요.
02:51또 이번에 삼성도 이렇게 장교를 배출함으로 인해서 사실 그동안 재벌가 같은 경우는 병역 깊이다 등등 여러 가지 이야기가 있었습니다마는 우리나라 대기업들의 어떤 총수의 아들들이 자녀들이 이렇게 앞장서서 사실 이렇게 장교로 임명됨으로 해서 또 군의 어떤 군의 의무 이런 것들이 다시 한 번 부각되는 그런 상황인 것 같습니다.
03:14그렇군요. 부럽기도 하네요. 온 가족이 다 출동해서 이렇게 열심히 했다 이렇게 얘기해주고 저 군대 갈 때는 부모님이 정신 차리고 와라 이랬던 것 같은데.
03:25오늘 행사에서는 상장 수료증 계급장 수여가 이루어졌습니다.
03:30이 계급장을 과연 누가 달아줄까. 이것도 굉장히 관심사로 떠올랐었는데요.
03:36여성 대변인님. 오늘 누가 달아줬습니까?
03:39오늘 아버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직접 이제 달아줬습니다.
03:43아마도 지금 이재용 회장 같은 경우에는 최근에 그동안에는 아들의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입학식, 졸업식 한 번도 가지 못했었거든요.
03:52그런데 이번에 이제 장관으로 임관하는 자리만큼은 꼭 참석을 하겠다 해서 이 자리가 이렇게 나온 것이고
04:00그리고 아버지께서 아버지가 직접 이제 달아주면서 큰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4:06특히나 이제 삼성가회는 최근에 최근 들어서 굉장히 뭐 좀 좋은 소식들이 많이 들리는데
04:11이온중 위원님께서 말씀하셨지만 그동안 재벌이 병역이니 아니면 사회적 책무 관련해가지고 비판을 많이 받았었는데
04:18이번에는 전혀 다른 목소리에 오히려 칭찬을 받고 있다 이렇게 좀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4:22네. 오늘은 회장으로서가 아니라 아버지로서의 현장에 찾아서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습니다.
04:31아들의 임관식을 지켜보니 아버지의 마음은 좀 어땠을까요?
04:34예상보다 훈련이 좀 강도 높았다 이런 뒷얘기들이 나오고 있는데 이 아들에게 이런 말을 남겼다고 합니다.
04:40이렇게 혹독한 훈련인지 몰랐다. 우리 아들이 간다고 했다.
04:46이번 과정을 통해서 많이 배울 것 같다. 이렇게 얘기를 했다고 하는데요.
04:51보니까 사실은 이재용 오늘 회장도 굉장히 관심이 갔지만 어머니인 임세령 부회장은 과연 어떻게 모습을 드러낼까 이것도 굉장히 궁금했거든요.
05:03변호사님 근데 이재용 회장과 같이 모습을 비추진 않았어요?
05:07그렇습니다. 아무래도 두 사람이 부모로서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 같이 참석을 하기는 했습니다만
05:142009년에 이미 이혼을 한 사이이기 때문에 한 앵글에 잡히는 것을 좀 부담스러워하지는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05:22왜냐하면 사실 이지호 씨의 이 임관식이 재계와 국방에 모두 눈을 쏠리게 하는 사실 우리 전 국민이 어떻게 보면 관심을 가지는 그런 자리였는데
05:31그게 이지호 씨가 이렇게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멋지게 실천하는 모습 때문인 것이 가장 크지만
05:37또 우리 범삼성과 이론들에게 국민들이 굉장히 또 관심이 많지 않습니까?
05:42그런데 아버지와 이 어머니 임세령 대상그룹 회장이 이 부회장이 이 가치 있는 모습을 사실 한 번도 보여준 적이 없어요.
05:51이혼하고 나서.
05:52그렇기 때문에 사실상 지금 수십 년이 지나서 아들의 임관식 때 이렇게 같이 어깨에 계급장 달아주는 이 모습이 연출될까?
06:00이게 사실은 이전부터 굉장히 관심을 많이 가져왔었거든요.
06:03그렇지만 이 임관식의 백미라고 볼 수 있는 연병장이 내려와서 부모가 이 계급장을 달아주는 모습은 연출되지 않았고
06:13홍라희 관장과 이 아버지 이재용 회장이 달아줬고 약간의 시간차를 두고 뒤에서 서있던 어머니 임세령 부회장이 와가지고
06:21이제 격려의 말을 건네는 이런 모습을 보여줬는데
06:25아마 말씀드린 것처럼 두 사람이 한 앵글에 잡히기를 기다리는 사람들도 있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06:31관심사니까.
06:32그런 것들 다 예상을 하고 오늘의 주인공인 이지호 씨에게만 스포트라이트가 또 가야 되는 거잖아요.
06:37그래서 좀 시간차를 두고 아들에게 각자의 부모로서 역할을 한 것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06:43임세령 부회장은 보신 것처럼 이재용 회장이 아들 곁에서 자리를 떠나고 난 뒤에야 내려와서 이지호 씨를 만나서 격려를 해줬습니다.
06:54그런데 이 범삼성가들 모습은 재벌가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일거실 투적에 굉장히 관심이 가는데
07:03이렇게까지 많이 모인 적이 있나 싶어요.
07:06공개석상에서요.
07:07장현주 대변인이.
07:08보면 초등학교 학예회 때 2012년에 한 번 보고 그 뒤로 비공개로 다 언론들이 포착을 한 건데
07:16이번에는 공개적으로 언론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습니다.
07:20그렇죠. 아마도 재계에서는 쉽지 않은 결정 그러니까 사실 복수국적자여서 미국 시민권도 있었는데
07:28미국 시민권도 포기하고 지금 장교로 임관을 하는 그런 결정을 내린 것이기 때문에요.
07:34아마 집안에서도 사실 이 부분에 대해서 많은 지원을 해주자.
07:38이렇기 때문에 오늘 공식석상에 사실상 삼성가가 다 총출동한 것 아니겠느냐 이런 생각도 듭니다.
07:44물론 비공식석상에 초등학교 발표회라든지 이런 때도 모였던 모습들이 있는데
07:49사실 초등학생들에게는 그 발표회에 부모님 오시는 것도 굉장히 중요한 일 중에 하나거든요.
07:54그렇지만 또 삼성가의 입장에서 본다라고 한다면 앞서 이현정 의원님 말씀 주신 것처럼
07:58지금 첫 번째로 장교가 나오는 그런 상황이기도 하고
08:02그리고 노블리스 오블리지를 실천한다라는 모습을 또 국민들께 보여드리는
08:06또 상징적인 장면이기도 하기 때문에
08:08오늘 정말 삼성가에서 사실상 모두 다 총출동한 것 아니겠느냐라는 생각 듭니다.
08:14비공개 일정에서도 학습 발표회나 이런 자리에서 두 사람이
08:21그러니까 임세령 부회장과 이재용 회장이 같은 자리에 있었어도
08:26다만 자리는 다 떨어져 앉았었고 그 당시에는 대화를 나누는 모습도 보이지는 않았었습니다.
08:33제게서는 쉽지 않은 선택을 한 만큼
08:36이지호 씨가 쉽지 않은 선택을 한 만큼
08:39가족들이 모두 참석해서 격려의 뜻을 전한 게 아니겠느냐
08:43이런 반응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08:45이지호 씨 같은 경우에는 이날 기수 대표로 재병 지휘를 맡았습니다.
08:50이 재병 지휘 아무나 맡는 게 아니더라고요.
08:52보니까 기수 대표가 되려면 동기와의 관계가 굉장히 중요하고
08:56생활 태도, 훈련 참여도가 모두 좋아야 한다고 합니다.
09:00기수 동기들이 뽑는 거라고 하더라고요, 이 대표를.
09:05해군 관계자는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09:06이 씨가 훈련 기간 동안 동기들하고 잘 지내고
09:10바르게 생활하면서 훈련에도 열심히 참여했다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09:15이재용 회장의 장남 이지호 씨는 임관 이후에 함정병과에서 폭력 장교로 근무를 할 예정입니다.
09:23일각에서는 소말리아 아덴만 해역에 파병되는 청해부대나 사관 생도들의 순항 훈련에 동참하는 것 아니냐 이런 가능성도 나오고 있습니다.
09:33그러다 보니까 또 한 명 떠오르는 사람이 있죠.
09:37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찬여 최민정 씨도 2014년 해군 사관후보생으로 임관한 뒤에
09:446개월간 아덴만 청해부대에서 근무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09:49비승, 신고합니다.
09:55사관후보생 최민정은 2014년 11월 26일 부로 사관후보생에서 소의로 임명을 명받았습니다.
10:04이에 신고합니다.
10:07비승.
10:08이원정 위원님 보면 이렇게 대기업 총수료의 자녀가 이렇게 군 생활하는 모습 정말 지켜보기가 힘든 상황들도 있는데
10:18이렇게 가는 거는 어떤 재개 그러니까 대기업 입장에서도 좀 플러스 요인이 있을 것도 같아요.
10:24그렇죠. 기업의 사회적 그다음에 국가적 임무 이런 것들을 충실히 한다는 그런 상징적인 의미도 있을 것 같습니다.
10:32특히 최민정 씨 같은 경우는 그때는 굉장히 좀 충격적이었어요.
10:35특히 이거는 여성 같은 경우는 의무복무가 아닌데 본인이 직접 지원해서 해군의 장교로 갔지 않습니까?
10:43또 아덴만까지 가고 굉장히 또 군 생활도 잘했다고 그래요.
10:48그다음에 이번에 이지호 씨 같은 경우도 보면 저희가 이야기 들어보면
10:51이게 뭐 어떤 재벌가 총수의 아들이라서 그런 게 아니라
10:55굉장히 아마 활달하게 또 이 동기들을 잘 이끌었다고 합니다.
10:59그리고 또 이게 훈련도 잘 받고 그래서 아마 동기들이 뽑은 것 같고
11:03지금 하나의 김동관 회장 같은 경우도 본인이 통역 장교로 임무를 했었고
11:09또 HD 현대의 정기선 회장 같은 경우도 본인도 ROTC 출신이지 않습니까?
11:14그러다 보니 아무래도 이제 군 재벌들의 어떤 총수들이나 또 자녀들이 이렇게 어떤 선도적으로 사실은 군의 어떤 의무를 수행하는 것들
11:24그런 것들이 결국 헌법적 의무 또 기업의 사회적 책무 뭐 이런 측면에서 굉장히 좀 주목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11:31그렇죠. 기업 이미지에도 굉장히 좋을 것 같아요.
11:35진정한 노블리스 오블리주는 뭘까 생각을 좀 해봤습니다.
11:38거창한 건 아닌 것 같습니다.
11:39당연히 할 건 하고 안 할 건 안 하는 게 노블리스 오블리주인 것 같습니다.
11:44이지호 소위뿐만 아니라 우리 군 장변 모두 열심히 나라 지키고 또 건강히 군 생활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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