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해군 장교의 길을 택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 씨가 해군 소위로 정식 임간했습니다.
00:11이 회장뿐 아니라 할머니조, 홍라이 리운 명예관장, 고모 이서연 삼성물산 사장 등 삼성일가가 총출동했습니다.
00:18장호림 기자입니다.
00:21흰색 정모와 검은색 장교복을 입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 씨.
00:26우렁찬 목소리로 격례를 하자 이 회장이 거수 격례로 화답합니다.
00:40덕담도 잊지 않았습니다.
00:44임부회장은 이 회장이 자리를 떠난 뒤 지호 씨를 안아주며 그동안의 노고를 위로했습니다.
00:50오늘 열린 지호 씨의 임관식에는 아버지 이재용 회장과 할머니 홍라인 삼성미술관 리운 명예관장, 고모인 이서연 삼성물산 사장 등 삼성일가가 총출동했습니다.
01:04어머니 임세령 대상 부회장도 참석해 자리를 지켰습니다.
01:08지호 씨는 기수 대표를 맡아 신임 장교 89명의 임관식 대여를 지휘했습니다.
01:13지호 씨는 아버지와 어머니가 앉아있는 단상을 향해 손을 흔들며 연신 밝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01:29지호 씨는 11주간 이어진 고강도 훈련에서 빠지지 않고 성실하게 훈련에 임해 동기들로부터 신뢰를 받아왔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1:37지난 9월 입영식 때와 비교해 확연히 살이 빠진 모습이 눈에 띕니다.
01:43이지호 소희는 약 5주가량 초등군사 훈련을 받은 뒤 근무지로 배치받게 되는데요.
01:48삼성과에서 장교가 배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01:52앞으로 함정 통역 장교로 근무하게 될 지호 씨는 총 39개월 동안 복무할 예정입니다.
01:59채널A 뉴스 장호림입니다.
02:07채널A 뉴스 장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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