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8개월 전


'엄마 찬스' 이어 이번엔 '아빠 찬스' 의혹도
이혜훈 장남 '논문 특혜' 의혹…아빠가 공저자
이혜훈 측 "장남 제1 저자 전혀 문제없어"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네 오늘도 이해운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얘기인데요.
00:06오늘 출근길에 나서면서 취재진의 질문에 이렇게 답했습니다.
00:10영상으로 확인하시죠.
00:30주식은 계속 백지신탁 하셨다가 되돌려 받으셨는데 이게 취재에 맞다고 보실까요?
00:34아니 그건 제가 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잖아요.
00:38그럼 지금 갖고 계신 주식은 어떻게 처분하실 건가요?
00:44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청문회에서 모두 소명할 수 있다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주식에 대해서 어떻게 처분할 거냐 이 문제에 대해서는 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00:53그런데 제가 듣다가 한 가지 든 생각이요.
00:56이건 구절에 불허닫게 여쭤볼게요.
00:58과거에는 본인과 선거에서 경쟁관계에 있었던 정몽준 전 의원이라든가 이런 사람들의 주식 문제를 거론하면서 백지신탁 당연히 해야 되고 주식 전략을 매각해야 된다 이런 얘기를 한 적이 있었거든요.
01:15본인에게는 좀 다른 잡대를 대고 있는 게 아닌가 이런 생각이 좀 들었어요.
01:19그렇죠. 그래서 저분은 사실 본심이라는 게 뭘까라는 근본적인 의문이 들거든요.
01:24여태까지 하셨던 말은 진정성이 하나도 안 느껴진다.
01:27그냥 여태까지 보수였던 것도 컨셉 아니었나.
01:29왜냐하면 재정에 대해서도 긴척 재정이라는 게 본인의 지론이라고 하시다가 이제는 확장 재정에 대해서도 얼마든지 갈아탈 수 있는 것처럼 하시거든요.
01:37사실 장관 자리라는 거는 국민에 대해서 정책에 대한 약속을 하고 신뢰를 지켜가는 과정이기도 한데
01:43저런 분에 대해서 약속과 신뢰를 가치를 부여할 수 있을까 본인 자체가 신뢰를 상실했는데
01:48그렇기 때문에 그전에 했던 것도 컨셉이었고 내가 정치적으로 상대방을 거꾸로 넘어뜨릴 때 필요한 컨셉이니까
01:55그 백지신탁에 대해서도 필요성을 그렇게 강조하시다가 이제 와가지고는 백지신탁 왜 처분이 안 됐냐라고 하면
02:01내가 관여할 수 있는 게 없지 않았냐 이렇게 하시는데 약속을 하셔야죠.
02:05이번에 장관에 대해서 될 경우에 내가 그거에 대해서 신뢰를 보여주기 위해서 다 처분하겠다.
02:10사실 백지신탁의 제도적인 헛접을 얘기할 게 아니라 그냥 본인이 처분하면 되는 문제거든요.
02:15가족들끼리 다 문제 있는 주식에 대해서는 처분하겠다.
02:18이 업체에 대해서 어떤 이권이 가는지 이런 거에 대해서 오해 살 필요 없이 내가 그냥 다 그 관계를 끊겠다라고 해야 되는데
02:25그 이전에 국회의원을 하면서 진짜 십수년간의 기회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02:30들춰지지 않으면 없는 일이 된다. 이런 식으로밖에 느껴지지 않거든요.
02:34서민에 대해서 공감하는 척 했지만 세입자 입장에서 했던 말씀도 다 코스프레에 불과했고
02:41그 수십억 원에 한 26억 정도 전세 보증금 넣고서 살았다.
02:46그런데 그거에 대해서 집주인한테 연락 오면 가슴이 덜컥 내려왔는데 이렇게 하시니까
02:50사실 진짜 세입자들한테는 굉장히 마음에 상처가 되거든요.
02:53그래 놓고서 그 이력을 가지고 분양을 받고 현재 시세가 한 100억대까지 된다라는 로또 분양까지 받고
03:00분양 받은 그 집이요?
03:02네. 지금 신고는 37억으로 돼 있는데 그게 전매 제한이 걸려 있어서 거래가 없다 보니까
03:07분양가로 신고가 돼 있을 뿐이지 요새 시세로 따지면 한 100억대 된다고 합니다.
03:11그러니까 여러 가지로 속았구나 이런 마음만 불러일으킬 뿐이거든요.
03:16약자에 대해서도 보호하신다는 분이 정말 듣고도 놀랄 정도의 앗소리 막 이렇게 내시고 이런 거 보니까
03:23저분은 이제부터 청문회 나와서 하시는 말씀도 솔직히 믿음이 가겠나
03:28거기서 하는 해명 가지고서 국민을 설득할 마음을 갖지 마시고
03:32반성하시면서 그냥 결자 해제하시는 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03:37그리고요. 또 한 가지 새로운 의혹이 제기된 것이
03:40이해운 후보자 아들들의 아빠 찬스 의혹이 제기가 된 겁니다.
03:44후보자의 장남이 미국 대학원 재학 시절에 쓴 논문인데요.
03:49연세대 교수였던 이 후보자의 배우자 그러니까 아버지와 함께 논문을 쓴 건데요.
03:54최수영 평론가 이게 장남이 투구한 학회지 같은 경우는
03:59이게 이해운 후보자의 배우자가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기도 했고
04:03또 아버지 전공과 조금 더 가까운 그런 논문이어서
04:06이게 그래서 아빠 찬스 의혹이 불거진 거잖아요.
04:09상당히 의혹이 가요. 왜냐하면 이게 2020년 한국개량경제학지에 투구한 논문인데
04:13아버지랑 공저자를 했어요. 그런데 공저자까지는 이해가 돼요.
04:16그런데 아들의 전공은 이거예요.
04:19자산불평등을 다루는 계량거시경제.
04:22그러니까 사실 어찌 보면 경제학 볼류에 가까운 거고
04:25이때 쓴 논문을 보면 선거에서 긍정부정 캠페인이
04:28유권자의 후보 인식에 미치는 영향.
04:30어찌 보면 정치학 이론에 가까운 거예요.
04:32정치학에다가 거기다가 통계가 들어가면
04:35아마 이런 부분이 논문이 될 텐데
04:37자 그럼 아버지의 전공은 정치 및 공공경제하고
04:40게임이론의 권위자인데 그렇다면 이건 아버지의 연구 영역이
04:45거의 8할인 거고 아들의 연구 영역이라면
04:48거의 10%나 20%인데 어떻게 이게 공저자로 올라갑니까?
04:52게다가 아들의 프로필에는 아들이 국제기관에 근무하는데
04:55이게 주요 논문으로 등재되어 있다면
04:58본인의 일종의 약간 시그니처 같은 거라고
05:00이렇게 홍보를 한다는 건데
05:02이게 앞뒤가 맞는가?
05:04과거 우리가 조국 전 장관 사태 때 비난할 땐 그거잖아요.
05:08전혀 본인이 모르던 영역을 공저자로 했을 때
05:12그것이 스펙에 활용됐다는 측면에서
05:15그 사회적 비난을 받았던 건 아닙니까?
05:16어찌 보면 동일한 잣대를 놓고 본다면
05:19이것도 거기에 범죄에서 벗어날 수가 없어서
05:21지금 정말 이해원 후보자를 둘러싼 의혹은
05:26거의 백화점식 수준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05:29장현주 부대변인 근데 지금 이게 청문회 앞두고
05:32야당 의원실에서 제기되는 의혹이긴 한데
05:35이해원 후보자 쪽에서는 전혀 문제되는 상황이 아니다.
05:38이런 해명을 내놓고 있는 거죠?
05:40그렇죠. 일단 장남이 본인의 박사 과정에서
05:43박사학위 논문을 쓴 것이고
05:44지금 문제될 게 없다라고 주장을 하고 있는데요.
05:48저는 이해원 후보자에 대해서는
05:49일단 청문회가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05:52그 청문회 과정에서 또 국회의원들의 질문
05:55사실 그것은 결국 국민들의 질문이라고 봐야 될 겁니다.
05:58결국 국민 눈높이에 맞출 수 있는지는
06:01후보자의 어떤 청문회 과정에서의 해명을 하는 그런 모습들
06:05이걸 통해 거쳐봐야 된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06:08결국에는 모든 것은 또 민심이 결정하는 것이고
06:11또 여론이 결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06:13국민 눈높이에 본인이 맞출 수 있는지에 대해서
06:15잘 해명을 준비를 해서 국민들께 소상하게 낮은 자세로 답변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6:20조금 전에 구자령 변호사가 잠깐 얘기해 주신 부분이긴 한데요.
06:26이해원 후보자 부부가 높은 경쟁률로 로또 청약이라 불린
06:30군양가 상한제 아파트에 당첨된 사실이 확인이 되면서
06:34이것 역시 약간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06:37먼저 과거 발언부터 듣고 오겠습니다.
06:39제가 무주택자이다.
06:42저는 지금 실직자라 공직자도 아니고
06:44어쨌든 부동산 백지 신탁에 대해서는
06:47제가 뭐라고 얘기를 해도 오해를 받지 않을 만한 사람이라는 것을
06:51먼저 전제로 말씀을 드리면
06:53좀 근본적인 대책을 좀 했으면 좋겠어요.
06:56그런데 우리 이해원 의원님께서 무주택이십니까?
06:5815년 넘게 무주택이.
06:59그렇습니까?
07:00그런데 그걸 하니까 어떤 시민단체가
07:02자기 종부세 안 내려고 종부세 반대한다.
07:05제가 그 기사에 너무 기가 막혀가지고
07:08그때 집을 팔고 시작했습니다.
07:12종부세 문제를 제기하려고 했는데
07:14시민단체가 그 점을 문제를 삼으니까
07:16그때 집을 팔았다 이런 얘기였는데요.
07:20아까도 잠깐 말씀 주셨지만
07:21엄청나게 좀 비싼 아파트
07:24그리고 지금 시세가 100억 원대까지도 거래가 된다고 하는데
07:27반포동의 한 아파트를 매매를 해서 지금 살고 있다고 합니다.
07:31그런데 과거에는 이렇게 땅도 가지고 있었고
07:36상가에도 투자를 하면서 무주택 자격은 계속 유지를 했다고 해요.
07:40물론 청약 다 받을 수 있고
07:42이렇게 무주택 기간이 길었다면
07:44돈 있는 사람도 청약 받아서 집을 살 수는 있을 텐데
07:47의욕이 좀 있는 것은
07:49무주택자로 있었던 기간 동안
07:53가진 재산은 또 많았다 보니까
07:54그 기간에 대해서 좀 의욕이 있는 것 같아요.
07:57어떻게 들으셨나요?
07:57글쎄요. 그 청약을 위해서 일부러
08:01무주택 기간을 길게 유지하고 있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08:05그런데 마치 지금 청약이 됐는데
08:08그 청약이 이 무주택을 위해서
08:12청약을 위해서 무주택을 한 것처럼
08:16이렇게 지금 비판하는 건
08:17온당한 비판은 아니지 않을까.
08:20오히려 지금 이해운 후보자가
08:23이 주택을 구입하고 그 주택 구입에 들어갔던 돈이라든가
08:29이런 자금을 어디서 어떤 방식으로 조달했는가
08:32이런 부분을 문제 삼았다면
08:33저는 특별히 그런 주장도 할 수 있겠다고 생각되지만
08:38지금 이해운 후보자가 어떠한 이유로
08:41주택이 없이 전세나 이런 식으로 주거를 활동했는지
08:47그건 잘 모르겠어요.
08:48그런데 지금 국민의힘에서 너무나 전방위적으로 너무나
08:53이건 주장 이 정도까지 의혹이다라고 주장할 수 있을까라는
08:59정도까지를 가지고 공격을 하고 있는 것은
09:02이것은 단순하게 이해운 후보자를 국민의 눈높이에서 검증을 하겠다라는
09:08차원보다는 오히려 이번 기회에 이해운 후보자가
09:12국민 검증의 문턱인 청문회에도 가지 못하게 해야겠다.
09:17그렇기 위해서 지금 제기되고 있는 모든 것들을 의혹이다라고 해서
09:21저희 공세를 펼치고 있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을 들고
09:25지금 이해운 후보자에게 제기되고 있는 의혹들
09:29갑지부터 해서 여러 가지 지금 얘기 많지 않습니까?
09:33그런 부분들 저는 빨리 인사청문 날짜가 결정되고
09:38그 자리에서 국민들이 보시는 가운데에서 질문하고 답변 받고
09:43그래서 그것들이 이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지
09:46다시 한 번 그때 평가를 해보시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09:51그런데 저는 적격인지 부적격인지에 대해서는
09:54결국 국민이 결정하시는 거잖아요.
09:56국회의원들끼리 자기들끼리 결정하는 거 아니거든요.
09:58그러니까 자기들끼리 모여서 질댕하는 절차인 청문회까지 반드시 가야 된다라는 건
10:03사실 시간과의 싸움을 하고 있는 이해운 후보자한테
10:06간접적으로 옹호 발언하는 것밖에 안 된다.
10:08항상 불리한 이슈에 대해서는 지켜보자.
10:11결과 나오면 보자. 청문회까지는 가야 된다.
10:13이런 게 사실 지금 이 격앙된 반응에 대해서
10:16시간 끌어서 김을 빼겠다. 이렇게 보일 수가 있거든요.
10:19눈높이에 맞지 않는 분에 대해서는
10:21해명이 지금 바로 안 나온다고 하면
10:23이걸 끌고 가는 것 자체가 국민들께 송구한 일이구나 잘못이구나라고 해서
10:28빨리 정리하는 게 필요하고
10:30그랬기 때문에 청문회까지 못 가고
10:32지명 처리되거나 낙마됐던 사례들 많지 않습니까?
10:34지금 민주당의 얘기대로면
10:36지명 처리됐던 사례는 그 자체로 잘못이었던 거겠네요.
10:39이재명 정부에서도 있었는데
10:40그러니까 그런 것들에 대해서
10:42일맥상통하기 위해서는
10:44눈높이에 맞는지 안 맞는지
10:45그거에 대한 해명이 나오는지 안 나오는지
10:47그런데 이해운 후보자는 사실 본인이 지금 해명한 거에 대해서는
10:52위선 논란이 있지 않습니까?
10:5420억 대의 전세를 살던 분이잖아요.
10:57사실 그분이 청약 제도하고는 결이 달라요.
11:00몇백억 재산가가 언제든지 집 살 수 있었잖아요.
11:03그런데 서민이 내 집 마련의 꿈을 가지고 청약하는
11:06그 제도를 이용해가지고 또 로또 청약까지 된다?
11:09그러면서 나는 집주인한테 전화가 오면 놀래가지고 그랬다.
11:13이런 식으로 굉장히 서민 코스프레를 했던 거에 대해서는
11:16모두 다 국민들이 저거 위선 아닌가?
11:18이런 생각 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11:20지금 눈높이에 맞는지 안 맞는지 놓고
11:22시간을 끄는지에 대해서는
11:24죄스러움을 가져야 된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
11:27국민들이 아마 판단하실 것 같습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