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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개월 전


이재용 회장, 장남 초등·중학교 졸업식 불참
입영일 불참했던 이재용 회장…임관식엔 참석
이재용 설득에…장남, 이중국적 포기하고 장교 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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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제 이 사람이 누군지 아시겠죠?
00:05이재용 회장의 아들 지호 군인데요
00:08관련 얘기를 해보기 전에 지난 수료식
00:10그 영상부터 한번 먼저 확인해보고
00:12관련 얘기를 좀 나눠보겠습니다
00:30정확히는 입교식이었죠
00:36미국의 시민권을 포기하고 해군장교를 입대한다는 계획부터
00:40바로 기사화가 됐고
00:42보신 그대로 입교식에서 포착된 모습까지
00:46그의 한마디까지
00:47이른바 경제적으로 사회 지도층 자제의 해군장교 입대
00:53입관 얘기로 많은 관심을 모았었습니다
00:56허주연 변호사님
00:57임관식이 곧 있을 예정인데
01:00보니까 아버지 이재용 회장이 참석한다는 얘기 때문에
01:03오늘 생활에 많은 관심을 받았어요
01:05그렇습니다
01:06아버지 이재용 회장이
01:07과연 아들에게 계급장을 달아주는 모습이 포착될 수 있을지
01:12저도 궁금합니다
01:13사실 이 임관식의 백미가 바로
01:16부모나 지인이 지금 수료하니까
01:19임관을 하는 자제에게
01:21계급장을 달아주는 이 장면이 백미거든요
01:25그래서 여기에 참여하려는 부모나 가족들이 2주 전에 미리 신청을 한다고 합니다
01:30그런데 아버지 이재용 회장이 사실
01:32아들이 초등학교나 중학교 졸업식이나 입학식에
01:37어머니 임세령 부회장이 나타난 적은 있었어도
01:40이재용 회장이 나타난 적은 없었어요
01:42일이 너무 바빠서 그랬다고 하는데
01:44심지어 아까 말씀드린 2교식에서도 임세령 부회장과 동생이 원주양만 나타났었거든요
01:50그런데 이재용 회장이 지금 한창 이미지도 너무 좋잖아요
01:53그런데 직접 나타나서 아들의 가슴에 계급장을 달아주는 모습이
01:57상당히 상징적인 순간이 될 것 같아서 굉장히 기대가 되고요
02:01그리고 이렇게 지금 이재용 회장이 가려고 하는 데는
02:05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02:07일단 평소에도 얼마 전에 사실 2박 3일 외박도 나왔었는데
02:10아들이랑 통화하면 지인들한테
02:12우리 아들이 이렇게 힘든 지옥 훈련 이렇게 견디고 있다고 하더라라고 하면서
02:16자랑하는 얘기도 했었다고 하고
02:17삼성과 4개 직계 중에서는 처음으로 이렇게 자원 입대하는 그런 케이스이기 때문에
02:23여러 가지 어떤 의미를 가지고
02:25본인이 직접 임관식에 참석하겠다 이런 계획을 세운 것으로 보입니다
02:30허지원 변호사님
02:33삼성의 수장으로서의 이재용 회장 말고
02:36이재용 군의 아버지
02:38그냥 단순한 아빠로서의 이재용 회장은 그동안
02:42이렇다 할 아들의 행사 초등학교 졸업식이나 이런 걸 참석 못해서
02:47마음에는 꽤 빚이 있었을 것 같은 생각도 제가 조심스럽게 할 수는 있는데
02:51이게 그럼 명단이니까 세 사람이 같이 간다기보단
02:55실차를 두더라도 일단 아들의 임관식을 함께하겠다
02:59이렇게 받아들이는 게 좀 더 맞겠죠?
03:01사실 그것도 굉장히 어떻게 보면 이례적으로 우리가 보게 될지도 모르는 장면 중에 하나가 될 것 같은데
03:08사실 임세령 부회장과 이재용 회장은 부부의 연을 맺고
03:12이렇게 원주양과 지효 군을 낳아서 길렀지만
03:15이혼을 한 사이입니다
03:17그래서 사실 이 가족이 네 명의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는 모습을 거의 볼 수가 없었어요
03:22하지만 각자 부모이기 때문에 당연히 아이들과는 각자 좋은 관계를 이어오고 있는 것도 사실이고
03:29이런 장면들이 그러니까 아버지와 딸이 함께하는 장면이라든가
03:33임세령 부회장과 딸이나 아들이 함께하는 이런 장면들은 포착이 됐었거든요
03:38그렇지만 이 네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는 장면은 사실상 두 사람이 이혼한 뒤에는 보기가 어려웠던 장면입니다
03:46그렇지만 지효 군의 임관식을 계기로
03:48이제 뭐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는 장면도 사실 보기 드문 장면이기도 하고
03:53특히 최근에 이재용 회장이 이미지가 너무 좋아졌어요
03:57뭐 우수저가 아니냐라고 하면서
03:59재벌이 이렇게 소탈한 모습으로 이미지가 대중들에게 좋아지는 경우가 흔치가 않은데
04:05잠시만요 그러니까 이재용 회장이 이미지가 좋아졌다는 건
04:08최근에 뭐 저희가 영상으로도 많이 만나봤지만
04:11젠슨왕, 정인선 회장 그리고 이재용 회장까지
04:15경혁, 격위가 없었던 침핵해도 그 말씀을 이미지하시는 거잖아요
04:18그때 왜 무대에서 왜 이렇게 애플폰이 많아요, 사과폰이 많아요 이 얘기하면서
04:22그게 밈처럼 돌기도 했었거든요
04:25그리고 예전에 부산시장에서 어묵 국물 호호 불면서 먹는 모습 이런 것들 때문에
04:30삼성과 회장도 상당히 소탈한 모습이 있다
04:33그리고 어쨌든 명실상부 우리나라 경제를 이끌어가는 어떤
04:36그런 기업이 아니냐라는 그런 이미지가 많이 확산이 된 것 같고
04:40또 최근에 법적인 어떤 리스크에서도 벗어남에 따라서
04:44지금 기업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04:47그런 상황에서 특히 지금 이 해군장교, 통역장교로 아들이 활동할 것으로 보이는데
04:53하나그룹의 김동관 회장도 통역장교로 활동을 하면서
04:57그룹 내 방산 사업을 이끈 어떤 인맥이라든가 이런 걸 경험을 쌓는 데 굉장히 기능을 했었단 말이죠
05:03아마 아버지로서 당연히 어떤 아들의 소중한 순간에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 제일 클 것이고
05:11그리고 그 배경에는 기업의 이미지 재고라든가
05:14아들의 해군장교 임관이 갖는 어떤 사회적인 이미지, 어떤 의미 이런 것들도
05:19마음을 두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05:22저 화면은 삼성의 수장으로서의 역할을 했다면
05:27이제 아빠로서, 아버지로서의 아들의 해군장교 임관식의 모습을 드러낸다
05:34그런데 사실은 이재용 회장으로서는 아들의 해군장교 임관이 꽤 뜻깊을 수밖에 없는 게
05:40여러 보도에 따라서 아들이 미국 국적을 포기하고 장교로 임관하는
05:45이 부분을 많이 설득을 이재용 회장이 했다면서요
05:48그렇습니다. 그러니까 결국 장교로 임관을 하다 보면
05:51지금 복수 국적자인 이지호 씨가 미국 국적을 포기해야 되는 절차가 있었거든요
05:56그렇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이재용 회장이 직접 장남지호 씨를 설득했다라는 보도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06:03그렇기 때문에 아마 장교로 임관하는 임관식에 직접 참석해서
06:08또 아들을 그 자리에서 만난다라는 것은
06:10사실 이재용 회장에게도 개인적으로도 굉장히 의미가 있지 않겠나라는 생각이 들고
06:14그리고 또 이런 설득 과정이 있었기 때문에
06:17또 아들과의 관계가 조금 더 끈끈해졌을 수도 있겠다라는 짐작도 가능해 보입니다
06:22예 알겠습니다
06:23글쎄요 임세령 부회장 임세령 부회장대로 이재용 회장이 이제 회장대로 갈 수는 있긴 한데
06:29어쨌든 아들의 임관식에 직접 간다 이재용 회장 얘기
06:34오늘 화제 만발 뭐 재개뿐만 아니라 많은 문화 이쪽에서도 관심을 많이 받았던 얘기입니다
06:42파리였습니다
06:42introduction
06:48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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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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