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항소 포기 배후로 의심받아온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오늘 처음 입장을 밝혔습니다.
00:06항소를 하겠다고 대검이 보고하기에 신중히 고려해서 판단하라고만 했다는 겁니다.
00:12결과적으로는 항소를 포기했지만 본인이 항소를 포기하라고 지시한 적은 없다며 선을 그었습니다.
00:18홍재희 기자입니다.
00:21법무부 청사로 출근하는 정성호 법무부 장관.
00:25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에 관여했다는 의혹을 일축했습니다.
00:28제가 법무부 장관 취임한 이래 사건과 관련해서 노만석 검찰총장 대행과 통화한 적은 단 한 번도 없습니다.
00:40대검의 항소 의견을 보고받고도 신중히 판단하라고만 했다는 겁니다.
00:45항소 여부는 신중하게 알아서 판단해라 맨 처음에 그렇게 얘기한 것 같습니다.
00:49두 번째 보고 왔을 때 신중하게 판단했으면 좋겠다.
00:54종합적으로 잘 판단했으면 좋겠다.
00:55그러면서도 항소 포기는 적절한 결정이라고 평가했습니다.
01:11자신을 항소 포기 외압의 당사자로 지목한 수사팀 주장은 추측일 뿐이라고 했습니다.
01:17항소 포기가 이재명 대통령의 재판 부담을 줄이기 위한 것 아니냐는 질문에 대해서도
01:29이 대통령은 별개로 기소돼 재판이 중단돼 있다며 관련 없는 결정이라는 취지로 답했습니다.
01:37채널A 뉴스 홍재민.
01:47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01:49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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