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뉴스에 시작합니다. 김윤수입니다.
00:02추석을 하루 앞둔 오늘, 여야 정치권은 명절 분위기가 무색하게 또 치고받았습니다.
00:08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석방을 두고 온 정치 보복이다, 아니다, 서로 얼굴을 불켰고
00:14대통령 부부의 예능 출연 논란은 막고발 사태로까지 번졌습니다.
00:19특히 야당은 이 전 위원장 석방 이슈에 불을 붙이고 있습니다.
00:23체포 지휘자에게 책임을 묻겠다고 하자 여당은 이 전 위원장을 풀어준 법원을 겨냥해서 사법개혁을 외쳤습니다.
00:32오늘의 첫 소식, 정연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00:37이재명 주권국가, 대통령 주권국가에서는 대통령의 뜻에 대통령 비위를 거슬리면 당신들도 법정에, 구치소에, 또 유치장에 갈 수 있다.
00:51경찰이 체포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에 대해 법원이 석방 결정을 내리자
00:58야권을 일제히 경찰에 책임을 묻겠다고 공세했습니다.
01:03경찰은 혐의 입증뿐만 아니라 체포 과정의 적법성과 정당성까지 국민 앞에 소명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01:10정치적 목적의 체포를 지휘한 자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하겠습니다.
01:14개혁신당 이준석 대표 또한 김연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 사태의 논란 윗선에서 충격 완화용 아이템을 강요했는지 반드시 따져묻겠다고 밝혔습니다.
01:27국민의힘은 또 경찰이 독점 수사권을 감당할 능력이 있는지 의문이라며 민주당이 추진하고 있는 사법개혁도 함께 비판했습니다.
01:36반대로 민주당은 법원을 직격했습니다.
01:41요리조리 피해 단위는 피의자를 응원하는 게 법원이냐며 이러고도 사법권 독립을 운운할 자격이 있냐는 겁니다.
01:49이러니 국민들이 사법개혁을 부르짖는 것이란 말도 했습니다.
01:53기각됐다고 해서 이진숙 위원장의 죄가 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01:58앞으로 철저하게 수사에 협조하시기를 바랍니다.
02:02또 법원이 이 전 위원장의 출석 회피 등을 인정했다며 야권을 향해 입맛대로 해석하지 말라고 맞받아 쳤습니다.
02:11채널A 뉴스 정연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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