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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개월 전


[앵커]
국민의힘은 "기획수사의 민낯이 드러났다"고 강조했습니다. 

"체포는 응당한 법 집행"이라고 해왔던 민주당은 아직까지 입장을 내지 않고 있습니다.

박자은 기자입니다. 

[기자]
법원이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신청한 체포적부심을 인용하자, 국민의힘은 기획수사의 민낯이 드러났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의 엉터리 소환과 짜맞춘 체포임이 만천하에 밝혀졌다며, 연휴 직전에 벌인 희대의 수사기록 조작이라고 날을 세웠습니다.

앞서 국민의힘 의원들은 체포적부심이 열리는 법원으로 향했습니다.

[조배숙 / 국민의힘 의원]
"얼마 전까지 국가 기관장이었는데 무슨 현행범도 아닌데 잡범 취급하듯이 수갑을 채웠습니다."

[박수민 / 국민의힘 의원]
"방송 출연에서 선거가 있기도 전에 한 발언을 놓고서 전격적으로 체포한다는 것은 국민들이 아무리 생각해도 납득할 수 없는."

이 전 위원장 체포 부당성을 재차 주장한 겁니다.

법원으로 들어서는 이 전 위원장 손을 잡으며 힘을 실어주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배현진 / 국민의힘 의원]
"부디 법원이 두 번의 실수를 하지 않고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에 대해 제대로 된 판단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민주당은 이 전 위원장 석방을 촉구하는 국민의힘을 향해 "제 식구 감싸기"라고 비판했습니다.

채널A 뉴스 박자은입니다.

영상취재:김재평
영상편집:이혜리


박자은 기자 jadooly@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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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국민의힘은 기획수사에 민낯이 드러났다고 강조했습니다.
00:04체포는 응당한 법 집행이라고 해왔던 민주당은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고 있습니다.
00:10박자은 기자의 보도입니다.
00:14법원이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신청한 체포 적부심을 인용하자
00:19국민의힘은 기획수사에 민낯이 드러났다고 말했습니다.
00:23경찰의 엉터리 소환과 짜맞춘 체포임이 만천하에 밝혀졌다며
00:28연휴 직전에 벌인 휘대의 수사기록 조작이라고 날을 세웠습니다.
00:33앞서 국민의힘 의원들은 체포 적부심이 열리는 법원으로 향했습니다.
00:38얼마 전까지 국가기관장이었는데 무슨 현행범도 아닌데
00:45잡범 취급하듯이 수갑을 채웠습니다.
00:48방송 출연에서 선거가 있기도 전에 한 발언을 놓고서
00:53정격적으로 체포한다는 것은 국민들이 아무리 생각해도 납득할 수 없는...
00:59이 전 위원장 체포 부당성을 재차 주장한 겁니다.
01:03법원으로 들어서는 이 전 위원장 손을 잡으며 힘을 실어주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01:08부디 법원이 두 번의 실수를 하지 않고
01:12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에 대해 제대로 된 판단을 해주기를 바랍니다.
01:18민주당은 이 전 위원장 석방을 촉구하는 국민의힘을 향해
01:22제 식구 감싸기라고 비판했습니다.
01:26채널A 뉴스 박재한입니다.
01:38채널A 뉴스 박재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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