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뉴스에 시작합니다. 김윤수입니다.
00:02체포됐던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석방됐습니다.
00:06이 전 위원장 체포가 부당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온 겁니다.
00:11이 전 위원장의 신병 문제는 이제 개인 차원을 넘어서
00:13추석 연휴 기간 밥상 민심을 좌우할 정치권 최대 이슈로 급부상했습니다.
00:19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00:21권경문 기자, 이 전 위원장 석방됐습니까?
00:25네,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조금 전 영등포경찰서에서 풀려났습니다.
00:32서울 남부지법 김동현 부장판사는 조금 전인 6시 30분쯤
00:36이 전 위원장의 범죄 성립 여부에 대해 다툼의 여지가 상당하다며
00:40체포 적부심을 인용했습니다.
00:44오늘 체포 적부심사를 맡은 김 부장판사는
00:46이 전 위원장 체포가 과도하다고 판단했습니다.
00:50이 전 위원장이 출석 가능한 일정을 적극적으로 밝혔는데도
00:54소환 불응이라고 보기 어렵다는 겁니다.
00:57김 부장판사는 다만 이 위원장에 대해
01:00수사를 계속 이어갈 필요성은 있다고 인정했습니다.
01:03이 전 위원장 체포가 부당하다는 판단이 나오면서
01:06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는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01:10이 전 위원장은 오늘 체포될 때와 마찬가지로
01:13수갑을 찬 채 법정에 출석해
01:15약 1시간 반 정도의 심사를 받았습니다.
01:18풀려난 이 전 위원장은 변호인과 함께
01:21향후 경찰 수사 상황에 대비할 전망입니다.
01:24지금까지 서울 남부지법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1:27이 전 위원장은 변호인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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