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
본문으로 건너뛰기
검색
로그인
전체 화면으로 보기
좋아요
북마크
공유
더보기
재생 목록에 추가
신고
[핫피플]정성호, ‘검찰 5적’ 언급 임은정에 “언행 유의” 경고
채널A News
팔로우
3개월 전
조선 정성호 법무장관, 임은정에 "언행 유의하라" 경고 서신
동아 정성호, 檢 인사 비판 임은정에 "본연 임무 충실하라"
동아 "정치적 언행 유의해야" 서신 전달 '개혁 5적' '인사 참사' 발언에 경고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동영상 트랜스크립트 전체 보기
00:00
첫 번째 주인공부터 만나보시죠.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임은정 검사에게 공개 경고를 했습니다.
00:09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얼마 전 임은정 검사로부터 개혁 오적 소리를 들었죠?
00:17
육적이었나요? 오적이었나요?
00:18
오적.
00:19
오적이에요?
00:19
그러자 정성호 법무부 장관.
00:22
정치적 의견, SNS 게시등 공개 발언 부적절하다.
00:25
정치적 중립성, 공정성 의심 부를 수 있는 언행 유의하라.
00:28
업무에 충실하라.
00:29
이야, 쓰리 콤본데.
00:33
1콤보는 부적절하다.
00:34
2콤보는 언행 유의하라.
00:36
3콤보는 업무 열심히 해라.
00:38
그 말은 저 세 가지가 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 보기에 안 되고 있다는 거죠.
00:47
지난달이었죠? 얼마 안 가요.
00:48
지난달 29일 임은정 검사 얘기 들어보시죠.
00:52
검찰개혁 오적인 봉욱 민정수석 이진수 차관, 성상원 검찰국장, 노만석 대검차장, 김수원 검찰과장이 검찰개혁 오적이니까
01:05
법무부 장관 산하에서 법무부 장관의 집, 법무부의 두 차도 지금 검찰이 다 장악돼 있는 상태인 건 알지 않습니까?
01:12
검찰개혁을 눈 가리고 아웅하는 수준의 검사장 자리 늘리기 너무 참담한 신정이고요.
01:18
법무부도 검찰에 장악됐다라고 비판을 한 겁니다.
01:27
그러자 법무부 장관이 공개 권고했네요.
01:30
김정은님, 업무도 열심히, 업무 열심히 해라.
01:34
정치적 중립성 오해받는다.
01:36
언행 조심하라.
01:38
SNS 그만하라.
01:40
굉장히 이례적이네요.
01:40
법무부 장관이 일개 검사 한 명에게 공개 권고하는 게.
01:44
네, 이문정 동부지검장이죠.
01:48
이문정 검사가 이번 점검뿐만이 아니라 일관되게 검찰 내부의 여러 가지 문제점에 대해서 비판을 해왔다는 점에서는
01:56
일관성은 가지고 있는 발언이라고 생각합니다.
02:00
그런데 역시 공직자로서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될 의무가 있는 것이고
02:05
또 새로 부임해간 동부지검에서 본인의 역할을 제대로 찾으려면
02:11
지금 이 검찰개혁 관련해서 이런 여러 가지 얘기를 할 시간에
02:18
본인의 임무에 충실해라라는 고언이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02:23
검찰개혁의 오적이다.
02:25
그런데 대통령이 인사권을 행사한 사람들이잖아요.
02:28
공민정수석도 마찬가지고.
02:29
민정수석도 마찬가지고.
02:30
그러면 어떻게 되는 건가.
02:32
본인도 대통령이 임명하는 것이고.
02:35
그런데 여기에 대해서 대통령이 인사권에 대해서 정면 승부하겠다는 것인가라는 도전으로도 비춰질 수 있는 것이고요.
02:44
그래서 아마 초기에 이런 얘기 나왔을 때 혹자는 계속
02:47
뭐 어쨌거나 이문성 검사는 일관된 얘기를 해왔던 거니까
02:50
속 시원하다 이런 사람들도 있을 수 있겠습니다마는
02:53
그럼 검사로서 이게 적당한 적절한 이야기인가
02:58
처신이 적절했는가에 대한 또 문제 제기하는 분들도 있었어요.
03:02
의견들은 팽팽하게 나왔던 것 같은데
03:04
그런 점에서 정성호 법무부 장관에게도 지금 검찰이 휘둘린다고 얘기해버리면
03:10
정부에서 향후 1년 동안 지금 이제 추가적으로 어떤 세부 내용들을 만들어야 되잖아요.
03:16
수사기소 분리하고 후속 조치들을 해나가야 되는데
03:19
그럼 검찰이 휘둘려서 제대로 못한다고 지금 본인이 판단한 것인지
03:23
그런 부분들은 조금은 주의할 필요가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03:29
아마 정성호 장관도 그런 측면에서 좀 조심하라는 이야기를 한 것이 아닌가
03:36
예외적인 경우이긴 하죠.
03:38
직접 이렇게 뭐 서시까지 보낸 것은.
03:41
그런데 서로 조금 자제할 필요가 있다.
03:44
좀 신중하게 처신할 필요가 있다라는 얘기에는 저도 공감합니다.
03:48
그렇군요.
03:49
검찰이 폐지됐어요.
03:50
이제 1년 뒤면 아예 없어집니다.
03:53
그러자 부장검사들이 공개 반발하며 사표를 내고 있고
03:56
특검에 파견됐던 검사들조차 반발하고 있습니다.
03:59
그런데도 검찰총장 대행은 이런 방구 말이 없었습니다.
04:03
그러자 뒤늦게 입장을 냈군요.
04:06
노 만석 총장 대행.
04:14
검찰 구성원들이 느꼈을 당혹감, 화탈감 무려 면목 없고 죄송하다.
04:18
충분한 논의 없이 폐지된 현실이 참담하다.
04:21
책임감을 느낀다.
04:22
굉장히 무기력한 입장이에요.
04:23
뒤늦은 입장인데도 불구하고 조직이 사라지는데
04:26
그 조직의 자항이 스스로 무기력하다, 면목 없다는 얘기만을 반복하고 있어서 논란입니다.
04:31
검사들은 부구부구를 합니다.
04:33
순대부는 뭐하냐.
04:34
총장 대행이 왜 그 자리에 눌러앉아있냐.
04:36
사풀어서 써야 되는 거 아니냐라는 얘기 나오고 있습니다.
04:41
부장검사가 또 사표냈어요.
04:45
차호동 부장검사에 이어 최인상 서울 북부직원 부장검사.
04:49
더 이상 검사 직무를 충실히 수행할 수 없겠다는 생각.
04:52
사표 두 번째 사의 표명입니다.
04:55
특검에 파견됐던 검사들도 반발합니다.
04:57
더 이상 수사 못하겠다, 검찰 복귀하겠다, 뭘 위해 야근까지 했냐, 회사 없어지는 마당에 뭘 열심히 하냐 등등의 반응이 있습니다.
05:04
정치권에서도 논란이 큽니다. 위헌 논란도 제기되고 있어요.
05:08
이준석 개혁신단 얘기 들어보시죠.
05:10
검사 출신 한동훈 전 대표 대선에서 이렇게 비유했습니다.
05:15
한국식 의료보험제도 없애고 개인별로 비싼 사보험을 들어야 하는 시대로 바꾼 거다, 부자나 힘 있는 사람은 상관없고 나머지 모든 국민이 고통받을 거다라고 비판했습니다.
05:20
우리 중에 또 검사 출신이 한 분 계시기 때문에 김광선 변호사님 의견 들어보죠.
05:24
이민정 검사가 검찰 5적이라고 했잖아요.
05:52
검찰 5적.
05:53
그건 맞아요. 검찰 개혁의 5적이 아니고 검찰의 5적은 맞죠.
05:58
검찰 5적이다.
05:59
왜냐하면 지금 검찰 폐지에 앞장섰던 사람들 아닙니까?
06:02
제가 볼 때는 검찰의 역사에 5적으로 길이길이 남을 거예요.
06:06
노만석 직무대행 이제까지 왔다리 갔다리 한 거 아니에요?
06:10
마치 한 것 처럼 했다가 법무부하고는 일치된 의견이라고 했다가 이제 유관 표명하고.
06:16
아니, 저 유관 표명일 게 아니라 사표 내야 하는 거죠.
06:20
정말로 검찰 개혁에 반대한다고.
06:22
지금 검찰 저는 개혁이라는 말을 붙이고 싶지 않은데.
06:25
검찰 폐지에 반대한다고 한다면 사표 내야죠.
06:29
5적으로 남을 거예요.
06:31
거기다 플러스 한 적이 있다고 한다면 이민정 검사 추가한다고 저는 봐요.
06:36
저 검사가 아니에요.
06:37
제가 볼 때는 아마 검사들이 이민정 검사를 검사로 생각하는 사람은 제가 몇 명 되지 않는다고 저는 확실하게 얘기할 수가 있는데.
06:46
본인이 또 어떤 얘기했냐면 재미있는 얘기가.
06:49
그래도 윤석열 정부 때 각 세우고 막 그래서 정치적 어떤 행동을 해가지고 검사장 파일 승진했잖아요.
06:56
그것도 뭐라고 얘기한지 아세요?
06:59
친윤 검사도 승진시키는데 나를 포장지로 썼다 그렇게 얘기를 하고 있는 거예요.
07:03
그러니까 막 총기를 난사하는 거예요.
07:06
적군하고는 할 것 없이.
07:08
아마 이민정 검사도 검찰 폐지에 대해서 나중에 역사적 심판을 받을 건데 가장 적 중의 하나로 남을 거예요.
07:18
그런데 지금 아까 우리 특검 검사들 봤잖아요.
07:24
특검 검사를 파견될 때 그건 토사 구평이거든요.
07:27
가서 열심히 일한 다음에 돌아갈 데가 없어요.
07:30
그리고 자기가 일한 거에 대해서 뭘 성과, 실적, 평가받을 데가 없죠.
07:36
검사로 돌아갈 수 없고 일단 잘 돌아가 봤자 공소청 돌아가는 거고 아니면 중소청 수사관으로 갈 기회는 얻을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07:45
그런데 자기들이 나름대로 열심히 일한다고 특검에서 일했는데
07:48
결과적으로 이런 상황이 되니까 지금 다 일부는 그만두고 빨리 돌아가고 싶다고 하는 건데
07:54
그럼 마음대로 돌아가는 거예요.
07:56
갈 때는 마음대로 가도 돌아오는 건 마음대로 안 되거든요.
08:01
결과적으로 보면 참 안타까운 게 뭐냐면 검찰에는 엄청난 조직이 있는데
08:06
제가 이번에 검찰 폐지와 관련해서 또 보안 수사권에 대해서 논의란이 되면서
08:13
이렇게 검사들이 어떻게 보면 무능력하고 무기력한가
08:19
겨우 이제 와서 법 통과되니까 부장검사 몇 명 사표 내고
08:24
이게 과연 이제까지의 대한민국 검사였던가
08:27
저는 굉장히 많이 실망을 했어요.
08:30
나중에 이제 공소청하고 수사하고 또 뭐가 더 잘 될지는 모르겠지만
08:34
자신들은 사표를 낸 검사들은 정치 사건과 무관하잖아요.
08:41
그런데 1% 얘기했는데도 제가 볼 때는 0.5%도 안 되는
08:45
그 정치의 사건 때문에 검찰을 폐지한다.
08:48
70년 역사에.
08:50
또 검찰이 그렇게 많은 노하우, 마약이랄지 국제수사랄지
08:54
그다음에 조폭범죄수사랄지 이런 전문적 수사 역량
08:59
이런 것들은 어디로 가는 거예요?
09:02
만약에 폐지하려고 하면 이런 것까지 다 대책을 세워놓고
09:05
폐지를 하던 대책을 세워야 하는데
09:07
그냥 추석, 추석 의미 있죠.
09:11
고향가성 어머니도 뵙고 성리도 가야 하고
09:14
그렇지만 법은 그게 아니잖아요.
09:16
대한민국 제도나 사법실생은 그거 아니잖아요.
09:19
그러면 좀 신중하게 하는 게 맞죠.
09:21
그런데 검사들도 이제까지는 눈치 막 보다가
09:25
이제 검찰이 폐지하면 안 된다, 이제 와서?
09:28
그 전부터 목소리 내야 하고
09:30
보안수사권 요구에 대해서도 그게 폐지되면 안 되는데
09:33
왜 안 되는지를 목소리로 내야죠.
09:36
그런데 누가 낸 적 있습니까? 없잖아요.
09:38
이제 와서 부장검사 몇 명 사표 낸다?
09:42
어차피 검사 못 하는데 사표 내는 게 뭔 의미가 있겠습니까?
09:46
김관삼 변호사님의 개인적인 의견 전해드렸습니다.
09:49
김관삼 변표입니다.
09:51
김관삼 변Pro
09:54
김관삼 변화.
09:55
김관삼 변호사님의 특징
09:55
김관삼 변화�는ます.
09:57
회사가 조금씩 6,9시에서
09:58
авать 멀� carts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추가하세요
추천
10:23
|
다음 순서
대통령실, 민형배·임은정에 공개 경고?
채널A News
4개월 전
1:36
정성호, 임은정에 “언행 유의하라” 경고
채널A News
3개월 전
8:55
‘개혁 5적 발언’ 임은정에…“檢 내부선 하극상 분위기”
채널A News
4개월 전
8:36
임은정, 정성호 검찰개혁안 저격 “눈가리고 아웅식”
채널A News
4개월 전
6:25
[핫피플]64세 정성호 팔뚝 화제…“서울대 역도부장 출신”
채널A News
6개월 전
11:03
정성호 “대통령 감찰 지시 언론 통해 확인”
채널A 뉴스TOP10
6주 전
1:45
법무장관, '개혁 5적' 언급한 임은정에 경고장..."언행 유의" / YTN
YTN news
3개월 전
20:50
“여야 유력 정치인 5명 지원”…부메랑 된 ‘정교 유착’ 공세
채널A News
4주 전
5:19
국민의힘, 이재명 ‘포상금’ 발언에 “공포정치 본색”
채널A 뉴스TOP10
7개월 전
10:56
정성호 “문형배, 가장 완벽한 판사에 가까워”
채널A 뉴스TOP10
11개월 전
13:30
한발 물러선 정성호…“검찰개혁 이견 없다”
채널A 뉴스TOP10
5개월 전
14:38
‘폭로’ 하루 전 “종교단체 해산”…韓 “李 발언, 불면 죽인다는 협박”
채널A News
4주 전
7:01
이재명 1심 선고 앞두고…“재판 생중계하라”
채널A 뉴스TOP10
1년 전
16:29
“항소” 보고에…정성호, 2차례 “신중히 판단을”
채널A News
2개월 전
1:40
대통령실 "'비상계엄 가담' 경호처 본부장급 전원 대기발령"
중앙일보
7개월 전
15:16
‘법무장관 패싱’ 감찰 지시…정부, 검사 징계 검토 착수
채널A News
6주 전
10:44
수감된 허경영의 ‘옥중 지령’…“신규회원 늘려라”
채널A News
8개월 전
0:52
권성동 "韓대행, 경선 출마 안해…출마설 언급 도움 안된다"
중앙일보
9개월 전
2:33
경호처장, 이례적 5분 영상 입장문…“경호 포기는 직무유기”
채널A News
1년 전
1:43
[단독]경호처, 최상목 권한대행 경호 강화 검토
채널A News
10개월 전
1:55
[단독]대통령실 “경호처 지휘권은 경호처장에”
채널A News
1년 전
6:53
박찬대, ‘의원 45명’ 제명 촉구 결의안 발의
채널A News
6개월 전
2:00
“노만석 사퇴는 꼬리자르기”…국민의힘, ‘정성호 사퇴’ 총공세
채널A News
2개월 전
14:54
임은정, ‘정성호 개혁안’ 작심비판…“검찰에 장악됐다”
채널A 뉴스TOP10
4개월 전
13:55
김태규 "野, 공영방송 인사권 감시 넘어 개입…권력분립 거부 처사"
중앙일보
1년 전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