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YTN 특별기획 더 프롬프트 AI 시대, 인류의 미래를 묻다.
00:04오늘 두 번째 순서로 세계적인 사회심리학자죠, 조너선 하이트 교수를 만납니다.
00:11하이트 교수는 AI가 아이들의 정서 발달은 물론, 스스로 생각하고 학습하는 능력까지 떨어뜨릴 수 있다며, AI 사용 연령 제한이 필요하다고 경고했습니다.
00:21김영수 기자입니다.
00:25불안 세대라는 저서를 통해 스마트폰과 소셜미디어의 폐해를 강력히 경고한 조너선 하이트 교수는 이제 AI가 더 걱정이라고 말했습니다.
00:36어릴 때부터 스마트폰을 사용한 알파 세대가 AI와 친해지고 감정 교류까지 한다면 부작용은 더 심각해진다는 겁니다.
01:01이에 따라 마약이나 폭력 영상물에 청소년 접근을 막는 것처럼 일부 AI 챗봇에 대해선 연령 제한을 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01:29또 AI를 사용하면 학습 능력이 향상될 것 같지만, AI에 의존하는 학생의 글쓰기 능력은 오히려 떨어진다는 MIT 대학의 실험도 있다며,
01:40생각하는 힘은 문제를 스스로 푸는 과정에서 길러진다고 지적했습니다.
01:46그래서 AI는 교육과정에 AI 도입을 서두르고 있는 한국에 대해선 큰 실수를 하는 것이라며,
02:09어린 학생들은 대상에서 빼고 관련 정책도 재검토하라고 촉구했습니다.
02:15전호선 하이트 교수와의 특별 인터뷰는 오늘 밤 11시 15분에 방송됩니다.
02:22AI 시대 인류의 번영과 생존 전략을 제시한 YTN 글로벌 명사 대담 6부작 더 프랑프트는 유튜브로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02:32YTN 김영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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