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시간 전
조선 張, 사퇴 요구에 벼랑끝 전술… "직 걸고 당원 투표하자"
동아 장동혁 "사퇴 요구하려면 의원-단체장직 걸어라"
동아 "오늘까지 요청 땐 바로 전 당원 투표" 친한계 "재신임 발의권 무력화 협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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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즉 걸라 그럼 재신을 하겠다 대신 결과 나도 의원직까지 걸겠다 이렇게 답했어요
00:08시안도 공지했습니다 오늘까지입니다
00:11지난 기회는 협박 정치라고 반발하고 있는 상황인데 장 대표의 이야기부터 들어보시죠
00:17내일까지 누구라도 제 사퇴와 재신임을 요구한다면
00:23전 당원 투표를 통해서 당원의 뜻을 물어 당원들께서 저를 사퇴하라고 하거나 재신임하지 않는다면
00:31저는 당 대표직에서 물러나고 국회의원직에서도 물러나겠습니다
00:35다만 저에게 그러한 요구를 하는 국회의원이나 단체장이 있다면
00:40본인들도 그에 상응하는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00:46본인들도 그것이 관철되지 않으면 정치적 생명을 다할 것을 각오하고
00:51저는 그런 요구를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00:54재신임 요구도 있었죠 꼭 친한파들의 사퇴 요구뿐 아니더라도
01:00재신임을 하긴 할 건데 한 명이라도 국회의원직을 걸고 재신임을 요구하면
01:06장 대표도 대표직과 국회의원직을 같이 걸겠다라는 겁니다
01:10이게 재신임을 하겠다는 건지 안 하겠다는 건지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01:15자 일단은 김무식 교수님 당내에 계신데
01:18이 장 대표의 어제 긴급 기자회견이었어요 어떻게 봐야 될까요
01:22당 대표는 당에 책임을 지는 자리에 있는 분이잖아요
01:27그래서 당대표로 뽑아놓았고
01:30그래서 당동욱 대표가 쉽게 사퇴할 수 없는 건 맞습니다
01:34그런데 일부 사퇴하라는 요구에 대응해서 하는 말이
01:38그럼 사퇴할지 말지를 당원들에게 물어볼 테니
01:42사퇴를 요구하는 당신들도 의원직을 걸어라라고 지금 세게 패팅을 한 거예요
01:47그러면 재신임 투표 결과에 따라서
01:50만약에 장 대표가 이기면 재신임을 하라고 제안한 의원직이 날아가는 거고
01:57재신임 부결이 되면 장 대표의 대표직과 의원직이 날아간다 이거입니까
02:02그러니까 이게 실제로 게임에 들어가면
02:05그 결과에 따라서는 우리 당의 의석수 하나 없어지는 거예요
02:07데스매치네요
02:08그렇죠 그러니까 치킨게임 같은 건데
02:10저는 첫 번째 비판을 할 지점이
02:15당의 화합과 당의 단합을 계속 주장했던 분 아닙니까
02:18그래서 친한파도 계속 비판했고
02:20당내에서 화합을 깨는 언행을 했기 때문에
02:23김종혁 최고도 제명하고 이런 거 아니에요
02:25그런데 지금 어쨌든 간에 제명사태
02:28한동훈 전 대표 제명사태가 일단락에 되는 국면인데
02:31다시 이걸 재점화시켜서 나한테 사퇴를 요구하는 제지심을 요구하면
02:36의원직을 걸어라 그리고 끝까지 가보자라고 하는 것은
02:40제2의 확전을 요구하는 겁니다
02:42그러니까 당의 어른이고 당의 주인이고 당의 대표면
02:46이 내부 갈등과 분란을 단합하고 연대시키고 통합시켜서 끝내야 되는데
02:52싸움을 더 확전시키는 거예요
02:54이게 거의 노름판에 레이스 높이는 거랑 뭐가 다릅니까
02:57다 걸어 올인해라 이거 아니겠어요
03:00저는 이런 식의 대응 자체가 과연 당대표로서 할 수 있는 일인지 전혀 이해가 되지 않고
03:06두 번째로는요
03:08이분의 이 발상 자체가 전당원 투표를 하면 이긴다는 계산이 있어서 그런 거 아니겠어요
03:14그런데 이것도 사실 불확실한 영역이긴 합니다만
03:17제가 볼 땐 저도 지난 8월 전당대회에 참여해서 아슬아슬하게 떨어지긴 했습니다만
03:23그 이후에 우리 당원들이 지금 성향을 보면
03:25최근에 그 성향을 간접적으로 짐작할 수 있는 게 당명 개정에 관한 전당원 투표가 있었어요
03:31저도 참여했고 다 참여했습니다만
03:33당명 개정에 대한 전당원 투표가 찬성으로 끝났습니다
03:36그런데 그 찬성의 내용을 보면 전체 당원 중에 23% 정도가 투표에 참여해요
03:42그러니까 4명 책임당원 중에 3명은 아예 관심이 없어서 기껄해버립니다
03:4623%가 투표에 참여해서 그중에 60% 이상 정도가 찬성을 합니다
03:51그러니까 지금 전당원 투표를 해서 재신임을 걸면
03:55그 최근에 있었던 당명 개정 찬반 투표를 보면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거죠
04:00왜냐하면 짠물 당원들만 투표에 참여해서 그분들 중에 3분의 2 정도는 자기를 밀어줄 거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04:06그래서 사실은 전당원 투표 결과를 놓고 자신을 갖고 배팅을 세게 한 겁니다
04:11그러면 친한계나 일부 소장파들이 재신임을 주장하면
04:15당신도 걸어라 하고 지금 판을 키우는 거거든요
04:18이게 지금 제1회당 대표가 지방선거 앞두고 할 짓입니까?
04:22저는 이런 상황이면 당대표답게 사퇴 요구는 과합니다
04:27여러분도 사퇴 요구에 제가 정말 더 부응해서
04:30당을 이번 지방선거에 승리할 수 있도록 혁신하고 변화해서
04:34그렇게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답변하고 끝내야 되는 거지
04:37사퇴하라고 했다고 너도 걸어라라고 이야기하면
04:40이 상황을 더욱더 확전시키고 제2의 내전으로 만들고
04:44판을 키워서 둘 다 망하자는 겁니까?
04:46저는 이런 식의 협박 정치를 하는 게 과연 대표다운 것인지 정말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04:50김우식 교수님의 강한 개인적인 견해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04:54당 지도부 쪽에서는 그만큼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표의 직을 거론하는 것에 대한
05:01불쾌감 내지는 부적절성을 이런 식으로 표현한 거다라는 얘기도 나오고 있던데
05:06주진호 의원님 당내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05:07일단은 재신임 투표에 대해서는 다들 회의적입니다
05:12왜냐하면 지방선거가 너무 임박했지 않습니까?
05:15실질적으로 재신임 투표에 간다고 하더라도
05:18그 투표 결과와 상관없이 또 당원들조차도 분열하게 되는 것이거든요
05:24그러니까 기본적으로 지금 지방선거에 임박한 상태에서
05:29분열보다는 통합의 방향으로 또 분열에 의미를 줄 수 있는 어떤 것도
05:34액션을 크게 취하지 않는 게 좋다는 것에 대한 공감대는 형성돼 있다라고 보고요
05:38그래서 의원총회에서도 물론 일부 주장은 있었습니다만
05:43주류로서 사람들이 의원들도 재신임을 묻자라고 하는 의견은 사실상 거의 많지 않았어요
05:50그렇군요
05:51그런 현실론이 바탕에 깔려 있는 것이고요
05:54실질적으로 이번에 당대표로서 국회 본회의에서 연설을 하면서
06:00사실 큰 이슈를 많이 가져왔거든요
06:03예를 들어서 국민적인 토론이 필요한 선거 연령을 16세로 인하한다든지
06:09또 지방이 지금 너무 공동화돼 있으니까
06:11지방으로 회사가 이전을 해서 10년 이상 회사가 지방에서 고용을 창출하면
06:18상속세를 거의 면제에 가깝게 해준다든지
06:21획기적인 정책을 많이 냈음에도 불구하고
06:24그것이 지금 화제가 좀 덜 되고 이슈화가 덜 됐습니다
06:27그래서 사실은 지금은 이런 당내 이슈보다는
06:32대국민 메시지와 이슈가 굉장히 필요한 시점이고
06:35지금 지방선거가 짧다면 짧고 많이 남았다면 많이 남은 것이거든요
06:41지금부터라도 사실은 민생 위주로 빨리 전환해야 되고
06:45지금 장동혁 대표의 오늘 행보를 보면 전부 행보 자체는 지금 민생 행보를 하는 방향으로 정해져 있어요
06:53그래서 지금 당대표로서 정치력을 발휘해서 사실상 통합하는 방향으로 분열하지 않는 방향으로 당을 이끌어야 된다고 생각하고
07:02당 대표는 사실 굉장한 민주적 정당성을 부여받은 자리입니다
07:06그만큼 책임도 무거운 자리고요
07:08선거로서 책임지는 자리예요
07:10그래서 지방선거를 승리로 이끌어야 되는 막중한 책임이 있기 때문에
07:15책임을 상기하면서 일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7:18네, 당내 분위기까지 또 전해주셨어요
07:20자, 장동혁 대표에 대해 사퇴를 요구한 대표적인 인물은 오세훈 시장입니다
07:25장동혁 대표에 대해서 재심을 불어야 한다고 얘기했던 대표적인 당내 인사 중 한 명은 또 김용태 의원입니다
07:32이 둘을 겨눈 메시지다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07:36의원직을 걸거나 서울시장직을 걸어라라는 장대표의 메시지인 셈인데
07:40오세훈 서울시장은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요? 들어보시죠
07:43정치적 생명을 걸고 요구하라 이런 취지로 얘기를 좀 했습니다
07:48그럼 어떻게 불렀습니까?
07:50정치적 생명을 걸고 얘기하라고요?
07:53직을 걸라고 했습니다
07:54직을 걸고 하라?
08:02참 실망스럽네요
08:04이것은 공인으로서의 자세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08:08참 실망스럽다라며 장동혁 대표 비판했습니다
08:14김유정 의원님
08:16오세훈 시장은 이게 직을 걸고 싶어도 걸 수가 없는 게
08:21걸어봤죠
08:22지난번에 한번 걸었다가
08:24망했죠
08:25몇 년을 양쪽에서 원망을 들으며 오세훈 시장이 어떻게 다시 복귀한 거며
08:33또 두 번째는 지금 지방선거 앞두고 잘되는 지역이 그렇게 많지 않다라는 게
08:39국민의힘 안팎의 중론인데
08:41그래도 그나마 요직이 서울시장직인데
08:45거기다 대고 서울시장직을 걸어라라고 하는 건
08:49너 죽고 나 죽자 뭐 거의 이런 얘기다라는 게
08:52서울시 안팎의 분위기인 것 같은데
08:54오세훈 서울시장을 향해서 직 걸어라 어떻게 보십니까?
08:59황당한 이야기죠
09:00그러니까 같이 죽자는 이야기죠
09:01서울시 주변뿐만 아니라 장동혁 대표의 지금의 모습은
09:06경주마처럼 시야가 이렇게 가려져 있어요
09:08이렇게 앞만 보고 가는데
09:10국민들이 무슨 생각을 하시는지
09:13또 당 내부의 반발이 왜 일어나는지
09:16이런 거 안중이 없어 보입니다
09:18그래서 마치 정치를 도박하듯이
09:21나는 다 걸 텐데 너는 뭐 걸래
09:24아니 당대표에 대해서 비판의 목소리, 쓴소리, 방향이 이렇게 바뀌어야 됩니다
09:29라고 하는 얘기를 어떻게 이런 식으로 수용을 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죠
09:34그리고 서울시장직이든 의원직이든 간에 국민들이 뽑은 자리 아닙니까
09:41그런데 그걸 그렇게 마음대로 막 던지고 말고 본인이 그렇게 도박하듯이 이렇게 걸어도 되는 건지도 모르겠고요
09:48그 중요성에 대해서 소위 제1야당의 대표가 이 정도로 밖에 의미부여를 못하나라는 점에서 더욱 실망스럽습니다
09:57그러니까 그리고 또 이제 오늘까지 걸어라
10:00오늘까지 전당원 투표 얘기하면 그러면 내가 수용하겠다 걸고
10:05오늘까지 왜 오늘까지인지도 잘 모르겠어요
10:08내일까지 하면 안 됩니까?
10:11그래서 그것도 이유를 알 수가 없고
10:13어떤 명분으로 오늘까지 여야만 하는지에 대해서도 설명이 좀 부족한 것 같고요
10:17그리고 당원이 굉장히 많이 늘었다고 자랑했잖아요
10:21국민의힘에서 100만 당원 됐다, 더 늘려갈 거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는데
10:25장도기 대표 체제에서도 꽤 늘은 것 같아요
10:28그런데 그게 장도기 대표가 하고 있는 어떤 대표의 역할에 대해서
10:35다 찬성해서 그럼 그렇게 늘었을 것인가
10:37그건 아닌 것 같아요
10:38100% 당원 경선으로 지방선거 후보를 일단 경선에서 걸러낸다고 하니까
10:46그래서 너도나도 예비 후보들이 출마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10:50그렇게 당원들 모집을 했을 거 아닙니까?
10:53그런 점에서 이렇게 늘어난 것도 있을 텐데
10:56그게 모두 나를 향한 지지라고 생각하고
10:59그래 그럼 전당원 투표 한번 해보자
11:01또 이렇게 착각하고 있는 게 아닌가 싶어요
11:03이러나 저러나 또 만약에 전당원 투표를 해서 어떤 결과를 가져와도
11:07그것은 모두에게 상처고 국민의힘으로서도 상처가 될 겁니다
11:12그래서 본인이 어떤 위기 상황이 올 때마다
11:17지난번에 필리버스터, 그다음에 단식, 그다음에 이제 걸고 당원 투표하자
11:22어떻게 정치가 이렇게 흘러갑니까?
11:25그래서 장도기 대표가 정치를 한참 잘못 배웠다 이런 생각이 되는데요
11:30모두가 누구도 동의할 수 없는 이런 안을 내놓고
11:34오늘까지 없지? 그러면 나는 이제 당대표 쭉 가는 거야
11:38문제 없는 거야 이렇게 하려는 건가요?
11:42정치도 뭣도 아닌 그런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11:44그래서 점점 좀 더 실망하시는 게 아닌가
11:48국민들께서 그런 생각도 아울러하게 됩니다
11:50김주영님의 또 강한 개인적 기원에 전해드렸습니다
11:53그런데 또 한편으로 보면 양치정 변호사님
11:55지도부 쪽에서는 이런 질문도 나올 것 같아요
11:58예를 들어 진짜 걸라는 게 아니라 그만큼 의원직도 당대표직도 중요하기 때문에
12:03함부로 무책임한 사퇴 요구 등으로 당내의 어떤 분열을 야기하지 말라라는 의미다라는 게
12:11또 지도부에서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
12:12그렇다면 친한계 의원들 중에서 사퇴하라는 얘기 많이 했잖아요
12:16아니면 친한계 당협위원장들 중에서도
12:20예를 들어 친한계의 개파 한동훈 전 대표가 이렇게 제명됐는데
12:24누구 한 명 좋다 내가 당협위원장직이나 의원직 걸겠다라고 나올 법한 상황일 것도 같은데
12:32한 명도 없어요
12:33저는 사실 이 장동영 대표님 발언을 보면서
12:37정당을 무슨 텍사스 홀덤퍕처럼 운영하시는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12:42사실 이게 텍사스 홀덤퍕
12:44제가 그쪽 좀 맞춰면 잘 아는데
12:46완전 도박장처럼 운영하는 거잖아요
12:49아까 김근식 위원장이 말씀하신 것처럼 레이스를 하고 해서
12:53내 직을 걸 테니 너도 할 거면 직을 걸어라
12:57사실 이게 도박장에서나 볼 수 있는 그런 발언인데
13:00그런데 문제가 그냥 도박장에 사는 사람들은 자기 돈 갖고 도박을 하는데
13:04이분은 한동훈을 당원들의 당비로 지금 하려는 거예요
13:08왜냐하면 여론조사 이거 전당원 투표나 여론조사 하게 되면 당연히 비용이 든단 말이에요
13:13다 당에서 나가는 돈이죠
13:15그렇게 해서 뭐 어느 쪽이든 지능부는 무슨 국회의원직이든 단체장직이든
13:21사탈하면 또 이번 지방선거에서 보궐선거 치르게 되면
13:24또 추가적인 선거 비용이 들 거라는 말입니까
13:27국민들이 결국 세금으로 이제 판동을 키우는 이런 발언은
13:30정말 이게 과연 이분이 정치인으로서 공직을 하시는 분이 맞는가
13:35굉장히 의심스러운 발언이라고 생각합니다
13:36박수영 장혜찬 이 친 장동혁께 반응 한번 보시죠
13:42장동혁 대표 정면 돌파다 지선 승리로 열매 맺자
13:49장혜찬 여두용건 부원장 자기 자리 걸 자신 있는 사람만 사퇴나 재심 요구하란 것이다
13:54오 시장 서울시장 직걸고 재심 투표해볼까요? 라고 맞받아쳤습니다
13:58그러자 이에 대해서 당내 반발 목소리가 나오는데 친한판을 중심으로 나옵니다
14:03김용태, 한지하, 우재준
14:04장 대표가 길을 잃은 것 같다
14:08사퇴 요구에 대한 답이 아니라 사퇴하지 않기 위한 조건을 만든 것이다
14:11한지하 의원
14:12의원직거라는 건 개헌선 방어책임마저 가볍게 여기는 태도다
14:16우재준 청년 최고는 이렇게 또 비판을 했습니다
14:20친한계의 비판 더 들어보시죠
14:22유영원, 김종혁, 윤희석 들어보시죠
14:24대표께서 의원직 걸고 재심 투표하자
14:32제안하신 것은 본질을 외면한 꼼수가 아닌가 하는 의심을 지우기 힘든 제스처가 아닌가 싶고
14:39왜 내일까지 야 니들 말이야 나한테 할 얘기 있으면 내일까지 해
14:43아니면 입 다물어 이 얘기 아닙니까?
14:45그동안에 많은 사람들이 사퇴하세요 책임지세요 했던 얘기는 그건 귀뚱으로 들은 겁니까?
14:49본인이 결정할 걸 왜 그 요구한 사람들한테 얘기를 하세요
14:52전형적인 돌려치기 수법이잖아요
14:55두 가지를 드러냈다고 봐요
14:57나에 대한 비판을 허용할 수가 없다
14:59그리고 두 번째는 자신 없어
15:01그 얘기입니다
15:01장 대표가 이게 지금 세 번째예요
15:04윤 대통령 관련한 입장에 대해서 말하라 했더니
15:0624시간 필리버스터 했죠
15:08한 대표 제명하는 거 이거 뭡니까? 했더니 단식했잖아요
15:11재신이 물어야 된다 했더니
15:12지금 이 방식을 들고 나왔다는 거예요
15:14다음에 뭘 하시려고 하는지
15:16제가 볼 때 방법이 없거든요
15:18점점 본인의 입지를 줄이는 악수를 뒀다고 생각합니다
15:22김우식 교수님
15:24저도 친한계로 분류가 되었던 사람으로서 말씀을 드리면
15:28지금은 멀한계로 분류가 돼 있습니다만
15:31멀한계
15:31멀어진 친한계
15:33맞습니다
15:34재신인 투표를 묻는다는 게 무슨
15:37정가의 보도처럼 주장을 하면서
15:40상대방을 사실을 코너로 내몰고 있는데
15:43제가 지금 기억나는 게 노무현 대통령 때
15:46참 5년 내내 임기 동안 시끄럽습니다만
15:49노무현 대통령이 인기가 떨어지고 지질이 급락하고
15:51국정운영이 안 될 때 노무현 대표가 비슷한 거를 한 적이 있어요
15:54재신임을 국민투표로 붙이겠다고 했었어요
15:57그러니까 국민투표를 통해서 내가 대통령직을 계속 할 수 있을지 정하겠다
16:02왜냐하면 그렇게 재신임을 다시 부여받으면 국정동력이 확실히 살거든요
16:06그랬다가 이게 어떻게 된 줄 아십니까?
16:08물론 추진도 안 됐을 뿐만 아니라
16:10이걸 헌법재판소에 유언소총을 했었어요
16:12왜냐하면 국민투표를 붙이는 것은 국가의 중요 정책에 관한 건데
16:17과연 대통령직을 걸고 하는 게 국민투표 깜이냐라고 했을 때
16:22각하처분을 받습니다
16:23그러니까 깜이 아니라는 거예요
16:25각하처분이라는 건 사실상 유언이라는 거거든요
16:28그러니까 저는 물론 그걸 그대로 적용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16:31어쨌든 8월 전당대회 당원들이 뽑은 당대표 아닙니까?
16:34그런데 당대표칙을 걸고 내가 재신임을 걸고 당원투표를 붙이겠다고 하는 것은
16:39당원투표의 대상이 저는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16:42당원투표의 대상은 중요 정책에 관해서
16:44아까 제가 예를 들었던 당명 개정을 할 것입니까? 말 것입니까?
16:48그리고 후보를 교체할 겁니까? 말 겁니까?
16:51후보 교체 때는 당원투표에서 제동이 걸린 적이 있었잖아요
16:54그러니까 이런 식의 당의 중요한 국면 전환과 정책에 대해서
16:58당원들의 뜻을 묻는 것이지
17:00당대표 제가 계속 할까요? 말까요?
17:02이건 할 수가 없는 거라니까요
17:03일단 제가 볼 땐 노무현 대통령 당시에 재신임을 걸고
17:08국민투표 붙였던 것이 각하 판절 받았다는 말씀을 드리고
17:11두 번째로는 친한계 쪽에서도 마찬가지죠
17:14저는 지난주에 장동맥 대표가 최고위에서 제명을 최종 의결했을 때
17:20당연히 분노하죠
17:21이건 정말 과도한 징계고 정적 죽이기라는 거기 때문에
17:25당을 분열로 끌고 가는 것이고
17:27지방선거 폭망이라는 걸 다 우려했기 때문에 반대했던 거 아닙니까?
17:30그러나 저는 친한계 쪽에서도 사퇴라는 말을 하는 것처럼 과하다고 생각을 해요
17:34왜냐하면 사퇴라는 것은 당원이 뽑은 당대표에게
17:38사퇴할 정도의 큰 명분과 대의명분을 가져야 되는 건데
17:43사퇴 정도는 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7:45그리고 사퇴를 하면 사퇴를 요구한 측에서도 퇴로가 없는 거예요
17:49사퇴를 요구했을 때 당대표가 사퇴 안 한다고 하면
17:52사퇴할 때까지 투쟁을 하거나 아니면 사퇴가 먹히지 않으면
17:56사퇴를 요구했던 분들이 당을 나갈 수밖에 없는 겁니다
17:59그래서 우리가 이재명 정권에 대해서 제가 불만이 많지만
18:02이재명 정권에 대해서 정권 타도 투쟁을 하지 않는 거예요
18:05국민이 뽑았기 때문에
18:07그러나 이제 계엄 같은 정말 국기를 물랑케 했거나
18:10이런 큰 중차대한 큰일을 저질렀을 때는 사퇴요구를 하지만
18:14과연 지금 장대표 대표, 한동훈 전 대표 제명이
18:17사퇴를 요구할 정도의 건인가에 대해서는 저는 고민의 거리가 있다고 생각을 해요
18:21김구식 교수님이 멀 한계가 확실하군요
18:24그렇죠 그러니까
18:24멀어진 친한계
18:26사퇴 요구는 퇴로가 없는 무한 대결의 저는 잘못된 선택이라고 생각을 해요
18:31친한계의 사퇴 요구도 잘못됐고 장대표의 제시임, 발언도 잘못됐다
18:37똑같은 판을 노른 판을 키우는 것밖에 안 되는 거죠
18:40그리고 오세훈 시장의 말하는 사퇴 요구는 뭐였냐면
18:43그 내용을 좀 맥락을 따져보면
18:44사퇴가 주안점이 아니라 전류를 해라
18:48윤석열과 끊겠다고 말을 해라
18:51전류를 전제로 한 사퇴 요구입니다
18:53그러니까 전류를 하지 않으면 사퇴하는 게 맞다는 거고
18:56저는 이 내용은 저는 동의합니다
18:58그래서 우리 당의 많은 분들이 제발 지방선거 망하지 않으려면
19:02장대혁 대표가 윤석열과 절연하고 윤 어게인과 끊어라라고 요구를 하는 것이고
19:07그걸 못하면 사퇴라도 해야 되는 게 아니냐라고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
19:11그러니까 한동훈 전 대표 제명으로 사퇴를 발휘 요구하는 건
19:14제가 볼 때 과한 거지만
19:15전류를 요구하고 전류를 받아들이지 않을 때는
19:18사퇴하는 거 맞다고 생각합니다
19:19그러나 지금 중에서는 그 사퇴 요구라는 일각의 주장을 가지고
19:23그걸 빌미 잡아서 판턴을 키워가지고 같이 죽자고 하는 건
19:26제가 볼 때 장대혁 대표가 더 잘못하고 있는 것이죠
19:28네 그러진 않겠지만 오늘 시한이 아직 그래도 남아있어서
19:32설마 오세훈 시장이 직을 걸진 않겠죠?
19:36직을 걸고 바로 2월 말에 ABU 등록해도 됩니다 사실은
19:39아 그렇군요 직을 걸고 재신을 요구하고
19:41그렇죠
19:42한 번 걸었는데 또 걸진 않겠죠
19:44그렇습니다
19:45첫 번째 얘기까지 전해드렸습니다
19:46걸면 안 됩니다 자꾸
19:47누구도 직을 걸으면 안 된다 이 말씀이시군요
19:50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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