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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개월 전


"사실상 후계자 신고식" 주애, 열병식-연회 동석 가능성
주애 다자무대 데뷔… 백두혈통 '4대 세습' 굳히기
김정은, 열병식 전날 전용 열차 탑승 중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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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국중러 신냉전 선포시 주회를 동행한 4대 신고식이라는 의미도 있습니다
00:08열병식의 씬 스틸러를 꼽자면 지금까지는 김주혜입니다
00:13열병식의 씬 스틸러 씬을 훔쳤다는 거죠
00:20이 시진핑 씬이 메인 씬이 돼야 되는데
00:24이게 김정은이 주회를 데려오는 바람에 주인공 씬을 훔쳐갔어요
00:29김정은이 어제 베이징에 도착했고요
00:30딸 김주혜가 동행을 했습니다
00:32후계자를 공식화하려는 외교 행보다라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00:38어제 조선중앙TV의 보도 장면도 있었죠
00:42들어보시죠
00:43조선내정당 총비서이시며
00:49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
00:54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시오 전쟁 승리
00:59여든돌 기념행사에 참석하시기 위하여
01:029월 1일 전용결차로 평양을 출발하셨습니다
01:06김정은 동지의 중앙인민공화국 방문에
01:10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의
01:14주요 지도 간부들이 동행하고 있습니다
01:17북한의 리춘희 보도원은 전성훈 비서관님
01:24늙지도 않고 아프지도 않고 몇 수십 년째
01:27리춘희의 방송 동지는 계속하네요
01:30아마 북한에서 김일성 3대 세수 부자 체제
01:35가장 총애를 받는 일반 북한 서민들 중에 하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01:41보도원이죠
01:41역시나 중요한 VIP 행사를 보도했군요
01:45모든 주거라든가 생활이라든가 건강 이런 것도
01:48다 특급 대우를 받기 때문에
01:51지금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것 같습니다
01:56전성훈 비서관님도 더 건강해 하시죠
01:58지금 김정은 뒤에 열차에서 내리는 인물이 김주혜잖아요
02:03나이가 굉장히 어린데
02:05예상을 깨고 이번 방중에 동행을 했다
02:10이게 어떤 의미입니까?
02:11아직은 조금 전 예단을 하기는 이른데
02:14일단은 조금 후에 진행될 열병식 단상에
02:20만약 김주혜가 김정은 옆에 등장한다면
02:24저거는 이제 대외적으로 내 후계자는
02:27우리 딸 김주혜다라는 걸 선포하는 곳이 될 텐데
02:31과연 그 단상에 설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02:33왜냐하면 거기는 국가 지도자급 원수들만 쓰는 자리이기 때문에
02:36그래서 최종적으로 그 한 1시간 후에 벌어질 그 상황을 우리가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02:43이영종 센터장님 김정은의 전옥 열차 이름이 태양호잖아요
02:48지금 사진에 나오는 저게 태양호인데 과거에 비해서 태양호가 끌고 왔던 열차의 객차 칸 수가 이번에 훨씬 더 많았다고 분석을 하셨어요
02:58맞습니다 보통 김정은이 과거에 러시아라든가 중국을 방문하는 경우에
03:03한 14칸에서 17칸 정도로 편성이 됐는데
03:06그런 것까지 다 지금 분석하시는군요
03:07그렇죠 이번에는 20칸이 넘습니다
03:09그리고 김정은 열차가 보통은 노란띠로 녹색 열차에 노란띠로 돼 있어서 그걸로 많이 식별을 했는데
03:17김정은이 있는 게 앞에서 열 번째 칸이더라고요
03:20과거에는 김정은이 어디에 탔는지를 모르게 이렇게 편성을 했는데
03:25이번에는 보란둣이 그 부분만 금장태를 둘렀어요
03:30열 번째 칸은 김정은이 타고 있다 보란둣이 과시하고 있다
03:34그렇죠 그리고 거기에다가 대형 금장마크를 또 국무위원장 엠블럼을 붙여가지고
03:40김정은이 거기에 요즘 빠져 있잖아요 자기 차에도 붙이고
03:44국무위원장 엠블럼
03:45네 노트북 바깥에도 붙이고 심지어 자기가 마시는 컵에도 엠블럼 붙여서
03:50나 북한 국무위원장이 과시하고 있거든요
03:53그런데 그러다가 거기만 열 번째 칸만 탁
03:55제가 보기에는 이번에 경호 문제라든가 이런 거에 대한 좀 자신감이 있었던 것 같아요
04:00이 정도는 우리가 중국 측에서 또 러시아 측에서 철저하게 보완을 유지하고 경호를 하고 있다는
04:08이런 점을 좀 의식한 것 같습니다
04:10그렇군요 열 번째 칸에 탄 김정은 평소보다 전용열차 칸이 늘었다
04:14그 말은 이번에 김정은을 수행하는 인원이 예정보다 훨씬 더 늘었다 이런 의미입니까?
04:20맞습니다 행사 자체는 사실 다자외교이기 때문에 김정은이 여러 차례 정상회담을 하거나 이런 게 아니기 때문에
04:26단출해질 수도 있고 실제로 북한이 주요 간부를 수행하고 있다
04:31주요 간부가 수행하고 있다 이래서 과거보다 군부 인사들도 좀 줄어들고 이렇지 않았느냐
04:37이렇게 생각을 했는데 훨씬 늘어난 거 보면
04:39제가 보기에는 아마 김여정, 김여정의 어떤 스타일이라든가 메이크업이라든가 또 여러 가지 보자를 하는 이런 라인들
04:51김여정도 방 한 칸은 있어야 될 거 아닙니까? 열차 칸에 별도로
04:55그런 것들을 위해서 열차 칸을 늘린 걸로 추정이 됩니다
04:59지금 중국 태남문 광장, 발음 내련대로 하니까 좀 어색한데 천안문 광장이죠
05:06광장의 모습이 보입니다
05:08저 입구로 이제 시진핑 주석과 폭리 위원 여사가 먼저 입장을 한 이후에
05:14이번 중국 열병식에 참석을 하는 중국과 가까운 각국 정상들이
05:21이 입구를 통해서 레드카펫을 밟으면서 시진핑 주석 내외와 인사를 하는 환영의 순서가 시작될 걸로 보입니다
05:30지금 화면에 잡히고 있는데요
05:33김영주 오윤님, 사실은 서방국가 정상들은 오늘 중국의 전승전 행사에 참석하지 않았어요
05:41지금 들어오는 분들이 실제로 외국 주민인데
05:48아마 제가 보기에 북한 러시아 대사 같습니다
05:52지금 이분은
05:53그런 해외 대사들, 기민들이 먼저 들어오고
05:59아마 캄보디아를 비롯해서 실제로 중국하고 견고한 우정을 가꾸는
06:05그런 나라들이 참석할 것으로 보고
06:08지금 현재는 아직까지 저 자리에서 시진핑 주석이 나오고 있는 그런 상황은 아닌 것 같습니다
06:14그렇군요. 이제 대사급들의 인사들이 차례차례 입장을 하고 나서
06:19정상급들의 인사가 시 주석과 함께 인사를 나누고 사진을 찍고 그런 모습과 순서가 되겠군요
06:25그래서 러시아 기민들이 먼저 들어오는 모습으로 보여집니다
06:30다른 중앙아시아 국가의 지도자들이나 공관장들이 들어오는 것 같습니다
06:35그렇다면 우리나라에서는 우원식 국회의장이 이번 전승전 행사에 참석을 했거든요
06:42그럼 우원식 의장도 곧 있으면 입장을 하겠군요
06:45입장을 할 수 있습니다
06:46그런데 어쨌든 국가 수반이 참석한 나라와
06:52우원식 의장이 우리나라를 대표한다 하더라도
06:55아마 순서상으로는 앞에 오기는 좀 쉽지 않아 보입니다
06:59의전설상 말씀이시죠
07:01일단 26개국과 원수급들 또 지도자급들이 등장을 해야 되는데요
07:07그 이후에 아마 우리 우원식 의장 등장하게 될 것 같습니다
07:11그렇군요. 10여 년 전에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참석을 했었기 때문에
07:14그때도 사실은 천안문 광장의 입구를 통해서 박근혜 전 대통령이 당시
07:19시진핑 주석과 또 평일 위원여서와 인사를 나눈 모습도
07:22저희 채널A에서 생중계로 전해드린 적이 있었어요
07:24네. 그렇습니다. 그때는 어쨌든 당당히 정말로 중국이 원했던
07:29VIP 중에 VIP가 박근혜 전 대통령이었기 때문에
07:33특별한 의미들을 갖고 있었죠
07:35그러나 이번에는 아마 이재명 대통령이 이번에 미국 가셔서
07:40굉장히 미국과의 관계를 돈독히 하는 집중을 했기 때문에
07:45아무래도 북중러가 같이 있기 때문에
07:48특히 김정은이 오기 때문에 우리나라에 대한 배려를 많이 하기는 어렵다
07:53저는 그렇게 보여집니다
07:54네. 파키스탄 총리도 앞서 들어가는 모습도 포착이 됐습니다
07:59이번 전승절에서 저희가 첫 소식으로 전해드리고 있는 것은
08:03앞서 김주회를 동행한 김정은의 어떤 외교적 선택인데
08:08황태희 교수님께서는 또 통일부에서 북한 관련된 연구를 직접 진행하셨기 때문에
08:14북한의 4대 세습이 사실은 굉장히 쉽지만은 않은 과제로
08:18우리 정부는 분석하고 있는 걸 알고 있는데
08:20황 교수님께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08:21이번에 사실 김주회를 동행해서 스포트라이트를 사실 받지 않았습니까?
08:28이게 전승절의 전체적인 의미를 퇴색할 수도 있을 만큼 사실 외신에서도 많은 보도가 있었습니다
08:34북한의 체제 자체가 사실 상당히 특이한 만큼 김주회의 어떤 지위라든지 세습 가능성에 대해서 많은 관심이 있는데
08:46이 정도까지 김주회를 동행해서 외교 무대에 데리고 나가는 걸 보면 어느 정도 세습 가능성이 꽤 크지 않은가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08:56그렇군요
08:56조금 전에는 짐바부에의 대통령이 입장을 했는데
09:01지금 보면 파키스탄, 짐바부에, 이란
09:04그러니까 주요 국제무대에서의 어떤 국가들은 아니에요?
09:10전성훈 비서관님
09:11이 행사 엊그제 천진에서 상해협력기구, 중국이 주도하는 중앙아시아 또 제3세계 국가들의 모임이 있었습니다
09:20정상회가
09:21거기에 한 26개 국가 정상들이 참석했거든요
09:24그 정상들이 대부분 지금 북경으로 옮겨서 열병식에 참석하고 있어요
09:30그러니까 서방 국가들은 아니고 중앙아시아 국가들, 중국이라든가 러시아하고 뜻을 같이하는 아프리카라든가 중동 일부
09:39지금 이란 대통령 나왔지만
09:40이런 나라들의 정상들이 지금 주로 열병식에 참석하고 있습니다
09:45조금 전에 입장했던 이란 대통령 같은 경우는 마스드 폐지시키한 대통령인데
09:50딸과 함께 입장을 했거든요
09:52그렇다면 김정은도 어쩌면 김주해와 함께 이용정 사장의 입장할 가능성도 크겠군요
09:59그렇죠, 충분한 가능성이 있죠
10:00왜냐하면 독재자로서의 이미지라든가 어떤 폭압적인 성격, 핵과 미사일 도발의 주범
10:07이런 이미지를 국제무대에서 벗어낼 수 있는 활용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0:13그렇군요, 지금 콩고 대통령이 들어갔어요
10:15굉장히 뭐랄까요, 천천히 입장을 하는데
10:18이것도 어떤 규범이 좀 있는 겁니까?
10:21관행적인 속도가 있나요? 전수원 비서관님
10:23제가 생각하기에 화면으로는 안 보이는데
10:27끝에서 아마 시진핑 주석하고 평일 여사가
10:31마주하고 악수하고 해서 단상에 올릴 거거든요
10:35옛날에도 과거에도 10년 전에도 박근혜 대통령 가실 때도
10:38두 분이 마주하고 인사하고 이렇게 옮겨갔듯이
10:43화면은 안 잡히지만 그런 절차에 따라서 순서가 계속 이어지니까
10:49속도를 맞춰서 차분하게 입장을 하는 것 같습니다
10:52네, 콩고 대통령에 이어서 캄보디아 국왕도 앞서 입장하는 모습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10:59서방 국가 정상들은 이번 중국의 전승절 행사에 참석하지 않는 이유는 뭐라고 볼 수 있겠습니까?
11:08사실 전승절의 의미를 생각해보면 미국도 사실 중국과 함께 싸워서 이기지 않았습니까?
11:14미국도 그 일원이 돼야 되는데
11:16어떻게 하다 보니까 이 전승절의 의미 자체가 지금은
11:19반서방연대라든지 권위주의 체제 끼리의 어떤 동맹이라든지
11:25그런 식으로 약간 성격이 완전히 바뀐 것 같습니다
11:28특히 바로 며칠 전에 있었던 상하이 협력기구는
11:31어떻게 보면 경제 파트의 협력을 얘기를 하지 않았습니까?
11:35거기서 모디 총리가 굉장히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는데
11:38이번 전승절은 그와 다르게 트럼프 행정부에 반대하는
11:43그런 권위주의 체제 국가들끼리의 연대를 통해서
11:46좌정훈, 우프틴 이런 식으로 어떻게 보면 스포트라이트가
11:50완전히 정치적으로 바뀌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1:53그렇군요
11:54베트남 국가주석 런컹 주석도 입장하고 있는 모습이
12:01지금 중국 현지 생방송을 통해서 저희 돌직구쇼에서 보도해드리고 있습니다
12:07잠시 후에 김정은이 김주회와 함께
12:11천안문 광장에 입장하는 모습이 등장하면
12:14저희가 다시 생중계로 현장 연결을 해드리겠습니다
12:17김주회의 등장과 관련된 이야기로
12:20저희가 이야기의 서막을 열고 있습니다
12:23사실은 앞서 황 교수님 분석해 주셨듯이
12:26전승원 비서관님
12:27북한으로서도 김정은으로서도 반신반이일 겁니다
12:30아마 낮까지는 어떻게 3대 세습을 이어왔지만
12:333대 세습을 이어오는 과정에서
12:35사실은 이 리더십이 크게 1대 2대 때에 비해 많이 흔들리고
12:39약해진 것은 또 사실 아닙니까?
12:414대 그것도 어린 딸, 여성
12:44김주회로의 4대 세습이 쉽지만은 않을 것이다
12:48김정은 입장에서도 굉장히 반신반이할 것 같아요
12:50어떻게 보십니까?
12:51우리가 상식적으로 생각하기에 상당히 어려운 일을 지금 김정은이 하고 있는데
12:56그거는 뒤집어놓고 보면
12:58김정은이 지금 현 체제, 북한 체제를 장악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상당히 자신감이 있다
13:03그리고 자기가 지명한 4대 세습으로 가는데 문제가 없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어요
13:09특히 지금 만약에 김주회가 선택이 된다면
13:12동양의 전통상 아들도 아니고 딸인데
13:16그러면 그런 자신감은 과연 어디에서 나오는 것인가?
13:19김정은의
13:20그거는 바로 핵을 완성했기 때문에
13:23핵을 가지고 있는 지도부는 어느 누구도 쉽게 건드릴 수 없다는
13:30그러한 자신감에서 저는 저런 일련의 행동들이 나온다고 보고요
13:33이번에 사실 김정은이 참여를 하게 되면
13:38핵 보유국으로서 중국, 러시아 다 핵 보유국 아닙니까?
13:43세계 최대의 핵 보유국들과 같은 위상을 가지고 있는
13:48소위 북한이 얘기하는 전략국가로서의 국제적인 이미지를 갖게 되는 거거든요
13:52그런 모든 일련의 행보가 바로 김정은이 지금 가지고 있는 핵에서
13:56모든 것이 지금 핵에서 모든 것이 나오고 있다
13:59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14:00앞서 이용종 센터장님이 분석하셨듯이
14:03예전에는 김정은이 어디에 탔는지
14:05전용 열차의 칸을 굉장히 모호하게 해놨는데
14:08이제는 국무위원장 엠블럼까지 과시하면서 공개 행보를 하는 것도
14:13그러한 핵을 기반으로 한 자신감이다
14:15이렇게 봐도 되겠군요
14:16핵을 가지고 있는 지도자는 함부로 건드릴 수 없다는 것을
14:19누구보다도 김정은이 잘 알고 있습니다
14:21결국은 김정은은 그 핵까지 김주혜에게 물려줘야
14:26완전한 4대 세습으로의 의미가 완성이 될 텐데
14:30과연 어떻게 연결이 될지도 궁금해 보입니다
14:35아직 김정은과 김주혜의 모습은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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