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클럽도 했었고 그리고 뭐 요식업도 꽤 많이 했었고
00:04그리고 엔터도 한 두세 번 했었고
00:08잘 된 거는 세차장인데
00:11그 저녁때 포차로 만든 데가 몇 군데가 있었어
00:15그걸 비슷하게 해서
00:17벤치마킹한 거예요
00:18그렇죠 약간 비슷하게 했는데 더 깔끔하고 되게 크게 만들어졌단 말이야
00:22그리고 장소가 너무 잘 됐어
00:24위치도 좋고
00:25연예인들도 많이 오고 청담동이니까 물도 좋고 했는데
00:29동업을 한 거야
00:31이게 내가 동업을 하니까
00:34누군가가 거기에서 빈 땅을 치고 뭔가 돈을 가지고 나르고
00:40그런 상황이 펼쳐져서
00:42이게 내가 바쁘니까 내가 관리를 잘 못했던 게
00:46가장 큰 망한 요인 중에 하나인 것 같아
00:50사업에 올인하는 상황이 아니었으니까
00:53그래서 그냥 남 좋은 일만 시켰다고 생각했어
00:57그러니까 힘들어
00:59근데 안 되겠다
01:01이번엔 내가 혼자 해보자
01:03그래서 창범이랑 내 친동생이랑 홍대에다 딱 차렸지
01:08야심차게
01:09야심차게 차렸어
01:10근데 위치가 너무 안 좋아
01:13목이 안 좋아
01:14아는 사람 아니면 못 오는 데야
01:16야 이게 뭔가 잘했을 때는
01:20그런 것들이 딱딱딱 떨어져서 잘 됐는데
01:22사람이 문제고
01:23뭔가 내가 해보려고 딱 딱딱딱 떨어지는데
01:26위치가
01:27뭔가 위치가 좀 안 좋고
01:28아 그런 게 되게 많았던 것 같아
01:29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뜨내기를 받을 수 없어
01:31왜냐면은 알아야지만 갈 수 있는 곳이니까
01:34맞아 맞아
01:35그게 좀 안 되면 그냥 아예 접고 안 할 생각이 아니라
01:37왜 계속해서 사업을 했어요?
01:39그냥 난 그랬던 것 같아
01:41난 계속 다른 걸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이 컸어
01:43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이 컸어
01:45응
01:46왜냐면
01:47솔직히 뭐 주환이한테 좀 창피하지 않아
01:49아빠가 좀 되고 싶다라는 그런 마음이 있었고
01:51어
01:52사실은 주환이가 처음 태어났을 때는
01:54준비가 안 돼 있는 상태이지
01:56아빠로서
01:57왜냐면
01:58결혼이란 거 생각을 안 하고
02:01그냥 지금 와이프를 만나서
02:04했는데 이제
02:05어
02:06아이가 생겼고
02:07생겼고
02:08그래서 급하게 이제 결혼을 했고
02:10주환이 나왔는데
02:11나는 아빠로서의 준비가 하나도 안 돼 있었고
02:14준비가 안 돼?
02:15어떻게 해야 될지도 모르겠는데
02:16맞아 맞아
02:17근데 갑자기 띵 하고 이제 눈을 뜬 게
02:20어
02:21내가 그때 아무것도 못 하고 있는 거야
02:24응
02:25그러니까 아빠로서
02:26남편으로서
02:27그 가장으로서 역할이
02:29하나도 안 돼 있는 거야
02:31경제적으로 좀 안 좋아
02:33되게 안 좋았었고
02:34막 그래서
02:35내가 처음으로
02:36아
02:37나 돈 벌어야겠다
02:38라고 해서
02:39김창렬이란 이름으로
02:41김창렬이란 이름으로
02:42김창렬이란 이름으로
02:43김창렬이란 이름으로
02:44김창렬이란 이름으로
02:45주환이 왔다
02:46뭐야?
02:47뭐야?
02:48아들이야?
02:49이렇게 컸어?
02:50야 씨
02:51대박이지
02:52내 애기 때 봤는데
02:53이렇게 컸어?
02:54어
02:55주환아 일로로
02:56와
02:57갑자기 지금 등장한다고?
02:58와
02:59와
03:00주환
03:01와
03:02너무 잘생겼다
03:03너무 잘 컸다
03:04기억은 안 나겠지
03:06손준이 뭐
03:07애기 때 봤지
03:08경님이 뭐
03:09나도 애기 때 봤는데
03:10애기 때
03:11어릴 때 너네 집에도 갔었어
03:12알죠?
03:13알죠?
03:14와
03:15주환이 진짜
03:16잘생겼다
03:17아 멋있다
03:19언니가 오빠
03:20처음에 레슨할 때
03:21얼굴 안 해요?
03:22훨씬 낫지
03:23그런가?
03:24훨씬 낫지
03:25오빠도 그때 잘생겼었어
03:26솔직히 말하면 창렬이 어렸을 때는
03:28빈티 났거든
03:29맞아
03:30근데 아들은
03:31귀티가 나
03:32나는 빈티지 귀티지
03:36주환이 엄마가 워낙 귀티가 나잖아 사람이
03:39아주 아주
03:40엄마의 좋은 점을 싹 담고
03:42이제 아빠의 또 장점을 쫙
03:44아주 유전자가
03:45내 꿈 많이 없어
03:46진짜 다행이야
03:47공유하다
03:48보는 소개를 본인이 좀 직접 해줘요
03:51아 예
03:52저 04년생이고요
03:53이제 22살
03:55군대를 가야하는
03:57김주환이라고 합니다
03:59와
04:00야 목소리가 완전 연기자 톤이야
04:02진짜 연기자야
04:03대학생이죠?
04:04대학생인데 휴학 중
04:05휴학 중
04:06어디 휴학 중인가요?
04:07지금 무슨 과 휴학 중이에요?
04:08저 국어 국문학과 다니고 있는데
04:10와
04:11너무 멋있다
04:12멋있다
04:15이거 뭐 아빠랑 닮은 데가 하나도 없네
04:18이게 유전자가 진검다리인 것 같아
04:21우리 아버지
04:23우리 아버지가 열대였거든요
04:24그렇지
04:25그렇지
04:26지금 근데 여기 아빠랑 주환이랑
04:28자주 오는 단골집이라면서
04:30아 예
04:31아버지가 자주 오셔가지고
04:33몇 번은 굴려서
04:34나 없을 때 이제 나 아는 지인들이 있을 거 아니냐
04:38그 지인들이랑 와서 술 먹고 있더라니까
04:40집에서는 솔직히 주환이는 주환이 방에 들어가 있고
04:47나는 나름대로 TV 영상 보고 그러는데
04:51그래도 여기 오면
04:53주환이랑 얘기할 수 있는 공간이라 너무 좋은 거 같아요
04:57여러분
04:58여러분
04:59여러분
05:00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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