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고3, 고1 때.
00:01그러니까 준희, 헤이죠.
00:03일단 외모적인 거는 그쪽 피가 세구나, DNA가 강하네.
00:13못 이겨.
00:13아무리 유전자가 섞여도 이게 희석이 안 돼.
00:16희석이 안 돼가지고 근데 아이들이 확실히 이런 뭐라 그러지?
00:21위트가 있고 재치가 있다고 해야 되나?
00:23그거 중요해요.
00:23유머 감각 있는 거.
00:25같이 무슨 화보를 찍었나 찍었는데
00:28머리를 예쁘게 하고 화장을 막 시켜줬어.
00:30긴 머리 막 거울을 막 보더라?
00:33그러면서 어?
00:35예쁜 갈갈이인데.
00:36잠깐만, 갑자기.
00:38자기가 어?
00:41이러면서 자기를 계속 겐승화 시켜.
00:43아 웃긴다.
00:45매력했다.
00:46그리고 더 웃겨.
00:47자기네 자매잖아요.
00:48둘이서 네가 아빠 더 닮았다.
00:50아니다 언니가 더 닮았다.
00:52너가 더 닮았다.
00:53서로 아빠 닮았다고 서로 디스해.
00:55근데 엘리메터를 땄는데 밑에 지금 아주머니가 타셨어요.
00:59그래서 어 안녕하세요 인사를 했을 거 아니에요.
01:01어떻게 하지 못해요.
01:02어머 안녕.
01:03어머 너희 쌍둥이니?
01:05둘 다 충격받았겠네.
01:07둘이 똑같이 생겼으니까.
01:08근데 그 안에서도 서로 이제 티격태격 하는 거에요.
01:10누가 더 닮았다 이런 거.
01:12뭐 하고 싶어요?
01:13우리 딸들은?
01:14첫째 같은 경우는 지금 실용음악 하고 있어가지고
01:16그거 지금 이번에 입시니까 지금 실기 보러 다니고 있고
01:20둘째는 이제 미술을 해가지고.
01:22아 예술적이구나.
01:23걔는 천하예고 거든요.
01:25그래가지고 잘 갔어.
01:26엄마 쪽이나.
01:27그래서 또 이제 대학 가려고 또 이제 둘 다 그러고 있어요.
01:30그리고 둘 다 약간 이쪽에 관심이 많긴 많아.
01:33아 진짜.
01:34근데 우리는 뭐 오픈마인드잖아.
01:35그렇지.
01:36하면 좋고 더 좋고 뭐 하니까.
01:38근데 예전에 같이 붕어빵을 했었어요.
01:41그때 은유리랑.
01:41그래그런데.
01:42어 맞다.
01:43그때 은유리 너무 이뻐.
01:44그렇게 이뻤잖아.
01:45아이돌상 아이돌상 아이돌.
01:46파마머리 이렇게 해가지고.
01:48너무너무 예뻐.
01:49너무 많이 컸죠 지금.
01:50대학 갔다니 뭐.
01:51이왕 이제 내년에 군대가자.
01:53와.
01:54내년 초에 군대가자.
01:55기키쿵.
01:56힘이 185야.
01:58저보다 이만큼이 이뻐.
01:59기죽하게 생겼잖아 왜?
02:01그럼 은유리랑 한잔을 하시겠네요.
02:04아우 저번에.
02:05양주 한 병을 까가지고.
02:08은유리 같이 술도 마셔요.
02:10너무 재밌더라고.
02:11완전 애기였는데.
02:12은유리 뭐하고 싶대요?
02:14일품 작가.
02:15아 꿈이 확고하구나.
02:17둘째가 지금.
02:19초등학교 5학년.
02:20아이고야.
02:21그땐 은율이 하나였잖아.
02:23맞아, 그쵸.
02:24눈둥이 눈둥이가 생겼잖아.
02:25갑자기 금술이 좋아진 거야? 어떻게 된 거야?
02:27아 그게...
02:29근육 생활을 하다가...
02:32그게 한 번 터지니까...
02:35어머나 어머나.
02:37정말...
02:37근데 또 걔가 복덩이인 게...
02:39어우, 얼마 이뻐. 5학년이네.
02:41나는 둘째 안 날려고 안 낸 게 아니라 이제 안 생기다가...
02:46이사를 갔어요.
02:48내 고향이 인천이니까 청나라는 데 신도시에 이사가서 사는데
02:53이사가자마자 그 주에 둘째가 생겼어요.
02:56어, 터가 좋았다.
02:57그리고 그때부터 홈쇼핑이 불이 붙었어요.
03:00이야, 둘째가 복덩이네 진짜, 복덩이네.
03:03그리고 걔가 나오면서 일이 더 잘 풀리고...
03:06그러니까 지복을 다 갖고 나온 거야.
03:08애들 덕으로 지금까지 온 것 같아, 진짜로.
03:11참이야네.
03:13또 거기서 그렇게 또 제2의 전성기를 누리시니까
03:16또 방송 섭외도 데려 더 많이 오지 않아요?
03:19그게 신기해요.
03:20역으로?
03:21그렇게 방송을 하려고 노력을 하고 내가 대본도 써서 가져가 보고 코너를 짜보기도 하고 다 안 되다가
03:29그냥 차라리 예능을 포기하고 내가 잘할 수 있는 홈쇼핑에 와서 여기에서 열심히 하고 일을 하고 하다 보니까
03:37갑자기 예능 쪽에서 또 일이 소배가 많이 들어오고 근데 반대로 내가 시간이 안 돼가지고 몇 개는 지금 많이 잘랐어.
03:45나 말 못하는 상황이에요.
03:46이거는 오케이 가능합니다 이런 거고.
03:49여기는 이렇게 하고 싶었던 얘기를 편안하게 식사전에서 털어놓을 수 있으니까 더 좋더라고요.
03:54진짜 성공한 분이지만 견뎌온 성공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04:02앞으로 또 견뎌야 할 일이 많겠구나 그러면 성공하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고 또 좀 하네요.
04:06그리고 이렇게 견뎌온 성공을 해본 사람은 또 어떤 어려움이 와도 또 견뎌림이 있는 거죠.
04:10내가 남들보다 다 못하는데 그거를 잘했어 견뎌내는 거 힘든 거 쪽팔리 있는 거 창피한 거 그런 것들을 다 나는 남들보다 잘 견딜 수 있어.
04:26그래서 지금 오빠가 있는 거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