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여기 어디 낮에서부터 하는 포장마차가 있다던데?
00:03어머, 오빠!
00:04여보세요, 나야
00:07여보세요, 나야
00:10거기 잘 지내니
00:14여보세요, 왜 말 안 하니
00:20울고 있니
00:21내가 왜 많이 갔어
00:24찍고 있어
00:26사랑하는 사람이라서
00:32그대 소중한 마음 밀쳐낸
00:38야, 적당히 콘서트 있냐?
00:40콘서트에 가자
00:41아, 대단해
00:44야, 뭐야!
00:46이찬금 진짜 배틀이야
00:50아니, 아침에 미팅하고 밥 먹고
00:531시부터 또 미팅이 있어
00:54근데 시간, 여기서 바로 옆에서 하거든
00:56시간이 남은 거야
00:57차에서 아스팔트 보고 있었어
00:59그래서 전화가 온 거야
01:01지금 이 포인트에서 제일 놀란 건
01:04이 시간에 노래를 이렇게 하는 거야
01:07나는 진짜 오늘 다 언니 귀로 불렀거든
01:11약간 귀로 불렀거든
01:12야, 그럼 원키로 불렀어
01:13원키로 남가요, 부르고
01:15그리고 오빠 노래 두 곡 하고
01:17오빠 노래 부르는 거
01:19나는 여기 와서 알았어, 노래하는 게 있다는 거야
01:21근데 소주 한 잔을 이 시간에
01:25그러니까 오늘
01:26저기
01:26주인공은 창녀
01:29인상적이었던 게
01:30오빠가 무슨 일이 있으면 창정 오빠가 알려주고
01:32창정 오빠가 무슨 일이 있으면
01:34창녀 오빠가 문자로 알려줬어
01:37임창정의 무슨 앨범이 나옵니다
01:39그래
01:40많은 응원 부탁드리고
01:42SMS에도 올려주시고
01:43이거를 오빠 앨범 나오면 오빠가 해주고
01:46하고 제가 두 분은 진짜 찐친인가 보다라고 생각을 했었거든요
01:49주로 얘가 많이 올려줬고
01:52얘네 노래는 그냥 자연스럽게 맨날 히트를 하니까
01:55난 가만히 있어도
01:56그냥 여기 히트하니
01:57근데 내 노래는
01:59많이 올려줬지
02:00막 자기가 커버도 해서 올려주고
02:03그래서 얘 덕을 많이 본 노래 중에 하나가
02:05내가 저지른 사람
02:06하나, 둘, 셋, 넷
02:09얘기만 하면 이렇게 되는 거잖아
02:10말하지 마!
02:11말만 하면 하나, 둘, 셋, 넷
02:13하나, 둘, 셋, 넷
02:16잊고 잊혀지고 지우고
02:23처음 만난 그때가 그리워진 사람
02:29다시 못 올 몇 번의 그 계절
02:33떠나버린 나의 모습을
02:37채우고 버리고 비워도
02:40어느새 가득 차버린 내 사랑
02:44와아
02:46목풀 발성이야, 풀발성
02:48와 역시
02:49메이크업을 안 했는데
02:51목 풀고 온 느낌 너무 나지 않았나?
02:53너무 티가
02:55나도 깜짝 놀랐어
02:56나도 깜짝 놀랐어
02:57왜 노래가 돼?
02:58와아
03:00노래 제목 얘기하면 막 부르게 해준 거야?
03:02오빠 이번에 신곡 나왔죠?
03:04신곡 나왔죠
03:05다시는 보고 싶지 않은 네가 보고 싶다
03:07하나, 둘, 셋, 넷
03:11자, 시작!
03:13하나, 둘, 셋
03:14진짜 신곡이나 가사가 기억이 안 난 거야
03:16아니야
03:17강요하지 마
03:19몰아세우지 마
03:20몰아세우지 마
03:20나 지금 갑자기 가사가 기억이 안 나
03:22다시는 보고 싶지 않은 네가 보고 싶다
03:24기억을 이따가 해놓고
03:25이따가 너 가야 할 때 나가면서 불러
03:29아 그래?
03:29야 구성이 너무 좋다
03:30괜찮지, 괜찮지?
03:33얘
03:33괜찮았지?
03:33작가 해도 되겠어
03:34야!
03:36야 근데 창정이 나도 지금 되게 오랜만에 보거든?
03:39근데 나는 창정이를 연예인 중에 제일 먼저
03:43우리 술 마시러 간 친구가 창정이였어
03:46그때 창정이가 이민아이교로 할 때인데
03:49너무 괜찮은 거야, 느낌이
03:53친해지고 싶어서
03:53내가 얘기를 좀 해줄게
03:55나는 이제 이민아이교로가 나왔는데
03:58그 노래가
03:5910위 안에 간식이 들어간 노래고
04:01저 사람은 누군지 모르지만
04:02저 사람은 중국 사람일 것이다
04:04이 정도로 이제
04:05왜냐면 그 노래
04:06처음에 나왔을 때
04:07죽은 것 같았어, 약간
04:08그렇지, 그렇지
04:09양뻘이 썸나이 껌 잔다
04:10막 이런 느낌이라
04:11양뻘이 썸나이 껌 잔다
04:13막 이런 느낌이라
04:15화두야!
04:15우민 나이 위로하여 집착하게 만난 너
04:20팔방에 비쳐쓰로 오져버린 내가
04:23그래서 이제 나는 이런 스타들의 자리에 꼽살이라고 하죠
04:30거기 이렇게 껴갖고 이렇게 와, 지금 현재 1등 하는 애
04:34알리에프, 와, 디오 씨, 룰라
04:37막 이렇게 그런 자리에 꽂아놓은 보릿자루처럼 가만히 있는데
04:41대원이가 저를 그렇게 많이 챙겨줬어요
04:44감히 나는 말도 못 붙이는 그런 상황이었는데
04:47야, 2차 갈 거는 가자 같이
04:50나한테 먼저 얘기해주고
04:51마치 내가 극금이 된 것처럼
04:53같이
04:54너무너무 잘 챙겨줘서
04:55쉬웠네, 대원이가
04:56아니야, 그런 건 아니고 이렇게 잘 잘 줄 알고
04:59나중에 혹시 어려울 때 돈이라도 좀 빌리려고
05:03잘했다, 잘했다, 잘했다, 잘했다
05:05창정이가 그때 당시에 보조 MC를 할 때가 있었어
05:10슈퍼 선데이인가?
05:11밑죽돼 있는 거야
05:13그래서 우리 술 한잔 하자, 뭐 하자
05:16같이 얘기들 많이 하고
05:17그건 못 잊어, 시내 때 챙겨주는 거 못 잊어
05:19근데 그때 그게 사실은 그 상황이
05:22다시 생각하면 좀 과격하고
05:25조금 이해하지 못하는 만한 그런 상황이긴 한데
05:28뭐냐면 이거 술을 먹고
05:30소주 한잔 이렇게 먹고
05:31이렇게 밥집 같은 데였었는데
05:32그냥 거의 처음 만나는
05:34방송국에서 오다가다 이렇게 만난 정도였는데
05:36그냥 그 자리 어떻게 하게 됐는지도 모르겠는데
05:39옆에 있는데 그냥
05:43넌 새끼 좀 내 친구야, 새끼야
05:45갑자기?
05:45그냥
05:48근데 그게 너무 고마운 거야
05:49그렇지, 맞아
05:50스타가
05:51그때 디오신이...
05:53어, 슈퍼맨인데!
05:54그때 당시 슈퍼맨인데
05:56그러면 세 분이 동갑이에요?
05:57어, 동갑
05:58다 친구야
05:59그래, 이렇게 또 찐친이구나
06:01사실 친구들이 힘들 때 정말 힘이 되는 친구가 진짜 친구인데
06:08창정이랑 그냥 한강 분치해서
06:12둘이 그냥 돗자리 깔아놓고 맥주를 한잔할 때가 있었어
06:17그날 막 술이 조금 많이 취해가지고
06:20둘이서 거기서 옛날 얘기도 하고 막 이러면서 막 좋다가
06:24갑자기 가족 얘기하면서 너무 이게
06:26둘 다 이게 울컥 올라온 거야
06:29그리고 둘이
06:30하아... 울어...
06:31나는 이제 또 아버지가 또 일찍 돌아가셨으니까
06:35막 이제 가족 얘기를 막 했었어 그냥
06:37뭐가 기억나지?
06:38완전 가족이네...
06:39그래가지고 그때 막 또 창정이가 또 이렇게 톡톡톡톡 해주고
06:43쥐도 울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