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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로서의 묵직한 책임감이 공존하는 중?!
배우를 꿈꾸고 있는 둘째 아들이 기특하기만 한 아빠

#4인용식탁 #박경림 #이호선 #정선희 #이재용 #아나운서 #상담 #부부 #코미디언 #심리 #상담가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
매주 월요일 저녁 8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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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뻐. 근데 자고 있을 때 보면 나 이걸 어떻게 해야 되나 7시까지 벌어야 되는데 그런 건 있겠다.
00:08근데 딱 그거야. 그 아빠의 마음과 할아버지의 마음 중간. 할아버지는 무조건 이쁘면 돼요.
00:15근데 아빠는 책임이 있잖아. 얘 미래에 대한. 나이도 아빠와 할아버지 중간 나이었나요?
00:21나이는 그러지 마세요.
00:24언니 있으니까 너무 언니 좋네요. 그런 게 있어. 지금 초등학생이죠?
00:30초등학교 6학년이 이제 내년에 중학교 1학년이고.
00:35나는 뭐가 되고 싶어? 이런 얘기를 하나요?
00:37자기 얼마 전까지 배우가 되겠는데 얘는 궁극적으로 자기가 유명해졌으면 좋겠다.
00:44그러니까 유명해질 수 있는 뭔가를 찾는 거예요.
00:46그러니까 아빠가 좋은가 보다.
00:48왜냐면 그게 좋아야 본인도 그렇게 들고 싶잖아요.
00:51막 막 막 이런 거 하고 있어.
00:53우리 집에 이제 안 와?
00:55아 진짜요? 귀여워.
00:58그래 근데 그런 기질이 있는 거지 뭐.
01:00근데 아들 너무 귀엽다.
01:01아 귀여워요.
01:02사랑스럽더라고요.
01:02근데 이제 어제는 또 자기 6학년들끼리 막 몸싸움 하고 있는데
01:07그 3학년 애들이 형들 여기서 몸싸움 한 거 선생님한테 잃는다고 그랬대.
01:12그래서 뭐 어떻게 했어? 그랬더니 가서 아이스크림 하나 사주고 입을 막았대.
01:16오우 설정을 하네.
01:18저한테 요즘 애들 아빠 이상해.
01:22태우가 태우가.
01:23초 6이 초 6이 초 3한테 요즘 것들은.
01:26요즘 애들 이상하네.
01:27제대 제일 많이 나지.
01:29아 재밌어요.
01:30아빠랑 대화를 되게 많이 났나 봐요.
01:32이제 6학년이 이제 오는데 사춘기 와서.
01:34요즘에는 조금 좀 덜해.
01:36얼마 전까지는 얘기 많이 했는데 요즘은 자기 세계가 있어서 좀 덜하고.
01:41컸구나.
01:41근데 우리 큰 애는 같이 방송사에 있으니까 얘기가 또 돼요.
01:46그렇죠. 할 얘기가 많아.
01:47그러니까 그 얘기는 많이 하는데 우리 꼬맹이는 오히려 이제 조금 입을 닫는.
01:51그렇지 그렇지.
01:53이제 다들 떼죠.
01:54다들 떼죠.
01:55떼가 왔어요.
01:56이제 이거 해야 되니까 잘 웃질 않아서 좀 안쓰러워요.
01:59그래요?
02:006학년 됐는데 계속 웃으면 걔가 문제지.
02:02이런 거 너무 시원해.
02:04너무 시원해.
02:05의심해 봐야 돼.
02:06너무 웃으면.
02:07너무 웃으면.
02:08잘 크고 있네.
02:10네.
02:11언니가 조카랑 정말 정말 남다른 관계잖아요.
02:16남다른 관계잖아요.
02:17남다른 관계잖아요.
02:18자식이죠 자식.
02:19진짜 자녀야.
02:20그러니까 이게 이제 역사가 좀 긴 게 제가 방송을 해가지고 이제 막 집안의 빚을 갚고 아 이제 집을 사자 뭐 이렇게 막 청사진을 그리고 있을 때 월드컵이 있었어요.
02:342000년도 그때구나.
02:35그리고 제 동생이 너무 열심히 응원을 했고 그 다음에 조카가 태어났어요.
02:40다 월드컵 베이비구나.
02:47승부차기 때 같이 승부차기를 한 것 같아요.
02:51추정왕이 그런데 너무 축복이었는데 나는 나는 내 미래를 향해 계획을 세울 땐 얘는 열매를 맺었으니 집으로 들어와서 산 거지.
03:03그러면서 조카 양육을 같이 한 거예요.
03:05그러니까 공동 양육을 한 거죠.
03:07공동 양육을 한 거예요.
03:08그래서 조카가 내가 만약에 자식 있었으면은 모르겠지만 나한테는 이야기가 이제 내 자식인데 얘가 사춘기 들어가고 문구를 잡는데 이제 막 불안정하니까 내가 이호성 교수님한테 SOS를 신청한 거예요.
03:20그게 우리의 첫 인연이었어요.
03:22우리 조카를 좀 도와주세요.
03:24조카 상담.
03:25조카 상담 10회만 도와주세요.
03:27선생님이 흔쾌히 이렇게 해주셔서 조카를 보냈는데 사춘기회를 상담까지 보내는 건 쉬운 일이 아닙니다.
03:34그렇지 언니.
03:35안 가잖아요 일단.
03:36안 가.
03:37몇 번 펑크내고.
03:38나와 워낙 쌓인 유대감이 있기 때문에 한 두 번 발걸음을 해준 거예요.
03:43걔가.
03:44그런데 도움이 된 게 이 아이가 자기가 외쳤을 때 들어줄 누군가가 있다는 사실에 안도한 거야.
03:51그렇지.
03:52세상 천지에 내 마음을 알아줄 사람이 아무도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내 말을 체계적으로 들어주는 어른이 있어.
03:58그러니까 교수님 두 번 만나고 와서 생각이 달라지더라고요.
04:02그리고 자기가 자기와의 싸움에서 계속 지면 안 되겠다.
04:06왜냐하면 그때 왕따까지 당했기 때문에.
04:08너무 힘들죠.
04:09너무 많이 그랬어.
04:10쌤이 그러셨죠.
04:11자화상을 그리는데 4학년 때까지는 반짝반짝 빛나고 윙크하는 만화를 그렸던 애가 내 구탱이 중에 4분의 1이 여기에다가 눈을 감을
04:21그렸던 친구의 헤어스타일을 따라한 아이를 조그맣게 그려놨다는 거야.
04:25쌤이 그 얘기를 해줄 때 정말 억장이 무너지는 거야.
04:28막 이제 그런 얘기를 우리가 주고받으면서 아 그 상담이라는 게 진짜 이렇게 달라질 수 있구나.
04:35이게 명확하게 솔루션이 있어서가 아니라 내 얘기를 누가 듣고 있구나.
04:40이게 시작이더라고.
04:41그래서 엄청나게 지금 완전 어른이야.
04:44내 고민 상담해 주고 그래.
04:46지금 몇 살이란?
04:47연휴 23.
04:49약혔네.
04:50제가 탐내고 있어요.
04:52아들이 있거든.
04:54진짜 너무.
04:55그래서 너무 감사해요.
04:56그러니까 부부 상담을 오는 것만큼 부부의 또 아이가 자동적으로 또 이야기의 중심이 되잖아요.
05:04상담 많이 오지 않습니까?
05:05그러니까 이를테면 아이들 문제로 부모가 오는 경우는 당연히 많고요.
05:09그리고 대신에 부모 문제에 아이들이 끼어 있는 경우들도 있어요.
05:13가장 대표적으로 아이를 메신저로 쓰는 경우.
05:16그래서 저는 이런 얘기 많이 해요.
05:18너무 다투는 집들은 기본적으로 이 아이들이 난 어느 쪽에 붙어야 생존하나 이런 생각을 가지면서 유기불안 내가 버려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되잖아요.
05:28그게 가장 그러면 애들이 생존 앞에 쓰는 아이들은 발달을 할 수가 없어요.
05:34이런 문제가 있기 때문에 얘네들이 마음 편하게 자기 인생 발달을 할 수 있도록 생존 앞에 세우지 않는 거 이게 굉장히 중요한 거죠.
05:42근데 엄마 아빠가 싸우면 애한테 공포거든.
05:44아 그럼요.
05:46근데 생각해보면 우리가 부부 싸움 할 때 아주 전형성이 있는 게 있잖아요.
05:50이를테면 싸울 때는 정말 공개적으로 소리를 질러가며 온 동네 사람들 다 듣도록 그렇게 싸우잖아요.
05:56화해는 방에 들어가서 지들끼리 해.
05:58아 그렇네.
06:00애들이 볼 땐 너무 이상한 거예요.
06:02분명히 내 앞에서는 짐승같이 싸우고서는 방에 들어갔다 나오면서 호호호호 이렇게 나오면 애들은 이거 환자인가 이렇게 생각을 하는 거죠.
06:11그래서 그런 경우는 이제 싸움도 좀 규칙을 가지고 하면 제일 좋고 애들이 있는 집은 제가 이런 얘기에요.
06:17반드시 설명해라.
06:19이 설명이라는 게 야 니네 아버지가 나를 뒤돌로 차기로 어떻게 하고 이런 게 아니라 중계 아니에요 그거는.
06:26그게 아니라 자세히 말할 필요는 없고 우리가 대략 이런 주제로 다툼이 있었는데 엄마 아버지가 이렇게 화해를 했어.
06:32그 화해의 과정을 설명하는 게 굉장히 중요하고 그리고 우리가 다음번에 이렇게 하기로 했어.
06:38이렇게 이제 알려주게 되면 이제 아이들은 뭐냐 예측이 가능한 거예요.
06:41아 내 부모가 앞으로 이렇게 싸우게 되면 방에 들어가서 호호호호호 나와서 나에게 우리는 이렇게 싸웠고 이렇게 화해했고 결국 이렇게 다짐했어 라고 얘기를 하겠구나라고 예측을 하는데 예측하는 집은 살 수 있는 집이에요.
06:55지금 선생님 말씀 들으니까 맞는 것 같은 게 저도 이제 뭐 이러이러해서 의견이 안 맞아서 이랬어라고 얘기를 해주면 이제는 이제 아이가 크니까 이래요.
07:03제가 들어보니 아빠가 이번엔 사과하셔야 되겠어요.
07:07엄마가 엄마가 사과하시는 게 맞지 6대 4에요 뭐 이렇게도 얘기를 해줘요.
07:12합리적이다.
07:13몇 대 몇.
07:14근데 공개에 기분 나쁠 때가 있잖아요.
07:16내가 생각할 때 내가 아닌데 4대 6인데 왜 이렇게 생각할 땐 있잖아.
07:21그래도 너무 신통하다.
07:22그렇죠.
07:23Mmmm.
07:24largo Georg이죠.
07:25예스 대사서.
07:26이게 시작됐나 빨라.
07:27그래.
07:28최 earth은 백상 Trove
07:37Russ이라고.
07:38맛있는데 이거 좀 Rather.
07:39Doch jouer 예시 atrás 때 제가 보내야 한 사과하는지.
07:42둘이 하나 아들blick이고.
07:43아 nosotros 너 나한테 그런다.
07:45그걸 음루lide.
07:46해야 한 거야.
07:49Ot Mull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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