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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170km’ 음주차량과 추격전…막아선 시민의 정체는?
채널A 뉴스TO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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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전
경찰 정차 지시 무시…20km가량 추격전 (지난달)
규정 속도 110km 도로서 최대 170km 질주
호우위기경보 발령된 도로서 '음주 과속'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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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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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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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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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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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신 그대로예요. 저 음주운전 차량 경찰이 발견하고 정찰을 명령했는데 이걸 안 지키고 그 지시를 무시하고
01:19
아예 고속도로에 진입해서 최고 170km로 달리면서 순찰차와 추격전, 경찰차와 추격전을 벌입니다.
01:28
이 추격전이 이어진 게 거의 20km인데 허주연 변호사님, 음주차량, 저 고급 수용차, 수입차로 알고 있는데 170km까지 밟았어요?
01:38
진짜 사실 저 같은 경우에는 고속도로에서 저렇게 밤시간에 운전을 하면요. 110km 제한속도라고 해도 그거 정도도 밟아도 굉장히 무섭습니다.
01:48
그런데 이 사건은 정말 최악의 상태를 요소들이 있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야간이었죠. 심지어 호우경보가 내렸던 빗길이었습니다.
01:58
저 와이퍼 엄청 빨리 움직이는 저 호우주별가 있었어요?
02:00
그렇습니다. 비가 오면 20에서 30% 정도 감속을 해야 되는데 지금 140에서 170km로 그야말로 질주를 하는 상황이었다는 거예요.
02:09
거기다가 이 사람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였고 고속도로였습니다.
02:14
이게 다 결합이 되어 있던 사건이기 때문에 자칫 여기서 사고가 났다고 하면 엄청난 사건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02:23
그나마 다행히 어떤 인명피해나 추가 사고 없이 경찰에 이 사람이 검거가 됐는데요.
02:29
지금 도로교통법 위반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수준이기 때문에 음주운전죄로 당연히 처벌받을 것이고
02:35
과속에 대한 어떤 제재도 당연히 받게 될 것이지만 아무리 취했다고 하더라도
02:39
이 음주 측정에 불응하기 위해서 도주하는 방식으로 이런 방식을 선택했다는 것은 너무나 최악의 방법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02:46
저기 지금 보면 따라가는 속도 경찰이 따라가는 속도가 엄청 빨리죠.
02:51
왜냐하면 170km로 밟아서 도망가고 있으니까.
02:55
그런데 여기서 다른 사건과 그동안의 여타와 비슷한 사례 사건과는 달랐던 게 뭐냐면
03:01
이게 화물차 기사입니다. 아까 보셨던 것처럼 진로를 딱 막고
03:05
이 화물차 기사가 기지로 이걸 멈춰서면서 운전자를 잡았어요.
03:12
그런데 경찰이 물어봤어요. 이거 참 큰일 하셨다 고맙다고 했더니
03:16
본인 해야 할 일 했다. 그런데 빨리 가겠다고 해서 그냥 가셨답니다.
03:20
그러니까요. 이게 사실은 트럭이 도와주지 않았으면 더 엄청난 일이 벌어질 가능성도 있었어요.
03:26
170km로 20km를 추경했거든요. 그런데 만약에 트럭이 없었다고 생각해보세요.
03:30
더 빨리 달리면서 또 어떤 사고가 났을지도 몰라요. 빗길이죠.
03:34
그다음에 저렇게 위험하게 달리는 사람 음주까지 한 상태에서
03:37
다른 차량과 부딪히거나 했으면 어쩔 뻔했습니까.
03:39
그러니까 뒤에서 트럭이 보니까 뒤에서 추격하는 소리가 들리는 거잖아요.
03:42
분명히 이거는 음주 차량을 추격하고 있구나 확신을 했고
03:46
뒤에 차량이 오는 것은 일단 속도를 줄이는 거예요.
03:49
앞에서 속도를 줄이다 보니까 추월을 못하잖아요.
03:51
그리고 1차세는 경찰차가 있었던 거죠.
03:53
그러니까 음주를 하고 달리던 차량이 추월도 못하죠.
03:56
앞에는 트럭 있죠. 속도를 줄일 수밖에 없는 구조가 됐고
03:59
그래서 검거가 된 거예요.
04:01
그럼 보통 이런 일을 하면 경찰에서 감사장을 반드시 수여를 합니다.
04:04
포상도 하고.
04:05
그런데 이 하물차 운전자 하는 말
04:07
나는 그냥 할 일을 했을 뿐이다.
04:09
라고 하면서 그냥 떠나버렸다는 거예요.
04:12
이걸 보면서 참 이분이 본인도 어쨌든
04:14
열심히 도와서 범인을 검거하는데
04:17
이릭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04:18
본인이 그냥 할 일을 했을 뿐이라고 가는 모습을 보니까
04:21
참 뒷모습이 멋지다.
04:23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04:23
경찰과 시민의 완벽한 공조였습니다.
04:26
경찰도 덕분에 안전건가 없다고 하는데
04:28
이분 성함이 염땡땡 이분이어서
04:31
또 염 선생님이라고 경찰이 알려줬어요.
04:34
대단합니다.
04:34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다.
04:35
조용히 집으로 돌아가니 화물차 기사에게 박수를 보내겠습니다.
04:39
예.
04:40
알겠습니다.
04:40
7위까지 짚어봤습니다.
04:41
5위까지 짚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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