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북한이 해변을 메운 파라솔 아래 여유를 즐기는 북한 주민들 모습을 공개하면서 원산 갈마지구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는데
00:09저 많은 파라솔들이 어디서 났을까 궁금해서 취재해봤습니다.
00:16김용성 기자가요.
00:20북한이 이달 1일 개장한 원산 갈마 해안 관광지구의 모습입니다.
00:24북한은 해변 파라솔 아래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인민들의 모습을 반복적으로 보여주며 홍보에 힘쓰고 있습니다.
00:38특히 해안가를 가득 채운 파라솔들이 인상적인데 이 파라솔이 대부분 중국산이란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00:45일본 니온 게이자이 신문은 올해 상반기 북한의 중국산 비치 파라솔 수입액이 20만 7천 8백 달러,
00:52우리 돈 약 2억 9천만 원에 달한다고 보도했습니다.
00:56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7배 폭증한 겁니다.
01:00최근 북한이 파병 등으로 러시아와 밀착을 과시하지만 여전히 경제적인 부분에서 중국에 의존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01:08북한의 대개혁이 사실상 거의 100% 중국이거든요.
01:13독중 관계가 나쁘든 좋든 북한의 유일한 생명질이 중국이다.
01:17파라솔 외에 워터파크 오락설비도 중국에서 우리 돈 30억 원어치를 수입한 곳으로 집계됐습니다.
01:24채널A 뉴스 김용성입니다.
01:25채널A 뉴스 김용성입니다.
01:30센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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