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북한이 해변을 메운 파라솔 아래 여유를 즐기는 북한 주민들 모습을 공개하며 원산 갈마지구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는데요.
00:09이 많은 파라솔들 중국에서 수입했을 거란 분석이 나왔습니다. 김용성 기자입니다.
00:18북한이 이달 1일 개장한 원산 갈마 해안 관광지구의 모습입니다.
00:22북한은 해변 파라솔 아래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인민들의 모습을 반복적으로 보여주며 홍보에 힘쓰고 있습니다.
00:30특히 해안가를 가득 채운 파라솔들이 인상적인데 이 파라솔이 대부분 중국산이란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00:42일본 니온 게이자이 신문은 올해 상반기 북한의 중국산 비치 파라솔 수입액이 20만 7천 8백 달러, 우리 돈 약 2억 9천만 원에 달한다고 보도했습니다.
00:54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7배 폭증한 겁니다.
00:56최근 북한이 파병 등으로 러시아와 밀착을 과시하지만 여전히 경제적인 부분에서 중국에 의존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01:15파라솔 외의 워터파크 우락 설비도 중국에서 우리 돈 30억 원어치를 수입한 곳으로 집계됐습니다.
01:21채널A 뉴스 김용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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