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은 우리와 이 마스가 프로젝트를 통해서 중국의 빼앗긴 해양 패권을 되찾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00:07그런데 중국도 이런 움직임을 가만히 보고만 있는 건 아닙니다.
00:11중국이 미국 보란 듯 세 번째 항공모함인 푸젠함을 취역했습니다.
00:16김용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0중국의 세 번째 항공모함 푸젠함의 비행가판에 올라 장병들을 격려하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00:25함재기를 출력시키는 전자기식 사출기를 직접 조작해보곤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입니다.
00:38푸젠함은 길이 316m, 너비 76m로 70여 대의 함재기를 실을 수 있어 앞선 중국의 항공모함보다 월등한 공격력을 자랑합니다.
00:48특히 중국이 최초로 설계부터 건조까지 독자진행한 항공모함으로
00:51원자력 추진 항공모함은 아니지만 중국이 미국의 해상패권에 내미는 도전장으로 평가됩니다.
00:58중국 관영 환구시보는 오늘 사설을 통해 서방해군이 100년 넘게 노력해온 것을 10여 년 만에 완수했다며 푸젠함 띄우기에 나섰습니다.
01:06반면 주변국들은 이를 견제하며 대만 해업에는 긴장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01:11유럽의회를 방문한 샤오메이친 대만 부총통은 중국의 군사적 확장을 에둘러 비판했습니다.
01:16다카이치 사나의 일본 총리는 대만 유사시에 일본이 집단 자유권을 행사할 수 있다고 언급하며 개입할 수 있음을 시사했는데
01:29일본 총리가 이 같은 발언을 한 것은 처음입니다.
01:33채널A 뉴스 김용성입니다.
01:46채널A 뉴스 김용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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