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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레시피로 다투는 문희준&소율 부부!
(본인 피셜) 살림까지 신경 쓰는 가정적인 남편?!

#4인용식탁 #김정태 #박경림 #문희준 #소율 #김병현 #7번방의선물 #가족 #아내 #요리 #레시피 #결혼 #크레용팝 #소율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
매주 월요일 저녁 8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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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좋은 남편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00:01노력은 하는데 마음처럼 안 될 때가 많은 것 같고
00:05좀 엉성한 남편이기도 한데
00:06되게 재밌게 알콩달콩 살 것 같아요.
00:09제 마음은 아는 것 같긴 해요.
00:10지금은 거의 나이 차이가 많이 줄었는데
00:13나이 차이가 줄 수도 있어요?
00:16어떻게 해야 많이 줄죠?
00:17그러니까 제가 만만해지는 거죠, 점점.
00:20올라오고 있는 거고
00:21체감이, 체감이.
00:22이분은 정신적으로 계속 성숙하시는 거고
00:25전 그대로니까 이제 몇 살 차이가 안 나는 것 같아요, 한두 살.
00:28빠른? 빠른 7구 정도?
00:30되는 것 같은데
00:32형, 형씨인가?
00:33나 꿈에다 온 것 같아.
00:35꿈에다.
00:36자네라고 불러요?
00:40그래서 옛날에 신혼 초에는 막
00:42선배님한테 이렇게 얘기하면 안 되지 막 이런 농담이
00:44그때는 먹겼어요.
00:45그리고 진짜 후배니까, 완전 후배니까.
00:49왜냐면 점프할 때 이미 저희는 대상 다섯 번 받고
00:53할 거 다 하고 이럴 때였는데
00:54눈도 못 마주칠 때인데
00:57점프도 막 이렇게 겸손하게
00:59제 앞에서 막
00:59얼굴 돌리고 점프해야 된다니까요.
01:02그 정도 차이 다니까요, 저희가 써놓은 게 차이가.
01:04한번 점프 좀 해도 되겠습니까?
01:06이렇게 해야 되는 양도인데
01:08눈을 못 마셨대잖아.
01:09입을 마셨대잖아.
01:10그렇지 그렇지.
01:12그럼 입을 대체.
01:13저는 뭐 잘 모르겠지만은 그래도
01:16가정적인 이라는 타이틀은 그래도
01:19조금 앞에 붙을 수 있지 않나.
01:21아내분도 소연 씨도 너무 좋아할 거 같아요.
01:23왜냐면
01:25아이들한테 어떤 아빠인지를 너무 알기 때문에
01:28아빠한테 되게 고마움 클 거 같아요.
01:32잘 모르는 거 같아요.
01:33잘 모르는 거 같아요.
01:34왜냐면 제가 그거를 진짜 모르는 거 같아서
01:372년마다 한 번씩 물어보고 있거든요.
01:392년마다.
01:39앙케이트로 해요?
01:40혹시 내가 이제 아내가 뭐 이렇게 막
01:43설거지를 하고 있어요, 그러면은
01:45어? 뭔가 불편한 상황들이 펼쳐지는 게 보여요.
01:49모든 살림을 다 제가 서치해서
01:52구매하고 이런 거를
01:54신혼 때부터 계속 해왔어요.
01:55뭘 구매한 적이 없어요, 제 와이프는.
01:58뭘 사고 싶어하지도 않아요.
02:00밥솥이 밥이 계속 설이 있는데
02:04밥솥을 바꿔야겠다는 말을 안 해요.
02:06그냥 딱딱하면 그새로 먹어요.
02:09그러니까 묻어내요, 좀 와이프가.
02:11성향이 다르네.
02:12성향이 달라요, 완전 달라요.
02:13근데 레시피 이런 것 때문에 좀 많이 다퉈요.
02:17아, 음식 때문에?
02:18예, 저는 이제
02:20상의를 하면서 함께 이제 더 좋은 맛있는 음식을
02:23아이들이랑 먹으면 좋잖아요.
02:25그래서 뭐 미역을 왜 안 불렸을까라는
02:29미역은 다시마로 먹나, 그럼?
02:31그러니까 미역국을 먹었는데
02:34아삭 소리가 나는 거는
02:36왜일까라는 궁금증에서 논의를 하는 거죠.
02:39이게 왜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02:42그러니까 복지 않는다라고 이제 말씀을 하시고
02:45와이프 분은 좀 승질이 나기도 하고
02:49그래서 이제 뭐 그런 논의?
02:50뭐 그게 재미라고 생각하는 거
02:53그걸 심각하게 싸우면서 말하는 건 아니에요.
02:55저희 둘의 대화는
02:56본인은 맛있게 먹나요?
02:58본인은 안 먹어요.
03:00본인은 샐러드 먹고
03:03샐러드 먹고
03:05잠시만, 잠시만.
03:06약과 먹고
03:07약과, 몸에 좋은 약과
03:08그리고 뭐 베이글인가?
03:09빵인데 구멍 틀린 거 있잖아요.
03:11네, 세글.
03:12그런 거 먹고 우리만 먹으니
03:14이건 우리만 계속 겪는 거예요.
03:16이게 그 레시피를
03:18그러니까 제가
03:20애들이 조금
03:21약간 오늘 왜 이렇게 밥을 잘 안 먹지?
03:23이러면은
03:24이제 주말에는
03:25제가 짜장면도 만들어주고
03:27탕수육 만들어주고
03:28그러면 막
03:29애들이
03:303일 굶은 애들처럼 막
03:34그리고 그 세 살
03:35말이 좀 느리거든요.
03:36제 둘째가?
03:37근데 정확하게 말해요.
03:38아빠 최고!
03:40짜장면을 손으로 먹는다니까 손으로!
03:43그런 거 보면은
03:44막 뿌듯하고
03:45나는 그런 걸 보여주면은
03:47와이프가 조금
03:48그래도 마음이 흔들려서
03:49레시피를 고칠 줄 알았는데
03:50그 다음 주엔
03:51또 마늘 미역국에
03:53그럼 또 해 먹겠지
03:55라고 생각하고
03:56그걸 9년째 먹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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