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안녕하세요.
00:01어머 얼굴이 좀 밝아지신 것 같은데?
00:04감정이나 화 조절을 할 수 있는 거예요?
00:07원래 마음을 조절하는 거는 잘할 수 있는 게 아니고 배워가는 거야.
00:14어머니 머리는 어떻게 잘라주세요?
00:16머리 잘라갔어요?
00:17시원하다.
00:17엄마가 시원하다.
00:21야, 비가 저렇게 예뻤어?
00:23전체적으로 한번 볼게요.
00:25궁금하다, 궁금하다.
00:26베란다는 우선 빼도 될까요?
00:28아, 네네.
00:30좋아졌어.
00:31여기서 애들 놀면 되잖아, 또 종료.
00:34잘했다.
00:35시원하다.
00:36다리가 벌써부터 힘들다.
00:38엄마, 이거 빼도 뭐야?
00:40저거 힘든지 아세요?
00:41저거 힘들어.
00:42근데 엄마가 맘을 수 있을 것 같아요.
00:46세상에, 사랑스러워.
00:48정말 믿으니까요.
00:52어머나, 지금 소름 돋았어.
00:56그동안 있었던 일을 내가 얘기를 했어도 솔직히 오빠는 잘 와닿지는 않았잖아, 그동안.
01:01나랑 있을 때는 저렇게까지는 안 했던 것 같거든.
01:04아, 또 이렇게 얘기하면 싸움 나잖아.
01:06그래, 맞아.
01:07내가 뒤치다거리 하는 동안에 본인 하나도 안 한 번 인정해, 안 해.
01:12자꾸 도발하고 진짜 이거 다 뜯는다, 진짜.
01:15애도 막 표정 봐봐.
01:17근데 나중에 얘기하는 게 될 것 같은데.
01:19부모로서 문제의 본질을 이해하고 있지 못하는 겁니다.
01:22극도로 자기들밖에 모르는 것 같다는 생각이 나는 좀 솔직하게 들어요.
01:28아우, 불안해서.
01:31도대체 애들 앞에서 뭐 하시는 겁니까?
01:34안 돼.
01:35괜찮나?
01:35그냥鄉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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