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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인 소시지 사업으로 요리의 '진정성'을 알린 김병현!
독일에서 상을 받기도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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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
매주 월요일 저녁 8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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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야구계의 레전드 김병현 씨는 아시아인 최초로 MLB 월드시리즈 2회 우승을 거머졌고 지금도 2회 우승을 한 사람 없지 않습니까?
00:09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는 아직까지는 없지.
00:12아니 근데 하나 물어보자.
00:14우선 딱 결과가 났잖아.
00:16그때 기분이 없대. 그걸 표현을 해봐 말로.
00:20우리는 못 느껴본 기분일지니까.
00:22표현을 해봐.
00:23그때는 그냥 솔직히.
00:25미쳐버릴 것 같아?
00:27미쳐버릴 것 같진 않고 그냥 다행이다라는 생각했죠.
00:31왜냐하면 제가 그때까지 홈런을 중요한 경기에서 두 번 연달아 맞고.
00:35주저앉았을 때가 솔직히 가장.
00:37아 주저앉았었어.
00:40그때는 이제 그 해 마이크 모건이라는 투수가 있었는데 그 베테랑 투수였는데 우승을 못했던 사람이었어요.
00:49근데 이번에 우리가 우승을 해서 반지를 받고 자기는 은퇴할 거다.
00:55그래서 이제 저한테 에이 BK.
00:57BK 너 때문에 이제 우승 반지 받고 나는 이제 그만둘 거야.
01:01나 이제 은퇴해서 나는 이제 세차장 할 거야 막 그랬었거든.
01:05그랬는데 갑자기 홈런 딱 맞고.
01:07그 좋아했던 마이크 모건이 딱 생각나면서 갑자기.
01:11그럼 과자도 홈런 벌은 잘 안 되시겠네요.
01:13그렇죠.
01:14재밌어.
01:16재밌어.
01:17아니 근데 아직 뭐 서혜정이 안 했는데 자꾸 말을 오시는 게 좀 불편하네요.
01:23형 씨.
01:25아니 난 제일 궁금한 게 그래서 그분 세차장을 했어요 안 해요?
01:29하셨겠죠?
01:30그분 세차장을 해서 너무 잘 돼서 세차장을 몇 개를 운영했어요.
01:36분점 체인을 해?
01:38미국에서?
01:39유타에서.
01:40사실 운동이라는 게 모든 분야가 그럴 수 있지만 운동이 평생 할 수는 없는 거라.
01:45그 다음에 내가 이제 은퇴하고 나면 뭘 할까를 되게 고민을 많이 하게 되는데.
01:49그럼 병현이 너는 야구를 할 때부터 아 나 하면 이 직업을 해야겠다라고 생각을 했던 거야?
01:55결과 성적은 좋은데 내 자신한테 내 던지는 공이 마음에 안 드니까.
02:01아 야구 그만둬야 되나라는 생각을 솔직히 했었어요.
02:04근데 이제 갑자기 야구를 그만두면 뭘 해야 되지?
02:07뭘 먹고 살아야 되나 약간 생각이 들면서.
02:10그때 이제 우리 한국 식당을 하고 있는 형이었고.
02:13그 형을 만나서 그럼 같이 한번 해볼까라고 이야기를 번유를 해주니까.
02:18그러면 이거 해서 그냥 야구 그만두고 그냥 식당하고 살아야 되겠다 그 생각을 하고 차린 거였어요.
02:26많은 분들이 저에 대해서 좀 오해를 하고 있으신 분들이 있더라고요.
02:29이제 장난으로 하는 건 줄 알고 아니면 이제 진심으로 하는 거 같이 안 보인다라는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02:38이번에는 햄소시지 그리고 이제 육가공 쪽으로는 한번 정통적으로 한번 이게 장난이 아니고 진심이다라는 걸 좀 보여드리고 싶어서.
02:46사업을 장난으로 한 사람은 어디 있겠냐.
02:48그래서 상을 받은 거 아니에요 독일에서.
02:49그럼 1등을 한 거 같아요.
02:50독일에서 이제 금메달을 따와서 지금 이런 메뉴가 나왔죠.
02:55그거 어마어마한 영예로운 상이니까.
03:00아 맞아 맞아.
03:01뭐가 더 힘듭니까 야구와 요식업.
03:05자영업을 하시는 식당 하시는 분들은 전생에 쟤를 가장 많이 지은 사람들이 하는 업이다라고 이제 우스갯소리를 우리끼리 이야기를 해요.
03:13그 정도로 힘들다.
03:14그만큼 힘들다.
03:16그러면 쟤는 맥도날드가 제일 많이 지었겠다.
03:18맥도날드.
03:19그렇지 힘들지.
03:20그럼 전 세계 매장이 몇 개야.
03:22맥도날드 형님 거기는.
03:23아 그거 진짜 스트레스 많이 받죠.
03:25기업이잖아요.
03:26그럼 대기업하고 저희 소상공인들은 달라요.
03:30그래서 이제 진심으로 야구보다는 자영업이 더 힘들다.
03:35진짜.
03:36MLB 월드 시리즈 이후에 우승을 한.
03:39김병헌이 또 인정하는.
03:40BK가 요식업이 더 힘들다.
03:43야구보다.
03:44그래서 제가 이제 뭘 하더라도 항상 저는 10년을 해보자는 주의가 있어요.
03:4910년 정도 해보면 그 분야에.
03:51전문가가 되려면.
03:52전문가가 되려면.
03:53근데 이제 지금 햄버거는 5년을 해봤어요.
03:56나머지 이제 5년 동안 정말 열심히 만들어서 다시 저는 개인적인 포부는
04:03다시 10년 뒤에는 잘 이걸 만들어 놓고 야구 쪽으로 가고 싶어요.
04:09야구 쪽으로 간다는 건 이제 뭐 감독 뭐.
04:12감독?
04:13감독은 그거 안 시켜줄 거 같고.
04:15왜요?
04:16감독해도 될 거 같은데.
04:17아니 근데 감독보다는 저는 그냥 어린 친구들한테 제2의 메이저리거를
04:21뭔가 좀 만들어줄 수 있는.
04:23그런 거를 좀 하고 싶고.
04:25지금 하는 햄버거 뭐 햄소세지는 정말 좀 잘 만들어서.
04:30아 저 사람이 그래도 진심으로 했네라는 좀 저것도 잘했네.
04:34약간 그런 거를.
04:35남기고 싶죠.
04:36그런 상대를.
04:37맞아요 맞아요.
04:38열심히 하고 있죠.
04:39아 응원합니다 진짜.
04:41다 너무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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