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여기에 책이 근데 되게 많아요.
00:08시집이 진짜 많아.
00:10저는 원래 어릴 때부터 시를 좋아했어요.
00:12그래서 시집을 많이...
00:14혹시 시도 쓰세요?
00:15그럼요.
00:16어, 써, 써.
00:17시집을 하나 냈죠.
00:21저번에도 이제 알고는 있었거든요, 시집 내신 거는?
00:23아, 맞다.
00:24너무 궁금해가지고...
00:26그 인쇄...
00:28수입이 어느 정도 들어오셨는지...
00:33찍은 거는 다 팔은 거 같아요.
00:35찍은 거는 다 팔았다고...
00:36그러면 6권이 다 팔리신 거예요, 오면은?
00:39설마...
00:43아니, 순간 좀...
00:45여기다 걸어놓을까요?
00:47여기저기 가요?
00:48이 집이 근데...
00:49그래도 에이처로 키네, 여기 에이처로 키네.
00:51이 집이 해지면 되게 무서울 거 같은데
00:53조명 깨져있지.
00:55벽 두 번 날지, 여기 되게 무서워.
00:56화났겠는데 두 개 못 깨겠어?
00:58근데 약간 친구 때 봤던...
01:01더럽고 더럽고...
01:02갑자기 좀 보여가지고 순간 무서웠어.
01:04그나저나 4인용 식탁인데
01:07보통 그러면 오면
01:08이렇게 기본적으로 뭐 먹을 것들이 좀...
01:11깔려있는데 정말 깨끗하네요.
01:14준비를 조금 해놨고요.
01:15어? 조금 앉아서
01:17뭐 이렇게 제 뒷다마다 까고 계시면
01:19제가 가서 얼른 좀 준비 좀 하세요.
01:21아니, 저희도 좀 도와드려야 되지 않을까요?
01:23아니, 맞아, 맞아.
01:24주방이 좁아가지고 할 것도 없어요.
01:26한 방에 썰어가지고 내가 그냥 하면...
01:28땡.
01:28그럼 도움이 필요하시면 말씀해주세요.
01:29네, 제가 뭐 도움이 필요하면...
01:30네, 그럼 저희는 뒤에서 얘기 좀 하고 있을게요.
01:32네, 네, 네.
01:33뒤에서 얘기 좀...
01:34아, 진짜 편하네요.
01:37편하네요.
01:37아, 편하네요.
01:38아, 편하네요.
01:39도루코 나가주니까...
01:40공기가 바뀌었어, 공기가.
01:42순간순간 좀...
01:43겁이 좀 나던 순간들이 있었어가지고...
01:45그리고 주변에 도처의 무기들이 있어요.
01:48아, 무기들이 언제든...
01:50우리 도루코가...
01:51다 뾰족뾰족하고 도루코가 쓸 수 있는...
01:53도루코가...
01:54어.
02:07아, 아, 아, 아.
02:08아, 아, 아, 아.
02:22이거는 이제 후면 삼겹?
02:24네, 이거 통삼겹이니까...
02:26이거를 좀 잘라서...
02:28네.
02:34이걸 잘라가지고 넣어야 되는 거에요?
02:35그렇죠. 그렇죠.
02:36왜냐면 그냥 구우면 이게 통이라서 잘 안 익으니까
02:42이것도 하나 넣으시죠.
02:45이거.
02:48플라시 케즈.
02:49이것도 독일 소시지인데 너무 얇게는 말고.
02:52그 정도?
02:52네.
02:54요런 데도.
02:58종류가 엄청 많다.
03:00네, 일부러 좀 많이 갖고 왔어요.
03:03그래야 좀 푸짐하게 보이니까.
03:06와, 먹어볼까요? 맛있겠다.
03:21요게 이제 이거 바로 먹으면 되는 거고
03:25요거는 지금 바로 좀 조리를 해야 됩니다.
03:27아, 조리가 들어가야 되는 거예요?
03:29어, 어묵이 들어가?
03:31네, 어묵.
03:32특이하다. 어묵에 맛살에 오이에 참치에.
03:35이게 약간 저 일본식 샐러드거든요.
03:38아, 일본식 샐러드.
03:39사실은 동생이 일본에 살거든요.
03:41근데 만들기도 쉽고요.
03:43크게 어려운 게 아니고 그래서.
03:48소세지 먼저 먹으면 안 될까요?
03:50소세지가 먼저.
03:52이팔 행위는 저희 프로그램은 좀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03:57아우, 향기가 너무 좋아서.
04:00간이 좀 괜찮아요?
04:01맛있어.
04:01어, 맛있어?
04:02응.
04:02진짜 맛있어.
04:03맛있어.
04:04그럼 제가 덜어드리고 싶으면 괜찮습니다.
04:06먹으면 다행이다.
04:07근데 맛있지?
04:07응.
04:08그리고 오이랑 같이 먹어도 돼.
04:09식감도 너무 좋아.
04:12어, 맛있잖아.
04:13집어넣습니다.
04:14아, 센.
04:16응.
04:16안에 그러면 샐러드빵이 되는 거지.
04:19그럼 샐러드빵이 되죠.
04:20자, 여기다가 봐.
04:22전도 진짜 맛있어.
04:22하나 다 끊어놔.
04:23와, 이거 카바노스에.
04:24와.
04:25자, 이렇게 하면 돼.
04:30아, 원래.
04:32근데 해서, 해서 주실 줄 알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04:35갈 길을 못 찾겠네요.
04:37와.
04:38돼지고기하고 생일이 엄청 맛있어.
04:40진짜 맛있다.
04:44음.
04:48거덕.
04:49맛있다.
04:51음.
04:52이거 약간 그거 같은데?
04:57꼬득처럼?
04:58내가 꼬디랑.
04:59아니, 그거랑은 저는 다른 소시지라고 저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
05:02다른데 씹을 때.
05:03응.
05:04뽀적.
05:04뽀적뽀적해요.
05:05진짜 뽀적뽀적.
05:05네, 뽀적뽀적.
05:07죄송한데 너무 소시지적으로 분위기가 넘어가는 거니까
05:09다시 샐러드빵이 오는 분위기는 어떨까요?
05:11응.
05:12아니.
05:13샐러드도 샐러드고 족발도 먹어봐야 되는데
05:16이거 하나 먹으면 아무것도 못 먹겠는데?
05:17응.
05:18대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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