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30제가 봤을 때는 제가 현행범도 아니고 그런 상황에서 이렇게 급작스럽게 진행할 필요가 있느냐. 오해 살 일을 안 했으면 좋겠다 특검이. 특검 입장에서는 아마 윤석열 대통령이 윤상현 대통령과 어떤 얘기를 했는지 저랑 무슨 얘기를 했는지 이런 걸 궁금해할 텐데 지난번에 제가 11월달인가요 작년에. 그때도 이미 검찰 측에 얘기했거든요. 아무래도 수사 주체가 바뀌다 보니까 여기서 또 확인할 게 있나 이런 걸 생각합니다.
01:00김건희 특검팀이 오늘 오전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의 자택과 사무실에 대한 전격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신분이 피의자 신분이라고 하는데요.
01:12명태균 씨 공천 개입 의혹이 제기된 당시에 이준석 대표는 국민의힘 당 대표 입장에 있었습니다.
01:22그만큼 윤석열 전 대통령 소환을 하루 앞두고 공천 개입 의혹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01:29관련자에 대한 조사를 통해서 혐의 다지기에 집중하고 있다 이런 해석이 가능한데요.
01:35그런데 특검은요.
01:36압수수색 영장에 아까 말씀드린 대로 이준석 대표를 피의자로 적시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01:43이게 사실이라면 앞서 윤상현 의원과 마찬가지로 이준석 대표도 윤 전 대통령 부부의 공범으로 보고 있다.
01:53이렇게 해석이 되는 거 아닌가요?
01:55그렇게 보여집니다.
01:56일단 피의자로서 참고인이 아닌 피의자로 적시가 돼 있었고요.
02:00영장에는 업무방해 혐의가 죄명으로 특정이 돼 있었습니다.
02:04이런 부분과 관련해서는 공천 개입을 했다는 그 대통령의 육성, 김건희 여사의 육성이 있습니다.
02:11당에 내가 김영선 일을 해주라고 했는데 말을 안 듣네.
02:15그런데 결론은 어떻게 됐습니까?
02:16김영선 전 의원이 재보궐선거 내 공천을 받게 됐죠.
02:20국민의힘으로서는 사실 출만만 하면 당선이 보장이 되는 지역이었습니다.
02:24거기에 대해서 김건희 여사의 육성도 나왔었죠.
02:27당선인이 다 알아서 하도록 조치해놨으니까 명태균 씨에게 걱정하지 말라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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