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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개월 전


특검, 이준석 자택·사무실 압수수색… 소환 조사 전망
어제는 윤상현 소환 조사… '尹 소환' 앞두고 혐의 다지기?
김건희 특검, '尹 부부' 소환 조사 전 전방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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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0:30제가 봤을 때는 제가 현행범도 아니고 그런 상황에서 이렇게 급작스럽게 진행할 필요가 있느냐. 오해 살 일을 안 했으면 좋겠다 특검이. 특검 입장에서는 아마 윤석열 대통령이 윤상현 대통령과 어떤 얘기를 했는지 저랑 무슨 얘기를 했는지 이런 걸 궁금해할 텐데 지난번에 제가 11월달인가요 작년에. 그때도 이미 검찰 측에 얘기했거든요. 아무래도 수사 주체가 바뀌다 보니까 여기서 또 확인할 게 있나 이런 걸 생각합니다.
01:00김건희 특검팀이 오늘 오전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의 자택과 사무실에 대한 전격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신분이 피의자 신분이라고 하는데요.
01:12명태균 씨 공천 개입 의혹이 제기된 당시에 이준석 대표는 국민의힘 당 대표 입장에 있었습니다.
01:22그만큼 윤석열 전 대통령 소환을 하루 앞두고 공천 개입 의혹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01:29관련자에 대한 조사를 통해서 혐의 다지기에 집중하고 있다 이런 해석이 가능한데요.
01:35그런데 특검은요.
01:36압수수색 영장에 아까 말씀드린 대로 이준석 대표를 피의자로 적시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01:43이게 사실이라면 앞서 윤상현 의원과 마찬가지로 이준석 대표도 윤 전 대통령 부부의 공범으로 보고 있다.
01:53이렇게 해석이 되는 거 아닌가요?
01:55그렇게 보여집니다.
01:56일단 피의자로서 참고인이 아닌 피의자로 적시가 돼 있었고요.
02:00영장에는 업무방해 혐의가 죄명으로 특정이 돼 있었습니다.
02:04이런 부분과 관련해서는 공천 개입을 했다는 그 대통령의 육성, 김건희 여사의 육성이 있습니다.
02:11당에 내가 김영선 일을 해주라고 했는데 말을 안 듣네.
02:15그런데 결론은 어떻게 됐습니까?
02:16김영선 전 의원이 재보궐선거 내 공천을 받게 됐죠.
02:20국민의힘으로서는 사실 출만만 하면 당선이 보장이 되는 지역이었습니다.
02:24거기에 대해서 김건희 여사의 육성도 나왔었죠.
02:27당선인이 다 알아서 하도록 조치해놨으니까 명태균 씨에게 걱정하지 말라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02:33그때 당대표가 누구였습니까?
02:35이준석 당대표였습니다.
02:36당대표에 날인이 찍히지 않으면 공천장은 나가지 않습니다.
02:40이런 흐름과 관련해서 몰랐다면 무능한 거고 알았다면 공범 혐의가 짙어지는 부분이 있죠.
02:46이 부분이 공정한 선거관리의 임무를 해했다는 의미에서 위력과 위계로 해쳤다는 의미에서 업무방해로 범죄 혐의가 특정된 상황입니다.
02:54이준석 대표가 개혁신당의 대표로 당선된 날입니다.
03:09그러니까 꽃다발 받고 축하받고 개혁신당의 당대표로 어제 당선됐는데 단 하루 만에 다음 날 압수수색이 이루어진 겁니다.
03:19그래서 이 시기를 두고도 얘기가 좀 나오고 있는데 이준석 대표는 이 시기가 공교롭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03:27그러면서 오해 살 일은 하지 말라라면서 경고도 하고 나섰어요.
03:33네 이준석 대표 입장에서는 좀 황당할 겁니다.
03:36왜냐하면 어저께 당대표가 됐고 그동안 그러니까 이준석 대표가 당대표의 경선 과정을 겪으면서
03:44이제 당대표가 되면 개혁신당에 대한 어떤 홍보라든지 또는 자신의 정치적인 어떤 뭐랄까요 비전이라든지
03:52이런 것들을 홍보하기 위해서 오늘부터 각 언론사에 쭉 일정을 잡고 있었거든요.
03:58그런데 일정을 또 첫 번째 일정이 채널A였어요.
04:02정치 시그널이었습니다. 그런데 정치 시그널이 딱 왔는데
04:05압수수색 소식을 들은 거예요. 그러니까 굉장히 황당했겠죠.
04:09하지만 또 이렇게도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04:11왜냐하면 지금 김관이 특검은 사실 굉장히 타이트하게 진행되고 있어요.
04:17하루의 일정도 어마어마하고 또 토요일, 일요일도 다 반납했다고 합니다.
04:22그러면 이준석 지금 당대표와 관련돼서 사실 피할 수 없어요. 수사가.
04:29왜냐하면 5월 9일 날의 통화 때문입니다. 5월 9일 날.
04:33즉 5월 9일 날 누구와 통화를 했냐면 명태균 씨와 자정 무렵에 통화를 한다.
04:38통화를 하면서 어떤 내용이냐 하면 지금 김영선.
04:43김영선, 박영선. 박영선. 박영선 전 의원의 공천을 위해서 뭐라고 얘기하냐면
04:50지금 이곳을 경선하고 있다. 경선으로 갈 것 같다.
04:54이걸 막아야 된다. 그러니까 되돌려야 된다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04:58그러니까 그다음에 명태균 씨가 아침 몇 시간도 흐르지 않아서 윤석열 당선인과 전화를 하면서
05:05이거를 지금 다시 윤상연 공관위원장한테 얘기해야 된다.
05:09즉 공관위원장한테 이걸 되돌리게끔 하는데 바로 이준석 대표가 지금 명태균 씨와 통화를 한 게 결정적으로 드러나 있거든요.
05:19그러니까 당연히 수사는 해야 되는데 다만 이렇게 볼 수 있는 거죠.
05:23수사를 해야 압수수색을 하고 싶었으나 전당대회를 지켜본 다음에 해야 된다.
05:28전당대회 기간 동안 압수수색을 하면 더 큰 문제가 생길 수 있지 않겠습니까?
05:31그러니까 시기적으로 오해를 살 수 있다는 심정은 이해가 가나
05:35특검의 어떤 입장에서는 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05:39아까 처음에 말씀하신 김영선 의원 공천 의혹이 맞습니다.
05:45지금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의 김영선 의원에 대한 당시 공천 개입 의혹, 피의자 신분으로 압수수색을 받았고
05:56이 대표는 지금 굉장히 자신감을 표하고 있는데 특검 수사가 어떻게 진행될지는 계속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06:05김건희 특검 이야기 계속 해보겠습니다.
06:07지난 금요일이었죠. 25일 김여사 일가에 대한 오빠와 친정 엄마에 대한 압수수색이 이루어졌었는데
06:17김여사 오빠, 장모, 자택을 압수수색하면서 의외의 물건이 발견이 됐습니다.
06:24그러니까 김여사 오빠의 장모, 조금 의외의 장소인 거죠.
06:32김건희 여사와 관련된 목걸이가 발견이 된 겁니다.
06:35지난 2022년 나토 순방 당시에 착용했던 목걸이가 아니냐, 이런 지금 추측이 나오고 있는데
06:42당시의 목걸이가 재산신고 목록에 누락된 점이 당시에 논란이 됐던 사실이 있었죠.
06:52김건희 여사가 나토 순방 때 착용했었던 목걸이랑 팔찌가 고가도 아니다, 이런 기사가 나왔었던 걸 봤습니다.
07:00재산신고 보니까 고성류는 하나도 신고를 안 했더라고요. 혹시 그거 확인을 해보셨습니까?
07:05저희 총합의사관실에서 고성류 신고를 했는지 그 부분에 대해서는 검증을 하지 않습니다.
07:11왜 하필 김진우 씨의 장모 집에서 이 목걸이가 발견된 걸까요?
07:17그간 이 목걸이에 대한 김건희의 말이 너무나 자주 바뀌어서 좀 애매한데요.
07:22아마 이런 거짓말과 변명을 뒷받침하기 위한 연막 작전이 아닌지 좀 의심스럽습니다.
07:27해외 순방 때 착용했던 6천만 원짜리 목걸이가 왜 본인 오빠의 장모 집에서 나옵니까?
07:35이 목걸이를 일부러 감췄다면 이는 명백한 증거인멸입니다.
07:45김건희 여사 측은 일단 당시 순방 당시에 착용했던 이 목걸이가 모조품이었다라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07:54하지만 여권에서는 이런 해명이 설득력이 많이 떨어진다고 보고 있습니다.
08:01왜냐하면 여러 번 해명이 내용이 바뀌었기 때문이죠.
08:07또 특히 오빠의 장모 집에서 목걸이가 발견된 것도 굉장히 석연치 않은 부분이라고 합니다.
08:13왜냐하면 너무 의외의 장소에서 이 목걸이가 발견됐고 그리고 모조품이라는 이 해명은 사실 마지막으로 나온 해명이고
08:22그 전에 빌린 거였다, 사실은 싸게 준 거다, 여러 가지 변명들이 있었잖아요.
08:28그러니까 그 해명 내용을 있는 그대로 믿기가 어려운 겁니다.
08:32애초에 나토 순방 때 굉장히 고가의 명품 목걸이를 착용을 하고 나왔어요.
08:38그랬을 때 6천만 원 이상으로 추정이 됐었기 때문에 고위공직자 재산 신고에서 보석류는 500만 원이 넘으면 신고가 의무화되어 있습니다.
08:46왜 신고를 하지 않았느냐, 왜 누락됐느냐 했을 때 내 게 아니라서 그랬다, 빌린 거라서 그랬다라고 이야기를 했어요.
08:53수사 선상에 오르고 이 수사망이 좁혀오니까 뭐라고 또 말을 바꾸느냐.
08:57이건 사실상 가짜다. 다이아 세팅이 돼 있어서 고가의 목걸이거든요.
09:02그런데 모조품이라는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09:04모조품이 왜 본인의 오빠의 그것도 장모집에 나오겠습니까?
09:08장모집에 대해서 압수수색 영장이 떨어졌다는 거는요.
09:11누군가 제보를 굉장히 믿을 만한 사실관계로 했다거나 아니면 수사 과정 중에서 이 흐름을 포착을 했다라는 겁니다.
09:18법원에서 그냥 압수수색 영장을 오빠의 장모집까지 내준다는 거는 범죄의 소명이 됐다라고 판단을 했던 거거든요.
09:25그렇다면 아마 이게 진품일 거고 본인 거라서 친구에서 누락했기 때문에 숨겨놓으려고 했다.
09:31이 부분이 논리적으로 간결하고 아마 특검은 이 방식으로 접근을 할 겁니다.
09:37그러면 거짓말을 지어내고 있다.
09:38거짓말을 지어내면 말을 맞춘다고 또 법적으로는 평가를 할 수밖에 없습니다.
09:42그러니까 구속의 어떤 필요성을 스스로 이 항변이 높이고 있다.
09:46이렇게 판단할 수 있어 보입니다.
09:48지금 설명대로라면 진품이어도 당연히 문제가 되는 거고 모조품이어도 문제가 되는 거고.
09:55그렇죠. 거짓말을 했던 거니까요.
09:56그런 상황으로 지금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10:00특검, 워낙 많은 혐의가 진행되기 때문에 매일매일 새로운 소식들로 가득한 것 같습니다.
10:06계속 지켜보겠습니다.
10:08오늘의 영상은 오늘의 영상은 오늘의 영상으로 전화 caught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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