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학계 인사들로 구성된 국민검증단이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자진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00:07이 후보자의 논문 16편이 표절이나 중복 게재 같은 연구 부정에 해당한다고 지적했는데요.
00:14이 소식은 김민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9범학계 국민검증단이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연구 부정이 확인됐다고 밝힌 논문은 모두 16개.
00:26그런데 중복 게재 의혹이 제기된 논문 2개도 연구 내용과 범위, 실험 환경과 결과까지 모두 같다며 중복 게재가 맞다고 봤습니다.
00:37석 박사 제자들의 논문 도용 의혹에 대해 자신이 실질적 저자라고 한 이 후보자 주장도 비판했습니다.
00:45후보자가 같은 등급의 학위 논문을 반복 작성한 것으로 간주할 수 있으며
00:50반면 제자는 연구자로서 자격이 없는 엉터리 학위 소지자임을 말하기 때문입니다.
00:58검증 결과 표절률이 최대 56%인 논문도 발견됐다는 게 검증단 주장입니다.
01:04검증단은 이 후보자에게 자진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01:07이번 사건을 보고 새로운 형태의 연구 부정 행위를 하신 이진숙 후보께서 자진 사퇴해 주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01:19반면 이 후보자 측은 논문이 게재된 학회 두 곳에서 논문에 문제가 없다는 취지의 의견을 공개하고
01:26충분히 소명이 가능하다고 해명했습니다.
01:31채널A 뉴스 김민환입니다.
01:32채널A 뉴스 김민환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