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우상호 정무수석입니다. 대통령님의 장관 인사 관련해서 브리핑해드리겠습니다.
00:08이재명 대통령님은 취임 이후 총 19명의 장관 후보자를 지명했고
00:14총 17명의 인사청문회가 진행되었습니다.
00:20이 중 6명의 후보자 인사청문 보고서가 채택되어 장관 임명을 하였습니다.
00:26이재명 대통령님께서는 그동안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면서 고심의 고심을 계속하였고
00:35어제는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그리고 송원석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겸 원내대표를 만나서
00:44또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셨습니다.
00:47고민한 결과 이재명 대통령께서는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하기로 결정하셨습니다.
01:03국회는 인사권자인 대통령님의 뜻을 존중하여 조속히 후속 조치를 진행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01:11이상입니다.
01:17질문 있으시면 말씀하십시오.
01:22저 아주경제 최인혁 기자인데요.
01:25여당에서는 전날까지 낙마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고 알고 있는데
01:30자진사태 유도하신 게 아니라 지명 철회를 하시게 된 배경에 대해서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01:34이 문제는 본인의 여러 가지 명예도 관련되어 있는 문제이고
01:43또 인사상에 관한 문제라 자세하게 설명드릴 수 없는 것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01:50네 말씀하시죠.
01:54네 안녕하세요. YTN 홍민기입니다.
01:56대통령께서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서는 어떤 말씀을 하셨는지
02:01지명 철회나 이런 조치가 없었던 이유는 무엇인지 여쭙고 싶습니다.
02:08자세한 배경 설명을 따로 하시지는 않고요.
02:12고심한 끝에 최종 결정사항을 저에게 전달해 주셨고
02:15저는 인사권자께서 결정하신 내용을 여러분에게 전달 드립니다.
02:19다양한 여러 의견이 있었던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만
02:23인사권자로서 여러 가지를 종합해서 이런 결정을 내렸다는 점을
02:28국민 여러분께서 이해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02:33네 최지원 기자
02:34네 안녕하세요. TV조선 최지원입니다.
02:37다름 아니라 지금 강선 후보자 같은 경우에는
02:4019일에 청문보고서 채택 시한을 이미 넘겼는데
02:42그렇게 되면 재송부 요청을 대통령께서 조만간 하시는 것인지
02:46그게 오늘이 될 수도 있는지 좀 궁금합니다.
02:49자세한 행정적 후속 절차는 제가 아직 파악을 못해서
02:53답변드리기가 어렵습니다.
03:00질문 없으시면
03:01네
03:02말씀하십시오.
03:04네.
03:06이승선 후보자 지명 과정에 여성이란 점이 고려됐는지 궁금하고요.
03:11만약 그렇다면 그 다음 후보자 물색하는 과정에서도
03:14여성이란 점이 좀 우선적으로 고려됐는지 궁금합니다.
03:17아직 다음 후보자에 대한 준비가 되어 있는 상황은 아닙니다.
03:23오늘 최종적으로 결정된 사항이라
03:27아마 적당한 경로를 통해서 다시 다음 후보자를 물색해야 될 것으로
03:32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03:33아직 적절한 후임자를 찾아보는 그런 일이 진행된 바는 없습니다.
03:38네 수석님 저 뉴스원의 한재준 기자인데요.
03:47이진숙 후보자 지명 철회를 좀 결정을 하셨는데
03:51대통령실 내부에서 어떻게 보면 좀 내부 검증의 실패라고도 볼 수 있는데
03:56그에 관해서도 좀 얘기가 나온 게 있는지 궁금합니다.
04:00저는 여러 가지 다양한 청문회에서 오갔던 여러 가지 문제와 또 그 문제에 대한 해명
04:10그리고 또 그 문제들이 해명된 이후의 여론 동향 등을 종합적으로 보고를 드렸습니다.
04:16따라서 개인의 신상과 관련된 문제에 대해서 이렇게 말씀을 더 지명 철회된 이 마당에
04:24자꾸 더 말씀드리기는 좀 어렵다는 점을 이해해 주시고요.
04:27사실은 잘 아시는 것처럼 후보자들의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상당 부분 또 의혹이 해명된 측면도 있고
04:36또 의혹이 해명되지 않은 측면들도 있고 또 다양한 여론 동향들이 종합적으로 고려되어서
04:41이런 결정을 하게 되었다는 점 다시 한 번 국민 여러분에게 이해를 구하겠습니다.
04:48계속 질문하셔도 아마 제가 비슷한 답변을 계속하게 될 것 같은데
04:52이와 관련된 것이 아닌 질문을 좀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04:55네 말씀하십시오.
04:57네 CBS 이준규입니다.
04:59위성락 안보실장께서 미국으로 출국하신 것으로 보도가 나왔는데
05:05출국을 하신 건지 아닌지 공식 확인 좀 부탁드리고요.
05:09가셨다면 어떤 일들을 논의하시게 되는 건지 그것도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05:16위성락 안보실장님은 지난번에도 별도로 또 미국을 방문해서
05:21여러 루비오 국무장관을 만나서 여러 가지 대화를 했던 것이 공개된 바 있습니다.
05:27이번에도 출국을 해서 미국의 당국자들과 다양한 경로로 여러 가지 협상을 하기 위해서 떠나신 것이고요.
05:39여러 가지 다양한 분들을 만나고 돌아오셔서 대통령에게 또 그 결과를 보고할 것으로 압니다.
05:44아마 이번이 마지막이 아니고 계속 갈 수도 있고 그렇기 때문에
05:48위성락 안보실장님은 계속해서 이 전체적인 협상에 여러 가지 본인이 필요한다고 판단될 때마다 미국을 방문할 것으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05:59안녕하세요. 채널A 이상원입니다. 인성 관련해서 한 가지만 더 여쭙겠습니다.
06:09그럼 대통령께서 강선우 여가부 후보자에 대해서는 확실히 임명을 하시는 거라고 보면 되는 건가요?
06:15그렇습니다. 지금 현재 11명의 임명되지 않은 11명의 후보자 중에
06:22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지명만 철회하셨습니다.
06:30네, 이성택 기자입니다.
06:31네, 수상님. 저 한국일보 이성택입니다.
06:32애초에 논란이 된 여러분들 중에서 특히 강선우 후보자와 이진숙 후보자는 두 분 다 논란이 됐는데
06:42그중에서 이진숙 후보자만 지명 철회가 된 것은 강선우 후보자가 현역 의원이라는 점 때문에
06:48이진숙 후보자만 낙마한 것이 아닌지 이런 견해들도 있을 것 같은데
06:54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좀 굳고 합니다.
06:55장관 후보자의 거치와 관련하여 그분이 국회의원인지 국회의원이 아닌지가
07:02주요한 고려사항은 아니었다는 점을 분명히 확인시켜드리겠습니다.
07:13네, 수상님. 저 머니투데이의 김성은 기자이고요.
07:17오늘 대면 보고를 하셨는지랑 보고에 걸린 시간은 어느 정도이셨고
07:21보고의 내용은 대략적으로 구체적으로는 말씀 못하시더라도 대략적으로 어떤 내용이셨는지
07:27그리고 끝으로 이것도 답변이 좀 어려우실 수 있을 것 같은데
07:31그럼 강선우 후보자에 대해서는 청문회에서 의혹이 좀 소명이 잘 됐다고 판단을 하신 건지
07:38이것까지 좀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07:43원래는 주말에 제가 여러 가지 종합보고를 드린다고 여러 번 말씀을 드렸습니다.
07:50그런데 어제 사실은 오늘 오전 중에 여러 가지 수혜 피해라든가 이런 문제 때문에
07:58사실은 어제 일정을 잡지 못하고 있었는데
08:01어제 송원석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및 원내대표하고의 만남이 성사되어서
08:08그 만남이 끝난 이후에 한 시간 정도 따로 보고를 드렸습니다.
08:13그리고 그 보고는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청문회에서 나왔던 여러 가지 의혹 제기
08:18또 그에 대한 본인의 해명 그리고 그 이후에 여러 여럿 동향을 종합적으로 보고를 드렸고요.
08:25대통령께서 궁금하신 내용은 물어보셨습니다만
08:28후보자의 거취 문제에 관한 여러 가지 문제를 포함해서 다양한 이야기가 오갔습니다.
08:35그리고 오늘 하루 종일 고심하신 끝에
08:37이 발표하기 직전에 최종 결정을 전달해 주셔서 제가 발표하게 되었다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08:43하나만 더 여쭙는데요.
08:49강선 후보자 갑질 논란 의혹에 대해서 오늘 대통령께서 다른 코멘트는 없었는지
08:55강행하시는 이유나 배경 설명이 있으셨는지 궁금합니다.
08:59인사권자가 정무수석에게 세세하게 그 이유를 다 설명하지는 않으시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09:05저는 최종 결정사항을 듣고 여러분에게 전달해 드리고 있고요.
09:08아마 그동안 제기되었던 많은 문제들 그리고 그것에 대한 해명
09:13그리고 이 문제에 대한 여러 의견들을 다양한 통로를 통해서 충분히 경청하셨고요.
09:20최종적으로 결정하셨다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09:23아마 같은 대답을 반복하게 될 것 같은데 그렇죠?
09:27이 정도로 말씀을 드리고요.
09:29또 나머지 문제는 다음에 또 계속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09:32고맙습니다.
09:38고맙습니다.
09:39고맙습니다.
09:42고맙습니다.
09:43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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