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범학계 국민검증단이 20일 이진숙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논문 표절 의혹과 관련해 해당 논문은
00:08논문이 아닌 복제물 수준이라며 이 후보자는 자진 사퇴하고 대통령실은 지명을 즉각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00:16검증단은 이날 성명을 통해 이 후보자의 주요 논문을 원문과 일대일 대조하는 방식으로 정밀 검증한 결과
00:23독사 붙여넣기 수준의 구조적 유사성이 확인됐다며 단순한 표절을 넘어 학술적 진실성과 연구윤리를 정면으로 훼손한 심각한 사안이라고 지적했다.
00:33검증단은 이 후보자의 논문 2개와 제자 A씨의 박사학위 논문을 비교해 검증했다.
00:40검증단은 표절 탐지 프로그램으로는 포착할 수 없는 실험 설계와 문단 구성, 해석 등 본질적 유사성을 직접 원문 대조를 통해 발견했다며
00:49학문을 모독하고 연구윤리를 위반한 자가교육 행정을 총괄한다는 것은 대한민국 교육의 수치라고 강조했다.
00:56이와 함께 검증단은 이 후보자가 임명될 경우 교육부의 학술연구윤리 정책은 정당성과 설득력을 잃을 것이라며
01:04필요시 국제학술기구와 연대해 대응하겠다고 경고했다.
01:08한편 이 후보자는 지난 16일 열린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제자 논문 표절 등 논문 관련 여러 의국에 대해
01:15이 공개 관행이라고 해명했지만 정작 교육부는 과거 비슷한 사안을 징계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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