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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개월 전


60대 모친에게 흉기 난동…남녀 손님도 부상
미용실서 흉기 휘두른 아들, '특수상해 혐의' 체포
경찰 "존속살인 미수 등 혐의 검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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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강력한 사건의 주요 단서를 쫓아보는 시간입니다.
00:03돌직구 강력반, 오늘은 정익진 변호사와 함께합니다.
00:06어서 오시죠.
00:07첫 번째 강력사건부터 강력사건판을 통해 확인해 보시죠.
00:12저희 상황판에 첫 번째 단서가 띄워져 있습니다.
00:14미용실 같은데 경찰에 출입금지 폴리스 사인이 쳐져 있습니다.
00:19이거 어떤 사건일지 함께 보시죠.
00:23모친에게 흉기를 휘두른 아들.
00:26그제 창원시 한 미용실에서 20대 아들이 흉기난동으로 현행범 체포됐습니다.
00:33그런데 미용실을 운영하는 60대 모친에게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00:37얼굴들 7곳이 피습됐고요.
00:40미용실 손님 2명도 부상을 당했습니다.
00:43경찰에서 평소 모친으로부터 무시를 당했다는 진술을 했습니다.
00:47존속 살인미수 혐의 검토 중입니다.
00:50목격자의 이야기 들어보시죠.
00:53우선 평상 소리만 들렸죠.
00:55나가려고 그랬는데 일단 그 칼 들고 그 사람 모습이 보였어요.
00:58그래서 못 나갔어요.
00:59피 묻은 칼 들고 왔다 갔다 하니까 장난이에요.
01:01오는 것 같길래 그냥 가게 옆으로 그냥 피해버렸어요.
01:03안 보이던 모습.
01:06아니 변호사님 이게 무슨 일입니까?
01:07이거 자기 어머니를 어떻게 잃을 수 있습니까?
01:10굉장히 충격적인 일인데요.
01:11아마 어머니는 60대이고 미용실을 운영했던 사람 같아요.
01:15그다음에 아들은 20대인데 모자 갈등이 상당히 심했는지 아니면 아들이 어떤 정신적인 문제가 있었는지.
01:23그러게요.
01:23그건 모르겠지만 어떻게 어머니한테 흉기를 휘둘러서 그것도 7번이나 저런 일을 할 수 있는지 도저히 납득이 되지 않고.
01:31그다음에 저런 경우에는 계획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인지.
01:36아니면 욱하는 마음에 우발적으로 저런 흉기 난동을 벌인 것인지.
01:41그건 모르겠지만 어찌 됐든지 간에 최소한 미필적 고의는 인정이 될 것 같고요.
01:46그다음에 흉기 휘두르면 사람이 죽을 수 있다고 하는 건 충분히 인정될 수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01:51그렇다고 하면 살인미수죄가 해당되는 것은 당연한데.
01:55그런데 이 경우에는 피해자와 가해자의 사이가 모자지간이니까 우리나라 형법은 더 강력하게 처벌해가지고.
02:03제가 궁금한 게 그건데 그냥 살인미수보다 존속 살인미수를 더 강하게 처벌합니까?
02:08그렇죠.
02:09그러니까 일반 살인 같은 경우에는 사형 무기징역 5년 이상의 징역인데.
02:14그런데 존속 사례 같은 경우에는 사형 무기징역 그리고 7년 이상의 징역이 처해질 수가 있거든요.
02:22그다음에 여기에다가 다른 피해자들까지 더 있으니까 아마 중형이 선고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 듭니다.
02:28이 사건 수사한 경찰 관계자의 이야기도 직접 들어보시죠.
02:33특수상해로 현행범 체포는 했고요.
02:36칼로 찔렀으니까 살인의 고의가 인정이 되면 살인미수가 될 수 있고.
02:41조사 이후에 혐의 적용 여부를 검토하겠다.
02:45강력 사건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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