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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롯데가 키움에 진땀승을 거두고 최하위 탈출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삼성은 두산과 연장까지 가는 접전을 펼친 끝에 7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프로야구 소식, 양시창입니다.

[기자]
2 대 2로 팽팽하던 두 팀의 균형은 6회에 무너졌습니다.

박승욱과 전민재의 연속 안타로 기회를 잡은 롯데는 이호준과 장두성이 잇따라 적시타를 때리며 순식간에 석 점을 수확했습니다.

9회 마지막 수비에서 키움에 안타 2개와 볼넷으로 2점을 내주며 한 점까지 쫓겼지만, 모처럼 마무리로 등판한 김원중이 병살과 삼진으로 급한 불을 끄고 승부를 마무리했습니다.

6회에 나와 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현도훈은 데뷔 9년 만에 첫 승을 따내는 감격을 맛봤고, 김원중은 뒤늦게 시즌 첫 세이브를 기록해 의미를 더했습니다.

최하위까지 순위가 떨어진 롯데는 9위 키움과의 맞대결 승리로, 승차를 1경기로 좁혔습니다.

[김원중 / 롯데 투수 : 조금 힘든 상황들이 겹쳤는데 앞으로 투수들뿐 아니라 저희 야수 모두, 팀 모두가 조금씩 한걸음 올라갈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NC는 6회에 터진 안중렬의 천금 같은 적시타에 힘입어 KIA를 한 점 차로 따돌렸습니다.

KIA 김도영은 시즌 9호 아치를 그리며 홈런 선두를 질주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습니다.

삼성은 두산과 연장까지 가는 접전을 벌인 끝에 길었던 7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YTN 양시창입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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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프로야구 롯데가 키움의 진담승을 거두고 최하위 탈출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00:06프로야구 소식 양시창 기자입니다.
00:112대2로 팽팽하던 두 팀의 균형은 6회에 무너졌습니다.
00:15박승욱과 전민재의 연속 안타로 기회를 잡은 롯데는
00:18이호준과 장두성이 잇따라 적시타를 때리며 순식간에 석점을 수확했습니다.
00:259회 마지막 수비에서 키움의 안타 2개와 볼렛으로 2점을 내주며
00:29한 점차까지 쫓겼지만 모처럼 마무리로 등판한 김원중이
00:33병살과 삼진으로 급한 불을 끄고 승부를 마무리했습니다.
00:386회에 나와 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현동훈은
00:41데뷔 9년 만에 첫 승을 따내는 감격을 맞봤고
00:45김원중은 뒤늦게 시즌 첫 세이브를 기록해 의미를 더했습니다.
00:50최하위까지 순위가 떨어진 롯데는 9위 키움과의 맞대결 승리로
00:54승차를 한 경기로 좁혔습니다.
00:59그랬는데요. 앞으로 투수들 뿐만 아니라 저희 야수 모두
01:03저희 팀 모두가 조금씩 한 걸음 올라갈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01:08N씨는 6회에 터진 안중렬의 천금 같은 적시타에 힘입어
01:12기아를 한 점 차로 따돌렸습니다.
01:14기아 김도영은 시즌 9호 아치를 그리며
01:17홈런 선두를 질주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발했습니다.
01:21삼성은 두상과 연장까지 가는 접전을 벌인 끝에
01:26길었던 7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01:28YTN 양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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