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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시간 전


60대 여성 혼자 일하는 가게서 흉기 협박
현장 목격한 이웃 상인에게 흉기 휘둘러
이웃 "여성, 테이프에 결박" 발견 후 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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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상대적으로 힘이 약한 60대 여성 혼자 있는 가게에 50대 강도가 침입했습니다.
00:15그래서 뺏어간 돈이 20만원이었는데요.
00:19이 상황을 지켜보던 이웃 주민이 용감하게 뒤쫓아갔습니다.
00:25그런데 강도가 휘두른 흉기에 찔리는 일까지 발생했습니다.
00:30영상 보면서 제가 설명드리겠습니다.
00:34인적이 드문 어두운 골목길입니다.
00:37한 남성이 필사적으로 도주하고 다른 남성이 그 뒤를 쫓습니다.
00:42그런데 도망치던 남성, 뒤쫓던 남성에게 흉기를 휘두릅니다.
00:47흉기에 찔린 남성이 고통스러워하는데요.
00:50흉기를 휘둘렀던 이 남성은 10분 전 여성이 혼자 있는 상점에 들어갔던 강도였습니다.
00:56범행 직후에 저렇게 흉기까지 휘두르고 강도가 택시를 타고 도주했습니다.
01:17그런데 아까 그 흉기에 중상을 입은 저 이웃 주민 끝까지 그 택시 방향까지 기억했다가 경찰에 신고했고 결국엔 붙잡혔다면서요.
01:28맞습니다.
01:29인근 PC방에서 결국에는 검거가 됐습니다.
01:32그러니까 본인이 마침 길을 지나는데 이웃이 운영하던 가게를 들여다보니까 그 이웃이 쓰러져 있는 상황을 발견을 했고
01:40이건 강도다라고 직감을 하고 뒤쫓은 거죠.
01:43그때 이제 당시로 돌아간다면 똑같은 선택을 할 것이다 라고 이야기를 하던데
01:48이분의 경우에는 굉장히 좀 그분과의 친분도 있었지만
01:52어쨌든 이 사람을 꼭 잡아야 되겠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정말 뛰셨던 것 같고
01:57다만 흉기가 있는지는 모르셨다고 해요.
01:59그러다 보니까 본인은 제압한다라고 생각을 해서 눌러놓고 있었는데
02:03갑자기 흉기를 꺼내서 이제 허벅지에 자상을 입는 그러한 상의가 발생을 했고요.
02:09이 강도의 경우에는 강도 상해죄가 성립을 하게 될 것으로 보이고
02:13구속영장을 지금 신청한 상태로 전해집니다.
02:16네. 일단 이 범행을 저지를 때 그 60대 여성이 혼자 있던 가게에서 범행을 저지를 때
02:24테이프로 꽁꽁 묶어놨었다고 해요.
02:26그리고 또 아까 이웃 주민한테 흉기도 휘둘렀고 이거는 뭐 빼도 박도 못하는 계획 범죄인 거죠?
02:33그렇습니다. 우발적으로 가게를 지나다가 혼자 있는 여성을 보고 접근해서 우발적인 강도 행위를 벌였다라기보다는
02:41테이프라든지 아니면 혹시나 모를 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 본인의 어떤 흉기를 범행 수단으로 철저하게 준비를 한 것으로 보이고
02:49강대상해죄의 경우에는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지경에 처한다라고 할 정도로
02:53정말 살인죄와 비교날 수 있을 정도의 중형 선고가 가능한 범죄입니다.
02:58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여성에 대한 범죄, 남성에 대한 범죄 모두 다 책임을 져야 되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03:05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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