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8시간 전


김정은 집권기 13년간 최소 358명 처형
김정은 집권기 13년간 처형·사형 선고 144회
국경 봉쇄 후 韓 드라마 시청 등 이유로 '최다 처형'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1북한 얘기인데요. 코로나 팬데믹을 기점으로 북한의 사형 집행이 늘어난 가운데 특히 한국 드라마나 음악을 접했다가 처형당한 사람이 많아졌다는 인권단체 보고서가
00:13나왔습니다.
00:30끝내는 자격과 길을 망치로 받았습니다.
00:45김정은 집권 이후로 좀 분석을 해본 건데 이전에는 범죄를 저질러서 처형을 당한다고 하면 이번에 가장 큰 사유는 이거라고 하네요.
00:54K-POP이라든지 K-드라마, 한국 영화나 드라마 또 음악을 듣다가 처형이 되는 사람들이 좀 많이 늘어났다라는 보고서가 나온 겁니다.
01:04정영진 변호사님, 물론 인권보고서니까 내용이 다 맞다라고 할 수는 없을 것 같은데 여러 가지 패턴들을 봤을 때는 우리 문화를 접했다가
01:12많이 처형이 되는 것 같네요.
01:14일단은 신빙성은 있다라고 볼 수밖에 없을 것 같다는 생각 들고요.
01:17그다음에 저것은 뭐냐면 사형이 선고가 됐고 선고가 된 사형이 집행됐다는 이야기 아니겠습니까?
01:24그게 처형이라는 이야기인 거고 보면 저런 기사 볼 때마다 너무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01:29왜냐하면 어떤 경우에 처형이 됐느냐 크게 6가지라고 하던데 일단은 남한 문화에 접했다라고 해도 처형된다는 이야기예요.
01:38전 세계가 K-컬처에 열광하고 있는 그러한 상황에서 거기서 북한 사람들은 K-컬처에 열광하면 죽음에 이르게 된다.
01:46그게 가장 크다는 이야기인 거고.
01:48그다음에 김정은의 지시 위반했다고 해서 사람을 죽입니다.
01:51그다음에 살인, 마약, 그다음에 코로나, 그다음에 부정축제 이런 경우에는 강하게 처벌받는 경우가 있으니까 그렇다고 하더라도 이런 식으로 해서 살인 말고
02:02이런 경우에 사람을 죽이는 게 가능한 것인가 저는 그런 생각이 들고요.
02:07그다음에 특히 2020년 같은 경우에는 24번 처형이 있었대요.
02:11그 이야기는 한 달에 두 번씩 처형이 있었다는 이야기 아니겠습니까?
02:15이러한 무도한 정권이 언제까지 계속 유지가 되어야 될지 참 답답하다 그런 생각까지 듭니다.
02:22그리고 이런 얘기가 있는데 김정은 집무실 반경 10km 이내에 처형 장소가 좀 몰려있다 이런 얘기가 있는 것 같아요.
02:29김대영 위원님, 이건 무슨 얘기인가요?
02:32저는 이거 보면서 한 가지 느낌이 뭐냐면 2013년에 아마 다들 기억하실 겁니다.
02:38장성택 처형했었죠.
02:40고무부인 장성택을.
02:42맞습니다.
02:43그때 장성택 같은 경우에는 당시에 위세가 정말 대단했고 또 한 가지로는 장성택 라인들이 있었어요.
02:53하지만 장성택이 처형되면서 사실 그 라인들도 다 사라졌습니다.
02:58그런데 이게 예를 들어서 교과서를 보낸다거나 이런 것도 있었지만 대부분이 다 사형이었어요.
03:03그렇기 때문에 이런 거를 따져봤을 때는 그때 당시에 대규모 사형들이 있었고 2013년 아마 12월 그때쯤으로 제가 기억이 나는데 그 전후로
03:14대규모 사형들이 있었고 또 한 가지로는 김정은 집무실 반경 지금 10km로 나오는데 사실은 그때 고위직들을 여러 차례 숙청하고 정리하다 보니
03:24어떻게 그렇게 환경이 만들어진 게 아닌가 좀 이렇게 생각이 들고
03:29그때 당시에 현장에 있었던 분들 탈북하신 분들 얘기를 들어보면 정말 여러 사람들 고위 간부들이 보는 앞에서 우리나라에서 논란이 됐지만 사신고사총으로
03:39쏴서 사형을 시켰다.
03:41이런 얘기가 나왔을 정도였으니까 저 자료가 좀 신빙성이 있지 않나 좀 이렇게 보여집니다.
03:47네. 김정은 집무실 반경 10km 이내에 평양 시내에 있는 10개 중에 5개가 몰려있다는 얘기가 있고요.
03:55또 김일성 종합대학 안에서도 처형이 이뤄졌다. 이런 말들이 전해지는 상황 같습니다.
04:00북한 얘기까지 한번 만나봤고요.
04:02이제 시청자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댓글을 확인할 시간입니다.
04:07미국도 우리나라도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네.
04:11미국은 총격 사건 때문이고 우리나라도 정치권 때문에 시끌시끌한 것 같습니다.
04:17아무리 그래도 과부 발언은 선을 좀 넘었다.
04:20미국의 블랙 코미디라고는 하는데요.
04:23좀 선은 지켜야 될 것 같고요.
04:27지정생존자 영화 소재인 줄 알았는데 저도 영화와 드라마로만 봤는데
04:31미국에서는 실제로 적극적으로 지정을 하고 있었네요.
04:37위기 때마다 박근혜 카드.
04:39뒷말을 안 쓰셨는데 왠지 행간을 읽자면
04:41위기 때마다 박근혜 카드 쓰느냐. 자력으로 좀 해봐라. 이런 말씀 같으시네요.
04:46마지막 댓글입니다.
04:48지난해 3월에는 맞대결할 줄 몰랐겠지.
04:51하정우 수석과 한동훈 전 대표.
04:53다정한 표정을 짓고 있는 걸로 봐서는
04:56맞대결은 생각도 못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04:59다정한 표정이에요.
04:59fore정� quarantine이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