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예상 Empowering
00:02예상 Empowering
00:04찰칵
00:08예상 Empowering
00:14알지 왜 살이
00:16여기서 막 울고, 울고
00:23야이, 다시 만나자
00:28지금 남측 지역에 들어선 청대역 대표 김수경과
00:35홍기현 신부는 동포에 넘친 열광적인 환송을
00:40넘어왔죠 지금 넘어왔죠
00:41넘어왔죠
00:42다시 만날 그날까지
00:52하구들이여
00:53하구들이여
00:55그리고 3천만 동포여
00:56우리 함께 통일제국의 춤을 추는 그날까지
01:00힘차게 힘차게 통일에 대한 걸음을 열어갑시다
01:04여러분 안녕히 계세요
01:05와 엄청난
01:17엄청난 인파가 올렸고
01:21지금 전세계 외신을 다 탔겠는데요
01:23그렇죠
01:24일단은 상호 동의가 없는 상태로 민간인을 내려보낸 거 아니겠습니까
01:28그렇다면 이것은 일단은 정전협장 위반입니다
01:31그런데 북한 측에서는 또 여러 가지 해석을 대면서 협정 위반이 아니다라고 얘기한 것 같고
01:36어쨌든 그렇게 넘어온 임수경 같은 경우에는 당시 국가보안법이 있거든요
01:41거기에 따르면 잠입 탈출에 해당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01:45그래서 우리 측에 인도 돼가지고 거기서 이제 헬기를 타고
01:48쭉
01:49한문점에서 떠서
01:51국립극장 마당에 내립니다
01:53남산이
01:54남산
01:54그래서 거기서 서울대병원에 가서 건강진단을 받고
01:57그다음에 이제 조사를 받았다고 합니다
02:00그 결과 조사가 끝나고 나서 탈출, 잠입, 고무찬양 등 13가지 혐의로 기소가 되고
02:07재판 끝에 결국 최종 징역 5년형을 선고받게 되죠
02:11징역 5년?
02:13안 그래도 북한에서 되게 임수경 씨 돌아간 다음에
02:16무수한 소문들이 돌았거든요
02:18정신형 먹었다더라, 사용됐다더라
02:20그런데 대나수가 정신형이라더라
02:23소문이 막 돌다 보니까 누군가가 그 소문을 들은 누군가가
02:26그 임수경 씨, 깐방에 갇혀있는 임수경 씨 입장에서 노래를 자작곡을 만든 거예요
02:31그래서 그 노래를 불렀는데 애들이 장기장 하나 하라며 다 이 노래를 불렀거든요
02:36저 하늘가에 기러기 떼가 줄을 지어 날아가는데
02:41이내 머무은 철창 속에 갇힌 몸 배여서
02:47유수경 씨 입장을
02:49네, 임수경 씨 입장에서
02:51그러니까 우린 그 노래를 부르면서 울었어요
02:52스물 두 살 내 나이 스물 둘인데
02:56꼽힐 대로 꼽힐 나인데
02:57뭐 이런 가사들이 있거든요
02:59너무 안타까운 거예요
03:00스물 두 살 나이에 철창 속에서 썼겠구나
03:02안타깝게
03:03잘 안타까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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