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돈을 벌어야 일단은 갈 수가 있는 거다 보니까 그러니까 할빈에서 통역을 하면서 하는데 그 당시에는 중국의 그 목사님이라는 개념보다는 선교사님들이
00:09목사님 역할을 많이 해주셨어요. 2005년도쯤 선교사님이 저를 보시더니 너 딱 봐도 탈북민 같대요.
00:16근데 너 한국에 탈북자들 많이 오는 거 아니야 라고 하시는 거예요. 와가지고 자꾸 이렇게 얘기를 하는 거예요. 가자. 가라. 한국
00:24정말 좋다. 그래서 모르는 건 아닌데 나도 한국에 대해서 대충 들어서 알기는 있지만 내 목표는 거기가 아니기 때문에 나는 무조건
00:31가야 돼서 그때 그분한테 그 얘기했던 것 같아요. 전 가서 일단 언니를 죽여야 됩니다.
00:37어느 집을 쏘는 선교사님.
00:40그래서 전 거기 안 갑니다.
00:41선교사 이게.
00:43그분한테 그 얘기했던 것 같아요. 전 가서 일단 언니를 죽여야 됩니다.
00:47어느 집을 쏘는 선교사님.
00:50그래서 전 거기 안 갑니다.
00:52선교사 이게.
00:54네 그 선교사님이 진짜 츤데레처럼 일부러 사람 한 명씩 데리고 와요. 자기네 쪽에서 오시면 두 명 데리고 와서 같이 이거
01:01한번 가이드 쭉 돌려주라고 하시면 또 돈도 넉넉히 주시고
01:05끝날 때쯤 되게 되면 또 와가지고 진짜 츤데레처럼 일주일 넘게 그러시더라고요.
01:09가라. 한국으로 가라. 가라.
01:12그래서 이따가 내가 왜 한국 가야 되냐고 했더니 너는 지금 한국 고향에 있을 때 제일 뭘 하고 싶었냐고 물어보는 거예요.
01:20공부를 잘하는 애들이 부러웠다라고 그 얘기를 하니까 딱 박수 치면 하는 얘기가 한국 가면 네가 공부하고 싶으면 아무렇게나 언제든지 꼭
01:28할 수 있는 게 있다.
01:30공부를 아주.
01:32아무 때나 공부하고 싶으면 무조건 공부한다. 너 하고 싶으면 공부를 아무거나 다 해도 된다는 거예요.
01:37그래서 내가 거짓말도 참 다했다.
01:40그래서 거짓말도 참 진짜 그렇게 얘기하게 되면 거짓말쟁이잖아요.
01:46사귀고 막 진짜 입에서 있는 말 없는 말 다 나갔어요.
01:49욕이란 욕을 다 했거든요.
01:51그분이 끝까지 아니라는 거예요.
01:53너 하고 싶은 공부 아무렇게 마음껏 해도 된다라고 하면서 그때 그 얘기를 하시는 거예요.
01:58너 만약에 북한 가게 되면 너 지금 여기서 자유롭게 살지.
02:02거기 가면 그게 안 되는 거죠.
02:03근데 안 되는 거 저도 알아요.
02:05다시 북한 가게 되면 내 마음대로 돌아다닐 수도 없고 마음대로 먹을 수도 없고.
02:08그건 알겠는데 자꾸 그 부분을 파는 거예요.
02:12거기에 대한 그것도 없고.
02:13언니를 하나 그렇게 해서 뭐 하겠냐.
02:14사람은 나쁜 짓 한 사람은 어디든지 벌 받는다.
02:17그때 하나님 얘기는 저한테 절대 안 했어요.
02:21하나님 얘기는 절대 안 했어요.
02:24제가 그 선교사 그거에 되게 막 욱하니까 그래서 그런 얘기는 안 하고 하나님 얘기는 절대 안 하고 처음에는 계속 한국에
02:31대한 얘기를 하시는 거예요.
02:33일주일 넘게 정말 츤데레처럼 따라다니시고 얘기를 하시고 하다가 고민을 했던 게 그럼 나도 가볼까?
02:39박 교사님의 마음이 타고.
02:42복수심이 이제 변했어.
02:43교회를 들어가서 갔더니 거기 12명의 식구들이 있는 거예요.
02:47근데 거기 있던 전도사님이 그 얘기하시는 거예요.
02:50앞전에 있던 사람들도 6개월 넘어서 갔다.
02:53너네도 언제쯤 갈지 모른다.
02:57얘기를 하는데 눈앞이 캄캄한 거예요.
03:01아니 여기서 어떻게 기다려.
03:02그때 2005년도 당시에 중국의 연변 채팅방이라는 데가 있었거든요.
03:08거기에 들어갔어요.
03:09거기에서 저도 약간 심신구를 많이 올렸고 했다가
03:14한국 가고 싶은데 브로그로 구갑니다.
03:17단체 채팅방에다가요?
03:19거기에 나가?
03:20근데 단체 채팅방에다가 그거 올렸어요.
03:22단체 채팅방.
03:23옆면 채팅방에 저는 그냥 올렸어요.
03:25거긴 누가 들어와있죠?
03:26제가 한 달 동안 거기 안가에 있는 동안 미쳐버리겠더라고요.
03:30못 있겠더라고요.
03:32근데 한참 있다가 쪽지로 한국 가고 싶으냐고.
03:35근데 그 와중에는 수많은 저런의 글이 많았고.
03:38미쳤냐부터 시작해서 그냥 녹놓고 그래 그럼 그러겠지 했는데
03:42어떤 분이 쪽지로 와가지고 가고 싶냐고 해서
03:45가고 싶다고 그랬더니 어딨냐고 해서 내가 웨이하이 있다 했더니
03:48어? 물음표 막 다는 거예요.
03:50진짜냐고.
03:51그렇다고 했더니 웨이하이 그쪽에 큰 광장이 있거든요.
03:55거기서 만나자 약속을 했거든요.
03:58왜냐하면 도망치기가 서로 도망치기가 쉬워요.
04:00서로?
04:01사람도 많이 다니고.
04:03내가 내가 다른 게 데리고 나온 그게 또 그럴 수도 있고
04:07나중에 그 이야기는 네가 어떤지 어떤지 아냐.
04:10말하자면 이제 공안이든지 뭐 이럴 수 있는 거 아니야.
04:12저도 거기서 오케이 했던 게
04:14저도 거기서 하게 되면 어쨌든 죽기 살기로 내가 잡힐 바에는
04:17잡혀서 북성돼가지고 부모님 역대게 보일 바에는
04:20차도에 뛰어들어서 죽는 게 제일 깔끔하거든요.
04:23그게 부모님을 위한 혀도우거든요.
04:25그러다 보니까 거기에서 강장에서 만났는데
04:29둘이서 빼꼼 빼꼼 이거 핸드폰 있잖아요.
04:31벨 몇 번 울렸다 껐다 울렸다 껐다 내가 받을 때
04:34내가 제대로 받는지 안 받는지
04:36사람이 있는지 없는지
04:37나도 지금 당신이 무서워 죽겄는데
04:40자꾸 나보고 싫어하는 거예요.
04:42그렇게 만났던 브로커였는데
04:43약간 좀 다리를 저는 브로커 분이셨거든요.
04:47그 브로커 분하고 상의하고 나서
04:48그 브로커는 350만 원 부르더라고요.
04:51한국어는 거를.
04:51몽골을 가는데 350만 원이라고 하더라고요.
04:54그래서 그걸 가지고 12명이 있는데 와가지고 얘기를 했더니
04:57두 명이 빠졌어요.
04:58머녀가 빠졌어요.
04:59머녀는 엄청난 욕을 하시면서 빠졌어요.
05:01당신 못 가겠다고.
05:0310명은 간다고 하셨고.
05:04꽤 옛날 얘기래요 그러면?
05:052005년도죠.
05:072005년도 몽골 루트가 아직 살아있을 때?
05:102000년도까지 다 살아있었어요.
05:12우리 어후 진짜.
05:15안 나가겠다고 버티시던 모녀분은
05:18저희가 가고 나서 일주일 만에 안가가 틀렸더라고요.
05:21그래서 잡혀나가셨다고 제가 한국 한화원에서 전화통화를 권사님한테 했더니
05:26잡혀나가셨다고 눈에 차는 잘 닦았다고.
05:29잘 닦았다.
05:30그때 그렇게 해서 부사히 저희가 만주를 통해서
05:33몽골을 통해서 부사히 한국어는 얘기해 왔습니다.
05:37기상캐스터 배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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