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할머니한테 돈을 빌려가고나 이랬던 것도 좀 있었나요?
00:05그냥 조금 조금씩 빌려달라면 내가 몇 번을 빌려줬죠.
00:09그래서 이거 이래서는 안 되겠구나.
00:12찾아내더니 막 의혹 따짐이로 폭력스러운 것처럼 무섭게 그러더라고.
00:18아유, 진짜.
00:19그럼 그날 손주가 할머니 밀치고 나서는 그러면 어떻게 했어요?
00:24그러고 제가 복지관에 밥 먹으러 가는 걸 나갔는데
00:28정치사가 내 표정을 보더니
00:30경찰에 알려야 된다고 버릇을 못 져야 된다고 이래서
00:34그렇죠.
00:35알려야지.
00:36그래서 경찰이 잡아왔어요? 구속은 됐나요?
00:40아니요. 가서 조사받고 그래요.
00:42나온 거예요?
00:42네.
00:43아직도 돌아다니고 있는 거죠, 지금?
00:44그래서 그 뒤로는 손주를 못 보신 거예요, 그러면?
00:48네. 못 봤어요.
00:50할머니 폭행하고 난 다음에 이제 이 집을 나간 거예요.
00:54그 손주분께서는 다시 집으로 돌아오시진 않았나요?
00:59이제 접근검지 싶어서.
01:01접근검지.
01:02경찰에서요?
01:03네.
01:04접근검지.
01:04내가 그렇게 시켜놔 달라고 그랬지. 무서우니까.
01:08손주가 또 와가지고 때릴까 봐?
01:11그렇죠.
01:12참 얼마나 무서워.
01:13할머니가 흥분이 무서워해야 돼.
01:15야.
01:16정말.
01:17진짜.
01:18다른 사람도 아니고 손주가 무서워서 이게 말이 돼요, 정말.
01:23난 여기 오는 거 무서워요.
01:26그래서 내가 밤에도 잠이 깊은 잠이 알아야 돼.
01:30아이고.
01:32맘고생 많이 심하셨겠어요.
01:41그래뿌면
01:47진짜 향이면 consumes matsuminoy grew me from now by the child.
01:47개 때문에.
01:49핳후리아 olhar hand or tooth.
01:52개 또
01:53그래서 엄마 아빠가 걔도 받아주지 않고 내는 자식처럼
01:58아 부모님이 계신데 안 받아주시는 거예요?
02:00엄마하고도 지금 관계가 안 좋았군요
02:02엄마도?
02:03우리 딸이 고등학교 2학년 올라가서 걔를 가졌어요
02:06그래갖고 걔가 키울려니까 힘드니까 나한테 갖다 맡겼는데
02:10아휴...
02:11여기서...
02:13걔가 어렸을 때
02:16엄마 아빠 사랑을 못 받고
02:18걔랑 삐뚤어져서 학교도 잘 안 가고
02:21저렇게 똘놀이 생활을 하고 그러다 보니까 내가
02:24걔가 나한테 이수마자 잘 저기를 했으면 괜찮아
02:31진짜 걔만 생각하면 한편으로 불쌍하고
02:33독독이가 생각하면 내가
02:36그냥 가장 안적이고 싶은데 그래도 손자니까 또
02:40다 키우셨네 할머니가
02:42그러네요
02:43그런데 그런 할머니한테 어떻게 손찍음을 해
02:46손자랑 어떻게 연락할 방법이 없을까요?
02:49핸드폰 번호는 모르세요?
02:51걔가 전화가 안 돼요
02:53전화가 안 돼? 무조건 대면을 해야 되는구나
02:56연락이 아예 안 된다
02:58우리 집에서 나 있을 때는 핸드폰 오는 거는 한 번도 못 봤대
03:01가족 보면 다니는데 오는 거는 한 번도 못 봤대
03:06그럼 애 엄마는 아들이랑 연락은 되는 거야?
03:10몰라요
03:11엄마가 매운 자식이라고 했잖아 제가
03:13그 따님은 어디 사세요?
03:18안녕?
03:20그러면 저희가 따님이랑 한번 연락해 볼 수 있게
03:24연락처 좀 알려주실 수 있으실까요?
03:32어차피 연락을 해서 만나야 되니까요
03:36여기 있는데
03:40010
03:47010
03:48아휴 진짜 속상하다
03:52속상해
03:53아니 허우대로 멀쩡히 생겨가지고
03:55왜 이러고 다닐 거야
03:57아니 어떡해 이럴 수가 있어
03:59얘가 왜 이런 나쁜 자기로 빠져나가
04:02이거 나 줄 수 없어요
04:04아니 가지셔도 됩니다
04:05성자를 사랑하시는 거예요
04:07어떻게 이렇게 관계가 틀어져 버렸을까
04:09라는 생각도 하게 되시고
04:10근데 좀 안타까운 거는 우리 서칭남도
04:13좀 외로운 유년 시절을 보낸 거 같긴 하거든요
04:17그렇죠 엄마 아빠한테 버림받았다는 생각을 하면
04:18정말 외롭죠
04:19너무 외롭죠
04:21근데 그래도
04:22그래도 할머니한테 하는 행동은
04:24어떻게 해도 정당화될 수는 없어요
04:26그래도 버림받은 기분으로 힘들게 살아왔다는 거는
04:29충분히 저희도 공감을 할 수 있죠
04:31하지만 그래도 나를 키워줬던 할머니에 대해서
04:35어떻게 해도
04:36이렇게 하면 안 되는 거죠
04:37자 사칭남의 할머니를 통해
04:38그의 또 다른 모습을 확인한
04:40우리 부자 탐정단
04:41과연 이번에는 그의 부모님을 만나
04:43행방을 확인할 수 있을까요?
04:45준서가 부모님을 만나봐야 되겠다
04:47네 맞습니다
04:48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04:50만나서
04:54아 예 부모님들인가요?
04:55어?
04:56진짜요?
04:57아니 근데
04:59얘기해봐요
05:00네
05:00저희한테는
05:02걔에 대해서는 좋은 얘기 꼭 들어요
05:04네
05:05사고 뭉쳐야 되는가
05:06그게 무슨 말씀이실까요?
05:10일단은
05:10얘 이렇게 열려보면 무조건 안전이
05:13아 연락이 많이 갔군요
05:15어디서부터 잘못됐을까요?
05:17이것 좀 한번 보시겠어요?
05:21빈 버스 운전석에 앉아서
05:23시동을 보는 사진이거든요
05:25이거 다 알고 계실까요? 부모님은?
05:28혹시 알고 계셨어요?
05:30아니
05:31몰랐어요
05:32그러니까
05:32지금 그러니까
05:33버스 회사에서
05:34지금 일으시는 거예요?
05:37미치
05:38모르시는구나
05:40그런데 이게
05:41가는 해역에 들어가서
05:43저기가 시동을 거에요
05:44그러니까
05:45버스기사 뭐
05:46견습 받는다고 그러게
05:47모르시는구나
05:47면허도
05:48그럴 정도 없이
05:49못 면허 다닌 거예요
05:50아 진짜
05:52면허다
05:52면허도 없이 이런단 말이야
05:56면허가 없는데
05:57이건 안 되지
05:58이건 위험해
05:59위험하네
06:00그러면
06:00이런 거
06:01진짜 몰고 나가고
06:03그러니까
06:04그런데 저희가 확인을 해보니까
06:06이 회사뿐만 아니라
06:08서울에 있는
06:10버스 회사 이곳저곳에서
06:11버스기사 행세를 하고 다녔더라고요
06:14형이 옛날부터
06:16기원집 걸어 나가라 그랬어요
06:17버스에 미쳐가지고
06:19버스에 미쳐서?
06:21어렸을 때부터요?
06:23네
06:23네
06:24아니 그러니까
06:25어릴 때 이런 걸로 해가지고
06:27네
06:27그러니까
06:29뭔가가
06:30집을 나가서
06:31뭐 하잖아요
06:32네
06:32끝까지 밟혀지는 장소가 다 차고지예요
06:35차고지?
06:36나중에 찾아지는 데가
06:38버스 차고지
06:39X농 차고지도 많이 봤어
06:42X농 차고지도 많이 봤어
06:42X농 거기도 봤어
06:44저기 X농 쪽에도 막
06:45계기가 있었나
06:47왜 그러지?
06:49아 정말 진짜
06:51알바다가 뛰어가고
06:53새벽에 진짜
06:54집에 있다가도 뛰어가고
06:56그랬던 적이
06:56진짜 수십 분 막 죽여서
06:59몇 살 때부터 그런 거예요?
07:01중학교 됐거든요
07:03중학교 2학년
07:04네
07:05중학교 때
07:06그때부터
07:07학교도 안 가고
07:07막 지가 그런 걸 한다고
07:09버스 타고 다니고
07:10버스에 미쳤어요
07:13근데
07:14이게 어떻게 보면은
07:15진짜
07:16엄청 큰 범죄나
07:18정말 잘못된 일에 휘말릴 수도 있잖아요
07:21부모님들께서는 어떠한
07:23뭐 조치를 취해보신 적은 없으세요?
07:24엄청 했죠
07:26아
07:26안 했을 것 같아요
07:27할 수 있는 건 다 해봤고요
07:30정말
07:30내가 다 했는데
07:32다 가르치려고 했는데
07:34도저히 안 잡혀
07:37진짜 울었어요
07:38아 너무 속상하시겠다
07:40건들면 안 되니까
07:41차분하게
07:42얘기도 해 보고
07:43부모 마음대로 안 되는 게
07:45자식이 제일
07:45그렇다
07:47그 애 때문에 잡으려고
07:48대전 교도소까지도 가고
07:50네?
07:51네?
07:52교도소에 가요?
07:53교도소에
07:54다녀온 적 있습니까?
07:56대전 교도소요?
07:59아
07:59청소년 뭐
08:00그거라고
08:02소년원을 갔었구나
08:03소년원은 무슨 일로 갔나요?
08:07무슨 카드 주소 갖고
08:08남의 카드 잘못 써갖고
08:09그렇게 됐다고
08:10막 그런 얘기 들었는데
08:11아이 참
08:14사고를 많이 쳤네요 이미
08:16네
08:17그때도
08:18기분 안 나쁘게
08:19뭘 하지도 않고
08:21데리고 오면서
08:21휴게소에서 밥 먹이면서
08:22데리고 왔다고
08:23대전까지 가서
08:251억이라는 돈이
08:26넘게 들어가고
08:27치료하는 데만
08:28치료?
08:30치료가 필요했다고요?
08:32치료 무슨 치료예요?
08:33어디가 아팠던 건가?
08:36ADHD라고
08:36판정도 받았고
08:38ADHD요?
08:40뭐 뭐
08:41정식과도 다니고
08:42이런 식으로
08:43일단은
08:43계속 할 수밖에 없었는데
08:45얘도 뭐
08:47정식과 약을 먹으면
08:48늘어지고
08:49졸리고
08:49그러니까 약 계속 거부하고
08:51계속 그냥
08:51약 먹는 거에 대해서
08:53거부감도 많이 있었고
08:54아
08:55경험이 있구나
08:57아
08:58큰일 났네
08:59사실상
09:00어떻게든
09:01정식병을 쳐
09:02늘어나다가
09:02관계적으로 하면
09:04다시 그럴까봐
09:05정식병은
09:06지 알아서 잘 살 것 자고
09:08그냥 냅두고 있는 거예요
09:09저의 정식이
09:09항상 사랑하는
09:09그래서
09:09나에게
09:09느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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